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재입원 2일차...
생각하면 할수록 빡쳐서 글적글적...
화요일 새벽 심한 복통으로
응급실 갔다가 장염으로 결국 입원...
다음날 부모님 노발대발 하시면서
암환자도 집에서 다닌다면서 강제로 퇴원
이때 아니였으면 아마 지금쯤
편안히 집에서 에어컨바람 시원하게
쐬고 보내고 있었겠지
그리고 대망의 목요일
아침부터 복통으로 기상...
약을 털어넣어도 지지부진...
결국 병원 재방...그리고 재입원...
첫날 완전 금식 물까지
다음날(지금) 음료 ㄱㄴ
주말 죽
월요일 의사분 보고 퇴원인데...
이와중에 아버지는 🐶빡쳐있으시고
당장 담주 공모전 제출도 ���는데...
https://t.co/QqHq9YWnJC
G36 떼껄룩 아크릴 스탠드 예약판매개시!
게으른 빅파이가 기어코 판매합니다. ㅠㅠ
해당 트윗을 리트윗하신 분들 중 한 분을 추첨하여 아크릴스탠드를 무료로 드립니다! (+500rt마다 1명 추가)
추첨기간은 8월 14일까지이며 추첨후 2~3주 내에 함께 발송합니다.
지난달 받기로 한돈들을 받지 못했다
급하게 주변에 돈을 빌려썼다
이이상은 아니된다 하여
소장품을 하나둘 정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마저도 한계가 보인다
대출을 받아야 하나 해도
아직 제대전이기에 뭐하나 될것이 없었다
그래서 2년전부터 넣던
연금식 보험을 들여봤다
나의 마지막 보루였다
주말 학원이라도 다니고 싶었다
그러기에 집에 손을 벌려야 했다
하지만 자꾸만 쓰러져만 가는 아버지
가족 속에선 난 단순한 감기 환자일뿐이였다
난 그안에서 노력 안하는 꾀병환자였다.
어머니한테 늘 듣는 살이나 ��라
아버지 쓰러지면 어쩔꺼냐고
그렇게 안��에서 받은 스트레스는 계속 쌓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