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생생하다. 이참에 좌빨들 다 죽여버리고 나도 삼성 가고 싶다, 재수해서 서울대 가고 싶다, 예쁜 여자 만나고 싶다, 좌빨들 소유의 아파트 갖고 싶다 등등... 마치 불법 계엄이 그들에게인생 역전의 아이템 줍기 이벤트인 양 설렘과 살의를 감추지 못하던 2030 남성들을.
쟤들은 투표용지 부족을 구실로 민주진보에서 했던 활동들을 하나씩 연극처럼 해보는 것임. 부러움과 조롱이 다 섞여 있음. 자발적인 지원도 요청해 보고 핫팩도 사보고 괜히 쓰러져도 보며 조롱적 재현을 하는 것임. 이 사태의 원인, 해결과 무관하게 그냥 그런 놀이 중임. 자기들도 해보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