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이 바뀌기 1-2년 전에 많은 변화가 생긴다고 합니다. 이 시기에 몇 가지 공통적인 현상이 있다.
1. 인생의 밑바닥을 경험한다.
2. 나를 둘러싼 환경이 크게 바뀐다. (퇴사, 이직, 결혼, 이혼, 사업 실패 등)
3. 오래 알던 인간관계가 깨진다. 내 실패에 실망해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4. 일련의 상황에 대해 깊은 성찰을 한다.
5. 예전과 다른 눈빛으로 무엇이든 한다. 낯선 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빚을 갚으려 쓰리잡을 뛰며, 살아남고자 발버둥 친다.)
6. 좋은 습관을 들이려는 노력을 한다. (머리맡에 술병 대신 자기계발서를 놓고 자며, 생활비를 아껴서라도 ��은 강의를 찾아 듣는다.)
7. 마음이 긍정적으로 변한다. 주도적으로 인생을 개척하는 습관을 터득한다.
8. 대운이 오려면 큰 고통이 따른다고 여기며 하나씩 과거에 저지른 잘못을 수습한다.
9. 더 좋은 일과 새로운 직업에 열중하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기 위해 집중한다.
-> 위 글은 한 때 스레드에서 여러명이 하나같이 똑같이 올렸던 글이다. 유행이였던 것 같다..
따라서 나도 정확한 출처는 모르겠다🥲
다만, 이 글에 대한 내 생각을 간략히 적어보려고 한다.
나는 사주팔자를 크게 믿는 편은 아니지만, 이 글은 일리가 있다.
정확하게는 인과관계가 바뀐 것 같지만.
1~9번을 경험하면, 인생이 대폭 변화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첫단계인, 인생의 밑바닥을 경험하는 건 정말이지, '미친 행운'이 맞다.
나는 작년 4월, 직장 내에서 인생 처음 자살을 기도할, ��각한 수준의 괴롭힘을 당했다. 그리고 1년 간 나에게 1-9의 모든 변화가 일어났다.
만약 이 글을 읽는 당신이 인생의 밑바닥에 있다면,
'미친 행운아가 된 것'임을 기억했음 한다.
이 말은 1년 전의 내가 스스로에게 불확실하게 되새기던 말이다.
하지만, 지금은 120% 확신한다.
인생의 위기는 가장 큰 행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