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에서 조국은 바닥을 보였다. 선거에서 진게 문제가 아니라 져도 어떻게 지는지에 대한 문제였다. 진보당 김재연 후보를 무시한건 진보당을 지지하는 유권자가 적기 때문이었겠지만, 그간 조국에게 기대하는 모습도 아녔다. 민주당 김용남에 대한 호불호가 있겠지만 선을 넘었던 것도 사실이다
@Jaemyung_Lee 1980년 5월 광주를 살아냈던 우리에게 스타벅스코리아의 어처구니 없는 행태에 가장 큰 위로가 된건 대통령님의 "막장 저질 장사치"라는 말이었다. 상처받는 사람들을 위해 대기업을 상대로 속시원하게 쏴준 대통령의 날것 그대로의 분노에 감사하고 큰 위로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