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람이 생긴다면 이곳에서 첫 훈육을 하고 싶다
훈육 받지 못한 사람으로 지내왔던 습관과 말투, 행동, 마음가짐 등을 이곳에서 첫 훈육을 통해 멀리 바다로 보내버리자는 의미를 담고 싶지만 첫 훈육을 이곳에서 하기 위해 바람직하지 못한 모습을 방치하지는 않을 것이기에 로망으로 만 간직하자.
대화를 통해 몇몇의 사람들이 살아왔던 이야기��� 듣게 되었다.
그중 제일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은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고 국가 전산기록에만 남아있는 혼인 이력이 죄를 지은 사람에게 새기는 낙인 비슷한 숨겨야 할 치부라고 여겨 꿈을 포기하고 살고 있는 것이다.
어떠한 이력이 있었는지 보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 그렇게 하기 위해 어떠한 마음가짐과 각오를 하고 있는지가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