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위증명 1부 완결된 지점에서 처음부터 다시 읽으면 숨겨진 의미가 너무 많음. 그중에서도 나는 이 장면이 제일 소름. 그 때는, "아 그렇구나...어진이는 물고기 '어' 고 희서는 물고기를 좋아하구나..." 이랬는데 다시 보니깐...💀
근데 그 와중에 셋다 왜이렇게 귀엽지..?
이 그림 다시 보니깐 작가님이 전갈과 개구리 우화를 묘사한게 아닐까? 전갈이 개구리 등에 업히고 연못을 지나가는 것 처럼 희서가 건영이 등에 업히는거지.
겁나 똑똑한 척하려 했는데 희서 왜이렇게 귀엽냐...
싸이코여도 괜찮아 희서야...그게 네 천성이라면 내가 기까이 품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