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돔 버니즈캠프 어텐션 무대는 죽을 때까지 못 잊음.. 디제잉 끝나갈 때 느린템포로 몽환적인 분위기 조성하면서 tiktok tiktok 하다가 ‘get up~’하면서 꿈에 빠져듦을 암시하고 ‘꿈에서 깨워주지 마’로 무대를 시작해서 2시간이 넘는 팬미팅을 꿈같은 순간으로 만들어줌. Attention~할때쯤 울게됨
저 표절시비에 뉴진스 멤버들을 넣은게 얼마나 억지인가 알려드림.
가창자(실연자)의 수익은 음원 스트리밍 수익에서 유통 수수료를 떼고 기획사로 들어온 돈에서, 가수는 기획사와의 전속계약 비율에 따라 정산을 받는 구조. 이는 가수의 목소리와 퍼포먼스에 대한 대가(저작인접권/실연권)입니다. 비율도 전체 매출에 비하면 매우 적은 5% 수준입니다.
작곡가/작사가의 수익은 곡 자체에 대한 저작권료 이며, 이는 기획사 정산과는 무관하게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 등 신탁단체를 통해 징수되어 창작자에게 직접 분배됩니다.
표절(저작권 침해) 소송의 핵심은 곡(악곡)을 허락 없이 사용해 얻은 저당하지 못한 이익(저작권료)을 뱉어내라는 것입니다.
가수는 기획사가 채택해 준 곡을 성실히 부른 것뿐인데, 작곡의 ���역인 표절 책임을 가창자에게 묻고 그들의 퍼포먼스 수익(정산금)까지 내놓으라고 하는 것은 산업의 기본 시스템조차 무시한 어불성설입니다
1.실제 곡을 쓴 작곡가나 프로듀서를 상대로 저작권 침해(표절) 사실을 명확히 다툰다.
2.법정에서 표절이 입증된다.
3.그 이후에, 해당 곡으로 부당하게 얻은 수익에 대한 반환 및 손해배상을 청구한다.
그런데 표절의 주체가 누구인지 가리는 본질적인 앞단계를 싹 무시하고, 일단 수익이 발생한 줄기의 모든 사람(가창자, 유통사, 제작사, 작곡가)을 도매급으로 묶어 소송을 거는 것은 미국 소송 등에서 자주 쓰이는 전형적인 "압박용, 흠집내기용 소송"행태입니다.
명확한 법리적 타당성보다는 인지도가 높은 가수와 자금력이 있는 레이블 등 만만한 피고들을 모조리 끌어들여 부정적인 여론을 형성하고, 피곤하게 만들어 합의를 종용하려는 억지 전략에 불과함.
그리고 대부분 회사들은 이런 경우
가수는 전혀 관련이 없는 저작권에 대한 사안이기에 회사 차원에서 처리하는데 어도어는 기다렸다는듯 저작권과 전혀 무관한 멤버들을 전면에 내세웠음.
누구한테는 그냥 흔하디 흔한 아이돌이겠지만....
나한테 뉴진스는 내 생명의 은인이나 다름 없는 존재임.
소화불량 1주일 이상 지속되서 병원 갔더니 혈액암 4기 골수까지 퍼짐. 말로는 내 발로 나왔지만 짤린거나 마찬가지.
하필 승진한지 얼마 안된 시점이라 이제 좀 꿀 빨면서 편하게 일하나 했더니 고생만 오지게 하고 과실 떨어지기 전에 이리 됨.
진짜 일만하면서 살았는데 건강 잃고 직장도 잃고 빡침+현타옴.
원래도 외모에 그닥 자신감 없���는데 항암치료 하면서 머리 다 빠지고 살도 많이 빠져서 골룸처럼 됨. 항암부작용으로 불임인 몸뚱이가 되었고 이 시점에 7년 사귄 사람이랑 헤어짐.
자존감? 이런거 완전 바닥치고 인생 헛살았다고 한탄하는것마저 지겨워질 타이밍에 우연찮게 유튜브에서 뉴진스 뮤직뱅크 어텐션 영상봄 (해린이가 대문짝만하게 대표이미지로 있는 그 영상)
노래는 길거리에서 많이 들려서 알고 있었고 애들 얼굴은 그때 처음 봤음.
무대 위의 애들이 참 행복해보이더라. 건강하고 밝은 모습이 내 상태랑 반대라서 끌렸는진 몰라도. 솔직히 지금도 잘 모르겠음.
아무튼 그 영상 보고 뉴진스 검색해서 무대 영상 다 보고 자컨도 다 찾아보고 그러면서 뭔가 갑자기 축 처져있던 내 생활에 활기가 돌기 시작했음.
뉴진스 단독콘서트는 가보고 죽어야지(?) <-이게 내가 요즘 자주 하는 말인데 이런식으로라도 살아야할 이유를 만들어줬으니 나한텐 생명의 은인 맞지. 덕질이 삶의 이유가 될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