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옥타꿈파트도....너무 좋앗죠....각자의 성격 너무 잘보였고...
플로이드 꿈에선 아즐, 제이드가 등장하지 않음>어디있어?하고 물으면 어디선가 잘 지내는거같더라 같은 대답하고 세상 어딘가에서 그 둘은 그들 나름대로 즐겁게 잘 지낼거라고 반쯤 확신하고 있음 그리고 플로이드도 자기 인생 즐길만큼 다 즐김....그리고 그 인생에마저 질려버린게 너무 플로이드다웠음
제이드 꿈에선 아니나 다를까 늘 아즐,플로이드와 함께임....그들이 그런 노잼에 위험한 곳을 아무런 대가없이 따라가 줄리가 없는데 그들은 제이드의 곁에 있음...이게 각성의 계기가 된것도 웃기고 왠지 제이드의 무의식 속에선 이렇게 셋이 늘 함께 있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해서 좋았음...
플로이드는 "나라고 늘 제이드랑 같이 다니는건 아니다"<같은 대사를 꽤 자주?했던거같고 늘 같이 다니는게 아니라는 말에 '언제까지나 함께 할건 아니다'(언젠가는 다들 독립하겠지...) 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느낌도 좀 들엇거든
제이드도 비슷한 대사를 한 적이 있긴한데 제이드의 "늘 함께인건 아니다"는 플로이드의 말 뜻하고는 좀 다르게 '지금은 같이 있지 않다' 같은 뉘앙스로 들렸어서 7장 꿈에 그런게 반영된거같아서 좀 재밌었음(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반박시 님말이 맞음)
근데 아즐꿈엔 곰치가 없어.....
이 부분이 너무 좋았음
사실 그들이 원래 사이가 좋았던 것도 아니고 아즐이 곰치들의 일방적인...관심?흥미대상 같은거였다가 이해관계가 일치해 비지니스파트너적인 무언가가 된거기도 하고...
곰치들의 꿈이 자신들의 현 상황을 반영한 것 같다면 아즐은 좀 더 원초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꿈이 나온것같앗음
딱히 곰치들이 있는 지금의 상황이 별로거나 없어도 상관없다 라서 꿈에 안나온게 아니라 계약으로 원하는건 전부 얻는 남자답게 자기가 아직 이루지 못한 업적에 초점을 맞춘 느낌?
그걸 깨부순게 리치형제라는 점도...너무 룽하다
어둠에 끌려가는 장면은 아직도 생각하면 눈물나옴...
너네도 가족이다....이정도면 가족이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