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초반엔 장난 반 유혹 반으로 앗♡ **이 꽉 차서 ****해~ 좀 더 ****해줘~? 하다가 열받은 견주님이 정신 쏙 빼놔주면 들개 눈물콧물침질질흘림 이제 반성 좀 했나 싶어서 지금은 뭐 해줄까. 응? 말해봐. 하면 낑낑.. 대며 ちゅーして..? 해서 뒷골 찡하게 당기는 걸 느끼심
못하는 종류의 사람은 사람과 친해지기 어렵잖아요…… 전부 다 열어주는 것 같다가도 어느 날 아프거나 앓은 이야기는 안 해주고, 가족사 이야기는 절대 하지 않고, 오늘 먹은 라멘집의 뭐가 좋았다는 미주알고주알 다 이야기 해주지만 깊은 그 사람의 생각은 알기 어려운 사람……
시마는 초반에 가오잡고 예민해보이고 아무도 신뢰하지 않겠어, 한 거 치고 꽤나 빨리 이부키를 믿어줌...... 심지어 1 화 막판에 이부키가 선한 사람이라는 판단이 섰는지 꽤나 빨리 경계심이 풀림, 그냥 안 드러낸 것일 뿐이지... 중요한 순간엔 다 이부키를 믿어줬다고요
이부키도 사실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는 종류의 사람이었던 거지…… 이부키의 야생의 감으로 시마가 누울 자리고, 자길 받아줄 사람이란 걸 느낀 거고....... 7 화에서 그 정점이 보임T0T)~~!!! 난 시마보다 이부키의 인간관계가 좁을 것 같아... 얄팍한 대화만 나누거나 상대와의 거리감을 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