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한말중 공감가는말이 있었는데 이젠 정확한 워딩이 기억나지않네.
우울이 찾아오면 반갑게 느껴져요.
이건 대본도 아니고 자기생각을 말했던거라 검색해도 나오지가 않는다..
그때 저 말이 무슨말인지 너무 잘알겠어서 한번씩 찾아올때마다 충분히 잠식당하고 즐기고(?) 보내주곤 했었는데.
내 맘�� 응어리 하나. 지인과 통화를 하던 너. 아마 와이프에게 요즘도 밥해주냐 식의 질문이였던듯? '임신하고 아가 어렸을때야 해줬는데 지금은 안해주지' ..? 그 시기가 특별 해서 잘해준걸까. 차라리 똑같이 해주지. 뭐가 그리 특별해서 그때와 지금 태도와 행동이 다른건지.
그런데도 저런 태도를 보인다면 너 참 후져. 대화하면 될것을.
소통의 단절이 난 힘들다. 하루종일 말통하지않는 아기와 지내니 퇴근하면 이야기를 나누자. 라고 말한지 2년이 넘어간다. (올 3월부턴 어린이집을 다닌다. 그치만 대화할 상황이 생기는게 아니라 ���자서 집안일 할 시간이 생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