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이네 내 mbti가 뭔지 내가 안정형인지 회피형인지 그런식으로 규정하는건 결국 뭉뚱그려지는, 규정되는 나일 뿐이고 구체적으로 내가 어떤사람인지.. 언제충만한지.. 어떨때 어떤감정을 느끼는지..이런것들에 좀더 집중해야겟다고 요즘에서야 어렴풋이 느꼈는데 이분 참 명확하게 말해주시네
최근 게이라고 확신했던 동료 남성 다이버가 있었는데 최근 풀장에서 아리따운 여성분을 데리고 오더니 와이프.라고 하심. 그것에 어떤 충격을 받았는데, 내가 정말 고리타분한 사람이었구나! 하는 깨달음이었다. 스스로를 공주라고 칭하고 w자로 폴짝 폴짝 뛰는 남성이래도 이성애자일 수 있는 거야..
와 이 영상 다들 봤으면 좋겠다 평소에 내가 하던 생각이랑 똑같음 근데 진짜 잘 정리해주심
어떤 것을 하느냐보다 내가 어떤 사람인가에 더 집중하라는 거, 주변인을 실망시키더라도 하고 싶은 일을 하라는 거... 난 두 번째를 학생 때 실패하고 이제야 다시 도전 중인데 너무 중요한 얘기인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