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내추럴 리메이크 정말 최악의 방향으로 흘러가는구나… 해당 작품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정확히 모순된 캐스팅. 더군다나 부자연스러운 죽음으로 드러나는 사회의 부조리, 불합리함을 날카롭게 찌르는 작품인데, 이보다 더 부조리하고 불합리할 수 없다. 개똥 같다고 하기엔 개똥이 아깝다…
언내추럴 리메이크가 달갑지 않은 이유는
일본 올려치기 아니고,
한국이 장르물 못만드는것도 아닌
리메이크를 못하기 때문임
웹툰이나 소설 리메이크 해서 만든 것만 해도
없는 로맨스 만들기
캐릭터 삭제하기
원작 다른방향으로 각색
이런게 기본으로 들어가는 작품이 많은데
굳이 해야하는 이유는?
좋았던 미쓰홍 씬
여태껏 미스고, 고비서, 왕언��로만 불리던 복희였는데 금보한테 마지막 인사로 복희 이름 불러주는 거
여자라는 이유로 미스고로 불리는게 일상이었던 사람이 이름 불렸을 때 얼마나 좋았을까 싶어 .. 마지막에 지점 직원들 미스ㅇ지우고 이름 써주는거 보고 이 씬이 다시 생각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