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이자 제노의 친우로서 그날의 여러 선택들을 후회하진 않지만, 구세계 기준 초등학교에 다녔어야 할 어린애가 혼자 지구에 남겨져 몇년을 보냈다고 생각하면...
🚬도 아동인권 매우중요 미국인인지라 양심 한켠이 욱신거리겠지?ㅋㅋ 그래서 🍉 다소 불편?하게 여길 것 같고...
🍉 와 🚬의 이야기
인류 2차 석화 후 혼자 남겨진 🍉는 과학왕국 사람들뿐만 아니라 적군인 미국조의 석상도 전부 수습했겠지. 하지만 개중에서도 🚬 의 석상을 볼 때만는 총에 난사당했던 그 공포가 떠올라서, 수습은 했지만 솔직히 마주보는 건 고사하고 그 석상 앞을 지나가는 것조차 힘들었을 듯
한편 석화 2차 부활 후에 🚬는 처음엔 성인이 된 🍉를 못알아봤겠지?
과학왕국쪽에 어린애가 하나 있었던 건 어렴풋이 기억하지만(그걸 자기가 쏜 것도) 그 아이가 🍉(성인)라는 사실은 나중에 제노한테 듣고 나서야 알 듯. 그녀가 혼자 몇년동안 부활액을 연구해낸 덕에 모두를 깨울 수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