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onos0124 Pt5000은 안써봐서 모르겠습니다 ㅠ 제가 만진 nh의 로터는 베어링 재질의 문제로 보여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복불복을 넘어선 확정적인 문제로 보여서 pt 가 궁금해지네요. 복제라는게 쉽지 않아서 샐리타처럼 문제 많을 수도 있고 똑같이 재질 문제로 1년만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으니 직접 써봐야..
모든 부품을 케이스에 넣은 상태 그대로 분해했다. 아마 이전 작업자도 이렇게 헸을 것이다. 마지막엔 케이스에 용두만이 덩그러니 남았다. 오너가 오버홀을 원해서 어떻게든 분해는 했는데 역시 이런경우 조립할 때 애먹는다. 원래 용두를 분리해서 무브먼트를 분해해야하는데 용두를 남겨놓는다니
회중시계는 용두 부분이 무척 개성적이다. 시계마다 분해방법이 다른데 이번 시계는 분해가 안된다. 제작자가 노린것인지 아닌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이전 작업자도 분해하는데 애를 먹은 흔적이 보인다. 이전 작업자가 다이얼을 분해하느라 모서리 깨먹고 핏을 망가트렸다 재생한 흔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