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에서 #규잇 공식적으로 이혼상태였어서 너무 당황스러웠다..... 나무위키 들어가니까 규 가족 란에 전 배우자 잇이라고 쓰여있고, 잇 가족 란에는 전 배우자 규라고 쓰여있었음....... 근데 팀활동은 활발하게 하는 중이라 더욱 당황스러웠다.... 할리우드 뺨칠 더 열린 사회,,,,,
6살의 나이차 답게 순은 처음인데 훈은 아니었기 때문에, 약간 삐걱대는 처음이었음 그러나 그마저도 너무 소중했겠지 주말 내내 순 말고 훈이 더 투정을 부리고, 훈이 더 순의 품에 파고들고, 훈이 더 순과 떨어지기 싫어했음 좋겠다 그럼 순은 처음보는 연상애인의 모습이 또 못내 좋은거지
바라보는 시간이 흐르는 것이 애를 태울 뿐이었어요. 시간은 어찌 이리도 빠른지, 벌써 해가 떴죠.
오늘은 돌아가지 않을래. 너랑 낮에도 함께할래. 그럴 수 있게 해줘.
순의 목소리는 간절했어요. 훈은 이내 고개를 끄덕이곤 순을 데리고 헤엄쳤습니다. 순은 그저 훈을 따랐어요.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순은 견딜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순은 훈의 입에 키스했어요. 아주 긴 입���춤이었죠. 순은 바닷물인지, 눈물인지 모를 짠 느낌에 울컥했습니다. 훈이 정말, 간절했거든요.
나도 인어로 태어났으면 좋았을 걸.
입맞춤 끝에 순이 한 말이었어요. 훈은 그저 웃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