사실 말씀 주신 말도 맞다고 생각해요 존자는 본인을 희생해서까지 타인을 구하려고 마음먹지만 결국 생존자 본인 스스로 조차도 구원하지 못했음을 말해주는 장면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어떻게 보면 굉장히 모순된 장면이지만 저는 그랬기에 더 처절했다고 느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저는 이 부분의 대사와 가사들이 존자 본인이 가장 듣고싶어 했던 말이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굉장히 슬펐었어요 ㅠㅠ)
뒤에 말씀주신 것도 나가겠다는 마음이 존재했기에 사람의 목소리가 들려왔던 것이지만 되돌아오는건 차갑고 건조한 말투였기에 그 나가겠다는 마음이 사라지면서 좀비 소리로 바뀌어 들린게 아닐까 싶어요!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ym_shiru 말씀주신게 방공호가 주기적으로 돌아와야 하는 이유 같아여🥲 언제 어떻게 방공호에 들어갈지 모르니..
근데 이번에 돌아오는 주존자 너무 두렵습니다,,, 주변에서 정말 극악무도한 생존자라고 그래서 자첫 전에 각오하고 들어가야할거같은데.. 그래도 감당이 가능할지 ㅠ
근데 진지하게 관극하다가 열이 받는다면....
관극을 좀 쉬는 것을 권장함
습관성 플앱 테트리스 채우기 하는 사람들은 자체적으로 관극 쉬는 날을 정할 필요가 있고 쉬기로 정한 날은 쉬어야 됨..
아무리 보고 싶어도 아무리 느좋 양도가 뜬다고 해도
같극 회전 돌다가 막 열이 뻗칠 정도면 쉬어야댐
@ym_shiru 이번시즌 자첫이긴한데 다음 시즌에 돌아오면 저도 그럴거 같긴해요 ㅋㅋㅋㅋ큐ㅠㅠㅠ 그치만 본인을 구원할 수 있는건 결국 본인뿐이고.. 저희가 할 수 있는건 옆에서 응원하기와 지켜보기,,,니까 흐흑
다시 돌아오지 않았으면하지만 돌아온다면 계속 옆에 있어줄게🥹🥹
제가 초연 못사고 오직 제 생각이라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M.12 살아남아야 해(피어맆)] 이후에 문이 안열리는건 너무 긴 시간 외로움과의 싸움 끝에 생존자의 나가고자 하는 의지가 있음에도 문이 열리지 않는걸 뜻한다고 생각합니다..!
뭐든 타이밍이 있는 법이고 존자 스스로 탈출 할 수 있었던 타이밍은 [M.09 집으로]~[M.10 난 못해] 부분이었는데 그 때 탈출을 못했기에 이후로는 자의로 문을 열지 못했고 그대로 멘헤라 엔딩을 맞이한게 아닐까 싶어요
다른 의견 있으시면 너무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