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사진으로 적는 후기 계정입니다.
후기 속 등장하는 여성은 익명입니다. 오프 후의 느낌과 상황,분위기를 적는 공간이며 본인의 동의하에 적고 자신을 바라보는 저의 시점을 궁금해하고 좋아해서 그녀들을 위해 글을 남깁니다.
사는 지역과 나이 등은 실제와 다르니 글만 편하게 읽어주세요.
#추억
6월달에 문의하고 서로 시간이 맞아 한달동안 문의끝에 만난 커플이다.
남친분은 여친이 궁금해 하는걸 묻고 답하면 전해줬다.
모든걸 여친에게 맞춰 준비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좋았는데 만나고나니 그 느낌이 더 확실해졌다.
모든 조건을 디엠으로 약속하고 만나서 헤어질때까지 편히 배려해줬던 커플
난 경기도로 새로이 일을 찾아 떠나고 창원에 일이 마무리 되���기 때문에 사실을 알려주니 무척이나 아쉬워했다.
장거리 연애는 어렵다는걸 아니까.
비가오는 이른 주말 아침.
그녀를 출근시켜주고 부산으로 넘어오는 차창으로 빗소리를 들으며 여러생각이 들었지만 잊기로 했다.
2017. 05.어느날
1. 이른아침...
전날 밤의 격정적인 몸부림은 기억이 희미하고 창문으로 들어오는 흐린 아침의 빛이 차분함을 준다.
비...
사르륵 내리는 빗소리는 나에겐 마음에 안정을 가져다 줬다.
개인적으로 빗소리를 좋아한다.
피곤에 지쳐 침대위로 쓰러진채로 잠이 덜 깬 그녀는 전라로 옆에 누워있다.
12. 순간이 다가온 몸부림. 그리고 삽입을 빼자마자 애액이 엄청 쏟아져 나왔고 나도 엄청난 양을 그녀의 엉덩위와 허리위로 쏟아내버렸다.
흘러져 내리는 정액과 거친숨소리...
그렇게 아침의 정사도 끝이나고 빗소리도 점점 줄어들어 갔다.
그녀는 계속 만나고 싶어 했지만 난 그럴 수 없었다.
27. 잠을 재우는데는 이만한게 없다.
편안히 이어 캔들을 꼽고 있음 몸이 노곤할땐 찰떡궁합니다. 귓가에 장작 타는 소리가 타닥타닥~
마음을 편하게 놓고 캔들이 타들어가는 소리에 집중하면 숙면에 들수있다.
그렇게 이어 캔들을 한 후 J님과 함께 마지막 시간까지 1시간 가량 잠을 청했다.
#숙면
26. J님은 주말 아침부터 병원을 다녀왔다.
속이 안좋아선지 아님 다른 일 때문인지 카페에서 몸 컨디션이 안좋아 빵을 입에도 데질 못했다.
아마 지금쯤 엄청 피곤할것...
재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도 마무리를 못할꺼 같단 느낌도 들었다.
나도 컨디션 조절 실패인듯했다^^
뭐~ 가끔 있는일ㅋ
25. 체력고갈
수 : "왜 눈물 흘리노?"
J님 : "...너무 좋아서요.ㅠㅠ"
시간이 많이 흘렀다. 마사지 후에 나눈 섹스...
2시간은 족히 넘은 시간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내 마사지는 힐링보단 받는 사람이 생각외로 엄청난 체력이 소모된다.
마침 옆에 놓인 이어캔들이 눈에 들어왔다.
#이어캔들
24. 눈물
너무 오랜만의 남자의 몸을 느낀건지 꽃잎과 줄기가 작은건지 알순 없지만 그녀의 반응은 엄청났다.
방안이 쩌렁쩌렁~ 울리도록 신음을 질러대었고 양쪽 눈가에 반짝거리는 뭔가가 보였는데 이내 손등으로 그 빛을 훔쳐버렸다.
처음본다.
움직임을 멈추고 물어보았다.
#눈물
23. 삽입
쪽~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간다.
"스르륵~"
머리만 들어갔는데 숨을 크게 몰아쉬며
"흐으읍~ 하아~악!"
비명 반 신 음반... 아프냐는 말에 좋다는 말만... 그렇담 아프지 않은걸로!
안심하고 끝까지 쑥우우욱~
"하아아아악악~!!"
다 들어갔다😌
뜨끈한 느낌 그대로 꽉 끌어안아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