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몇년전에 나 사주보러갔을때
사장님 말이 잊히질않음
: 손님은 돈 많이벌어서 반반한 연하남 만나면서 살아야해요. 결혼 필요없고 얌전히 따박따박 셔터맨 할 수 있는 어린남자로
: 그런남자가 어딨어요
: 그럼 지금처럼 예쁘고 잘생긴 아이돌 좋아하세요 그게 행복한 사람이세요 본인은
불안도가 높은 사람은 할 일이 있을 때 '그냥 해야지'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엉망으로 해보자'라든가 '행복하게, 즐길 수 있을 정도까지만 하자'라고 생각하는 편이 낫다고 들었고 실제로 그렇게 해보니 아주 조금 마음이 편안해졌는데 그 아주 조금의 편안함 덕에 일의 시작이 아주 조금 쉬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