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1만 원 중반대로
잠깐 부자 된 기분을 낼 수 있는 곳.
서울드래곤시티 31층
킹스베케이션 스카이런치.
주중 월~금 11:30~13:30
1인 16,000원에
메인 메뉴, 핫푸드, 샐러드, 베이커리, 커피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정도 호텔뷰 런치는 저장해 둘 만합니다.
완벽했던 모델 남친의 소름 돋는 신체 비밀
헤어메이크업 샵 원장인 의뢰인, 6년 전 첫눈에 반했던 잘나가던 '라이징 모델' 오빠와 재회해 꿈같은 동거를 시작함. 키 크고 잘생기고 다정했던 남친, 하지만 행복은 딱 3개월이었음.
1. 쎄한 흔적과 잠자리 거부집에서 자꾸 정체불명의 립스틱 묻은 컵이 발견됨. 게다가 남친이 슬슬 잠자리를 피하기 시작함. 바람을 의심한 의뢰인이 탐정을 고용했는데, 남친은 "스트레스 때문에 요즘 남성 기능이 잘 안 돼서 비뇨기과 다니는 것뿐"이라며 억울해 뒤지려고 함. 바람은 아니라길래 의뢰인은 미안해서 눈물까지 흘림.
2. 남친의 갑작스러운 증발, 그리고 구치소어느 날 남친이 번호 바꾸고 SNS까지 전부 폭파한 채 증발함. 탐정이 추적해 보니 바람도, 스폰도 아니었음. 무려 뉴스에 대대적으로 보도된 '조직적 병역 면탈(���대 면제) 비리'에 ��려서 구치소에 수감된 상태였음.
3. 면회실에서 밝혀진 엽기적인 진실눈물을 흘리며 구치소 면회를 간 의뢰인에게 남친이 털어놓은 군 면제 바이오그래피가 진짜 레전드임. 20대 시절, 가장 잘나갈 때 군대 가기 싫어서 브로커·소속사 대표·의사랑 짜고 '고의로 고환 적출 수술'을 받음.
더 소름 돋는 건, 돌팔이 의사한테 수술받는 바람에 부작용이 터져서 남은 한쪽까지 완전히 기능을 상실함. 그동안 잠자리를 피했던 진짜 이유가 이거였음.
4. "정자는 얼려뒀어" 뻔뻔함의 극치의뢰인이 멘붕 오니까 남친이 달래준답시고 하는 말이 더 가관임. "나 가짜 고환 수술해서 모양은 복구했어", "의사가 미리 정자는 얼려두라고 해서 얼려놨으니까 결혼해서 애 낳는 건 문제없어" 라며 변호사 비용 대달라고 눈을 반짝임.
5. "기능만 멀쩡했어도 너 안 만났다" 추악한 엔딩끝없는 거짓말과 신체 훼손에 정이 털린 의뢰인이 이별을 통보함. 그러자 방금 전까지 "너밖에 없다"던 남친 새끼 본색 드러내며 면회실 유리창 너머로 폭언 쏟아냄.
"내가 그거 고장 나서 너 만나준 줄 알아? 멀쩡했으면 나이 많은 할머니 스폰이라도 잡아서 진작 떴어!" 라며 역대급 추악한 밑바닥을 보여주고 깜빵 엔딩 맞이함.
여기 소개된 장소 두 곳은
<동대문역 더 그리핀바>
<홍대입구역 사이드 노트 클럽>
나도 솔직히 칵테일 먹을거면 호텔시설 이용함
2~3만원대로 고급 장소에 이쁜 고층뷰 보면서 먹을 수 있는데 재즈 공연 해주는 곳도 있기때문임
동대문역이 3만원대에 재즈공연 해주는 곳
홍대입구역은 2만원대 고층시티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