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가 말하는 절대 잘해줄 필요가 없는 사람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은
나에게 악의를 가진 사람이 아니다.
내 도움을 받은 사람이다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인간은 늘 남에게 선의를 베풀면
관계가 좋아진다고 배웠다
하지만 현실은 반대로 흘러간다
힘들다길래 들어주고
어렵다길래 도와주고
시간과 에너지�� 써가며 곁에 있어준다
그런데 어느 날
그 사람과 멀어진다
심지어 뒤에서
나를 비난하는 일까지 생긴다
인간은 이성적인 존재가아니라
힘과 자존심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자존심이 쎄면 이 공식이 더 큰 힘을 발휘함).
도움을 받으면 두가지 감정이 생긴다
고마움과 동시에
자신이 약해지고 작아짐을 느낀다
도움은 거울이된다
하지만
그 거울에서 자신이 작아보이면
그 사람은 거울을 미워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못난 마음으로
선의를 선의로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잘난척 하려고
그러는 거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배신은 악의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열등감에서 시작된다.
상대가 감당하지 못할만큼
빛나는 선의는 존경이 아니라
적개심을 부른다
빛이 너무 밝으면 그림자가
더 짙어지는 것과 같다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에게는
베풀 필요가 없다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에게
계속 ��해주면
반드시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
합격 통보 받고 취소당하면?
이런 얘기 종종 올라옵니다.
최종 합격 문자 받고 다니던
알바 정리했는데
2주 뒤에 회사에서 연락이 옵니다.
“내부 사정으로
채용이 취소됐습니다.”
대부분 여기서 그냥 넘어갑니다.
아직 출근도 안 했으니까
할 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법원 판단은 다릅니다.
법원은 최종 합격
곧 채용내정 통보 자체를
근로계���이 성립한 것으로 봅니다.
회사가 “합격입니다”라고
한 순간 계약은 이미 맺어진 겁니다.
그러면 의사를 철회하는 건
계약 취소가 아닙니다.
해고입니다.
해고는 절차가 정해져 있습니다.
근로기준법 제27조.
해고 사유와 시기를
서면으로 통지해야 합니다.
문자나 전화로
“취소요”는 이 요건을 못 채웁니다.
실제로 채용내정 취소를 통보했는데
서면 통지를 안 했다는 이유로
부당해고로 판단된 사례들이 있습니다.
물론 모든 경우가
다 그런 건 아닙니다.
합격 통보가 얼마나
확정적이었는지에 따라 갈립니다.
오퍼레터를 받았는지,
출근일·근무장소·임금이 특정됐는지,
서명해서 회신했는지.
이런 게 남아 있을수록
계약 성립으로 인정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실무적으로
해야 할 게 하나 생깁니다.
합격 연락은 ��드시 글로 남겨둘 것.
전화로만 받았으면
이렇게 한 통 보내두면 됩니다.
“합격 확인차 메일 드립니다.
출근일이 O월 O일 맞을까요.”
그 메일 한 통이 나중에
계약이 있었다는 증거가 됩니다.
시신은 신체 일부가 땅에 닿아 있는 상태로 발견되었다. 게다가 현장은 기둥이 매끄럽고 하단에 굵은 가지가 뻗지 않는 야자수 농장이다. 남자친구를 향해 평소에 무섭다던 그 농장에 한 밤중에 가서, 가지 없는 매끄러운 나무에서 발이 땅에 닿은 채 스스로 목을 맨다는 것은 범죄현장을 잘 모르는 일반인의 고개조차 갸웃거리게 만드는 이상한 설명이다. 당연하게도 범죄 전문가들과 경찰 출신 프로파일러들조차 타살 후 자살로 위장했을 가능성을 강력하게 제기하고 나섰다.
그럼에도 경찰은 타살 혐의점을 애써 외면하며 서둘러 사건을 덮으려 든다. 이유는 아주 단순하다. 살인 사건으로 수사�� 전환해 복잡한 증거를 좇고 험난한 추적을 벌이는 것보다, 자살로 결론 내리고 서류를 마감하는 것이 관료주의적 관점에서 가장 편안하고 안전한 선택이기 때문이다. 침대 길이에 맞춰 나그네의 다리를 잘라버린 신화 속 프로크루스테스처럼, 경찰은 자신들이 쓰기 편한 자살이라는 결론에 맞추기 위해 현장의 물리적 모순을 억지로 잘라내고 구겨 넣고 있다.
과거 같았으면 당장 검찰의 매서운 보완수사 요구나 법리적 견제가 날아와 수사관들을 문책했을 엉터리 현장 감식이, 이제는 경찰의 자체 판단이라는 이름 아래 버젓이 통용되고 있다.
사건을 대충 덮으려던 경찰의 무리하고 멍청한 시도는 역설적으로 견제받지 않는 경찰 권력이 얼마나 무능하고 위험한지를 스스로 폭로하는 완벽한 자살골이 되고있다. 억지스러운 자살 결론을 우기면 우길수록, 좌파가 공들여 박탈한 검찰의 직접수사와 수사 통제권이 왜 이 나라에 절대적으로 필요한지 그 존재 가치만 눈부���게 증명될 뿐이다.
범죄자가 CCTV에 확인 됐는데 경찰은 미제사건이라고 수사
못찾겠다고 함 ㄷㄷ
범죄자 CCTV 확보했는데 금은방에서 남의 카드 가지고
여자친구 금 사주는 장면
200만원 넘게 썼고 정지 시켰는데도 계속 씀
얼굴은 이거말고도 많이 나와있는데 담당 수사관이 못찾겠다고
이걸 미제사건이래.. 못찾겠다고.. 이게 말이 되는건가
모두가 다 그럼 신용카드 훔쳐서 사용하고 다니지
소름돋는다 ㄷㄷ..
나 걍 충치가 쉽게 생기는 이를 가지고 태어났는데 치과의사가 그 말을 하면서 나한테 무조건 센소다인 멀티케어(이거 존나 강조 미백 이런 거 ㄴㄴ. 무조건 멀티케어. 라고 알겟다고요 소리 나올 때까지 강조함)를 쓰라고 하고 다음 주 진료 볼 때 내가 치약 샀는지 검사까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