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땅에서 우리 군 대대장의 발목이 날아갔다. 피가 튀고 살점이 찢긴 처참한 비극 앞에서, 이재명 정권과 군 수뇌부가 장장 9일 동안 상영한 한 편의 우아한 슬랩스틱 코미디가 마침내 기상천외한 결말을 맞이했다.
사고 직후 이들이 보여준 모습은 마치 평양에서 파견된 훌륭한 국선 변호인단 같았다. 여당 국방위원장은 오십 년간 안 쓰던 길이니 상해의 고의성은 없다며, 살상용 지뢰를 비무장지대의 조경용 식물쯤으로 둔갑시키는 눈부신 궤변을 선보였다. 국군 통수권자인 이재명은 한술 더 떴���. 적군의 만행을 규탄하기는커녕, 도발을 의심하는 상식적인 국민들을 향해 불필요한 음모론을 자제하라며 짐짓 근엄하게 호통을 쳤다. 우리 장병의 다리가 날아간 마당에 행여나 적군의 심기가 다칠까 봐 전전긍긍하며 입술을 깨무는 그 눈물겨운 대북 짝사랑의 오페라가 연일 무대에 올랐다.
그런데 이토록 애틋한 평화 쇼의 무대에 불청객들이 난입해 판을 엎어버렸다.
객관적 제3자인 유엔군사령부가 현장을 돋보기로 살핀 뒤, 명백한 군사분계선 이남 침범이자 북한의 대인지뢰에 의한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차갑게 팩트의 도장을 찍어버린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그들이 그토록 비위를 맞추려 애썼던 북한의 김여정은 남조선의 자작극이라며 적반하장으로 침을 뱉고 뺨을 후려갈겼다.
그러자 참으로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 9일 ��내 고의성 타령을 하고 음모론을 운운하며 달팽이처럼 눈치만 보던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가, 유엔사의 발표가 나오고 김여정의 조롱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허둥지둥 카메라 앞에 섰다. 합참 작전본부장은 굳은 표정으로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며 북한의 사과를 강력히 촉구한다며 비장하게 마이크를 쥐고 호통을 쳤다.
가히 세계 헌정사에 길이 남을 수동적 분노이자 외주화된 용기다. 내 새끼가 안방에 불법 침입한 강도에게 다리를 잘렸는데, 동네 보안관인 유엔사가 저놈이 강도 맞소라고 확인서를 끊어주고 강도 본인이 네가 자해한 거잖아라고 뺨을 때린 뒤에야, 비로소 뒷목을 잡고 사과하라며 억지 소리를 지르는 이 처참하고도 찌질한 촌극.
스스로 자국 장병을 지키고 분노할 의지조차 없이, 국제기구의 치맛자락 뒤에 숨어서야 겨우 ��는 소리를 내는 군대라니. 적군이 지뢰를 심어도 음모론이라며 자국민의 입부터 틀어막던 권력자와, 뺨을 맞고 나서야 허겁지겁 분노하는 척 연기하는 비겁한 군 수뇌부. 이재명 체제가 빚어낸 이 눈부시고 찬란한 안보 코미디 앞에서 우리는 분노할 기력조차 잃은 채 그저 얄미운 기립박수만 칠 뿐이다.
암살자 영화 논란에,
노무현-문재인 소환한 김태규의원.
"제가 그러면 영화함 만들어볼까?"
"노무현•문재인가지고 .응?"
서영교.."적당히 하세요..김태규의원"
뭘 적당히 해?
당신들이 말도 안되는 영화 만들어 놓고
SNS 온 천지에 댓글부대 다 투입해 놓고.
뭘 적당히 합니까??
어찌보면 나라를 망가뜨리는 일은 생각보다 거창하지 않다. 범죄자들이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게 만들고, 정의의 집행을 끝없이 지연시키며, 국가의 시선을 미래가 아닌 과거의 진흙탕 싸움에 묶어두면 된다. 작금의 이재명과 민주당이 대한민국을 어떻게 박살 내고 있는지 보여주는 가장 완벽하고도 서늘한 레시피.
이른바 법왜곡죄가 시행 반년 만에 만들어낸 경이로운 성적표를 보라. 전국 법관 5명 중 1명꼴인 734명이 무더기로 고발을 당했다. 이재명의 공���선거법 파기환송 과정에서 자신들의 뜻대로 움직여주지 않은 조희대 대법원장부터 일선 부장판사까지, 그저 진영의 입맛에 맞지 않는 판결을 내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판사들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며 수사 기관에 넘기고 있는 것이다.
고발당한 사건의 70퍼센트는 기초적인 요건조차 갖추지 못해 경찰 단계에서 휴지통으로 직행했다. 이 기괴한 고발 러시의 주체들 역시 이 사실을 모를 리 없다. 어쩌면 애초에 판사들의 유죄를 받아내려는 목적이 아닐지도 모르겠다. 그저 그들의 진짜 목적은 재판장을 겁박하고, 사법부의 심리적 위축을 유도하며, 궁극적으로 권력자들과 범죄자들에 대한 판결 시계를 멈춰 세우려는 지독하게 악의적인 합법적 사법 테러일테니.
과거 선진국들의 입법 사례를 비교하며 이 나라의 기형적인 입법 폭주를 비판한 적이 있다. 제대로 된 선진국들이 1년에 고작 100건도 안 되는 법률을 꼼꼼하고 신중하게 제정하고 다듬을 때, 대한민국의 국회는 매년 2천 개가 넘는 법을 공장 찍어내듯 제정하고 개정해 댄다. 그리고는 그 조잡한 법안 발의 건수를 대단한 의정 활동의 훈장인 양 자랑스럽게 흔들어댄다.
그 얄팍한 입법 중독이 낳은 최악의 기형아가 바로 이 법왜곡죄다. 국민의 삶을 보살피기 위한 법이 아니라, 범죄자들이 자신들을 심판할 판사의 목줄을 쥐고 흔들기 위해 뚝딱뚝딱 만들어낸 완벽한 흉기인 셈이다.
물론 사법부도 가끔은 그 존재이유를 의심케하는 판결을 내리지만 그렇다고 죄를 지은 자가 재판석을 향해 호통을 치고 삿대질을 하며, 헌법과 양심에 따라 판결을 내려야 할 법관들이 고발을 당할까 두려워 형사 재판을 기피하는 나라가 되는 걸 바란 건 아니다.
도둑이 포졸의 수갑을 채우는 이 찬란한 무법지대가 바로 ���파들이 그토록 입에 거품을 물고 부르짖던 사법 개혁의 진짜 얼굴이라는 절망감일 뿐이다.
고대 로마의 역사가 타키투스는 쏟아지는 악법들 속에서 병들어 가는 국가의 본질을 이 한 문장으로 완벽하게 예언했다.
"국가가 가장 부패했을 때, 가장 많은 법이 만들어진다."
[안보 무정부상태, 추석날 국민 앞에 차려진 이재명 '분노밥상']
무능을 넘어 무정부상태다.
가족과 함께 즐거워야 할 추석 밥상 위에,
우리 장병을 내팽개친 이재명에 대한 분노만이 가득하다.
국군 장병이 지뢰에 중상을 입었는데, 대통령은 멕시코에서 공연을 즐기고 국방부는 연휴 뒤로 조사를 연기했다.
박근혜 정부 때는 즉각 조사에 착수해 4일 만에 북한 소행임을 입증하고, 6일째 대북 확성기 등으로 북한을 응징했다.
누구 지시로 북한 지뢰 매설을 팔짱 끼고 지켜만 봤나? 지지율 폭락과 책임자 처벌로 이어질 것이다.
[북한 지뢰 공격에 북한 군인 먼저 챙겨, 대한민국은 안보 무정부상태]
우크라이나 정부와 모종의 협상을 통해 북한군 2명을 한국으로 데려왔다.
북한군 지뢰에 우리 장병이 희생됐는데 지금이 그럴 때인가?
그뿐만이 아니다. 정동영 장관은 북한에 6,700억을, 추미애 지사는 ���한 영유아에 1,500억을, 이재명 대통령은 UN 대북제재 해제라는 선물 보따리를 풀겠다고 한다.
대한민국은 현재 안보 무정부상태다. 국군통수권을 스스로 포기했다면 대통령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
https://t.co/Uhx898ggkL
전쟁은 억지력이 가장 중요하다.
발생하지 않는 것이 최선.
하지만 현 정권은 억지력이 약해지고 있다.
북한 주민과
북한군 그리고 통치부는 나눠서 봐야한다.
우리의 주적은 북한군이다.
휴전상태다.
8월 한 달 MDL 월선만 20회가 넘었다는 집계도 있다. 2025년 연간 수치를 한 달도 안되서 넘었다.
금속지뢰가 아닌 플라스틱지뢰도 ��치하면서
대한민국 수색대대장(중령) 및 수색작전팀장,
통신관 등 간부 3명이 큰 부상을 당했다.
우리는 휴전상태다.
채상병 사고때 그렇게 나라를 위해 울부짖던 그 사람들 다 어디갔나?
그렇게 울부짖고 규탄하던 민주당 국회의원들 다 어디갔냔 말이다.
혹시나 북한이 엮어 있을까봐 쉬쉬하는 모습을 우리 국민들이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추석이 멀지 않았고 그 이후 너네들 지지율은 바닥을 향해 달려갈거다.
[뉴스'함'] '지뢰 추정 폭발 사고' 일주일 전…
기자 폭발했던 국방부 브리핑 보니 '소름'?
[현장영상]
"북한이 지뢰를 매설했잖아요" 합참 "동의 불가" 듣더니 '폭발'
[뉴스'픽']
"결국 이런 불상사가 발생했다" DMZ 폭발에 육군 두 명 '중상'
https://t.co/HJ4srrA5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