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양극단의 것들은 의외로 종이 한 장 차이일지도 모른다고... 서로 극과 극을 향하듯 보여도 결국엔 원을 그리듯 같은 곳으로 돌아오는
현��까지 둘의 관계에선 증오가 더 크게 두드러져 보이지만 네코님이 이야기를 전개하시는 과정에서, MC의 선택에 따라 증오가 애정이 될 가능성 有
앞으로 시나리오는 MC의 행보가 치유의 과정을 밟게 된다면 보다 정상적인(그러나 인외 기준의) 사랑을 하게 될 가능성이 있음
그러나 트라우마는 극복한다기보다 묻어간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기에 MC를 잃을 기미가 보이면 다시 드러날 수도...
애초에 인외들의 사랑의 결은 인간의 것과는 다르겠지
그러나 그 외, 할리퀸의 흔적을 덮는 걸 거부했을 때 할리퀸을 탓하고 주인공에게 직접적인 위해를 가하거나 탓하는 말을 하진 않음
게임 내에서 gentle이라는 단어 다수 사용되었고 네코님 답변 상 주인공이 싫어하고 불편해하거나 폐 끼칠 것 같은 행위를 자제하는 꽤나 배려있고 상냥한 성격
⭐️피에로에 대해⭐️
T.T 텐트 내의 콜롬비나 거울에서 단원들 모두 각자 트라우마를 안고 있음을 말함
피에로는 사랑했던 대상을 잃은 전적(콜롬비나 사망)이 있기에 다시 찾아온 사랑인 MC에 대한 집착이 강하고 다시 그 일을 반복하지 않게 더더욱 그런 생각에 매몰되어있는 경향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