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네가 나한테 힘들다고 아프다고 알아달라고 나한테 털어놓는거 좋아해 그래야 내 삶에 이유가 생기니까
아 얘가 이런걸 말 할 정도로 날 의지하구나 안 사라져야지 옆에 있어줘야지
이런걸 느끼면서 버티는데 근데 너넨 그냥 게시물로 올리잖아 그럴때마다 얼마나 떨리는지 알아? 그니까 말해줘
난 트친들이 속으로 끙끙 앓을거면 차라리 나한테 말해줬으면 좋겠어
친하든 안 친하든 그걸 왜 신경써 지금 당장 내가 충동으로 언제 사라질지 모르겠는데
내가 아니어도 돼 그냥 참지 않았으면 좋겠어
트위터 위로받고, 나 힘든거 알아달라고, 친구가 필요해서 하는건데 왜 이 공간에서 또 걱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