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아가인 나구모 딸…
그래도 이젠
엄마 아빠 말은 잘하는데
가끔 엄마한테
아이, 댜이, 이렇게 말함
처음엔 뭐지? 싶었지
아이? 아기?
가끔 아기라는 말을 써서
그걸 따라하는 건가, 싶었는데
나중에 발음 더 정확해졌을 때쯤…
퇴근하면서 자기야~!
하며 팔 벌리던 나구모
옆에서 딸도 똑같이
처음 보는 여친 잠옷에 나구모 순간 멈칫... 근데 여친은 해맑게 웃으면서 어때 요이치? 나 이번에 새로 샀엉 ㅎㅎ 하고 있는데 나구모 얘는
너무 귀엽다~ 자기랑 잘 어울려, 나 보여주려고 새로 산 거야~?
ᐢᗜᐢ 말하고 있지만 속으로는 어떻게 잡아��지 생각 중임 https://t.co/WzEhJqQaCq
나구모 무자각 짝사랑하면
자신도 잘 모르겠는,
정의내릴 수 없는
그 감정 때문에
괜히 짝녀한테 틱틱댈 듯
이런 둘이… 물약방에
갇히게 된다면?
근데 그게 바로 독임
심지어 독이고
좋아하는 여자애 앞이면
당연히 지가 마셔야지
나보단 (-)가 마시는 게 좋지 않을까~?
짝사랑할 자격조차 없음…
잠뜰이 좋은 이유 100가지
01.빛나는 픽셀리 멤버 중 한 명이라서
02.겸손해서
03.목소리가 좋아서
04.항상 컨텐츠에 진심이라서
05.연기를 잘해서
06.영어를 잘해서
07.남들을 잘 챙겨서
08.생각이 깊어서
09.활동한 지 10년 넘게 논란 하나 없어서
10.예의가 발라서
11.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