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고래들 손실폭 확대
분홍 : 100K 이상 보유 고래들
파랑 : 10K 이상 보유 고래들
보라 : 1K 이상 보유 고래들
이더 고래들이 손실권에 진입한 시기는 정말 드물고 지나고보면 저점권인 경우가 많았는데.. 과연 이번에는..?
100K 이상 고래들이 손실권으로 진입한건 20년 3월 코로나 쇼크 이후 처음이네요
This distribution phase feels like a massive change of hands.
Bitcoin investors' average cost basis is around $53K.
Historically, bear markets ended only after the price fell below the realized price. I thought that level would be hard to revisit, given institutional inflows and MSTR barely selling any BTC.
But current price action suggests unusually strong sell pressure.
• Since Jan 2023, MSTR bought 711,206 BTC and sold only 32 BTC, removing 711,174 BTC from circulation.
• Since BTC was also $63K in Mar 2024, ETFs absorbed 509,102 BTC and MSTR bought 650,706 BTC. That is 1,240,808 BTC absorbed, yet price is back at the same level.
• For context, exchange reserves are around 2.7M BTC, and Satoshi is estimated to hold around 1M BTC.
More BTC than Satoshi’s stack, nearly half of exchange reserves, has been absorbed, and price is still back at the same level.
Yes, the market maker selling pattern that we have been concerned about continues to unfold.
Approximately 6,780 BTC were transferred to exchanges again, a volume very similar to yesterday's.
At the moment, there is no meaningful buying liquidity coming through ETFs, and there are also no clear signs of accumulation through OTC (over-the-counter) transactions.
The situation continues to deteriorate.
People often repeat the phrase, "Buy when there is fear."
But is anyone actually following that principle right now?
No, they are not.
In my view, the real fear has not arrived yet.
The market continues to talk about hope and opportunity, but the actual flow of liquidity is pointing in a completely different direction.
That disconnect between market expectations and real capital flows is what concerns me the most.
김프가 이런 상황은 흔치 않아.
국내에 자금이 메마른 상태에서 해외에서 가격을 끌어올리면서 잠깐의 역프가 더 벌어지는 시점이 온다면 그땐 모든 추세를 깨고 대 반전이 일어나곤 했음.
그땐 역프 -4~5% 찍히는 순간이 잠깐옴.
그때는 항상 초입 가능성의 기회였음.
17년도에 느낀 그런 시장이 다가 오는
기분이야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 생각.
나는 코인으로 15억을 날렸다.
뼈아프지만 느낀 바가 있어 몇가지 적어본다.
1. 확신이 강할 수록 더 크게 뿌러진다.
- 긴가민가할 때는 위험하지 않다. 진짜 위험한 순간은 '확신'을 가졌을 때다.
2. 금액이 클 수록 손절이 곱절로 어려워진다.
- 가벼운 금액은 '에이 똥 밟았다'하고 치우지만, 액수가 크면 그게 안된다. 질척질척해진다.
3. 위험한 신호를 무시한 대가는 참혹하다.
- 중간에 여러번 위험신호가 있었지만, 모두 무시했다. 위험신호에 둔감하면 그 끝은 처참하다.
4. 매일 1~2%씩 빠지는게 훨씬 치명적이다.
- 손절할 수 없게 만든다. 1~2%정도면 버틸 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5. 가장 위험한건 커뮤니티다.
- 서로가 서로를 매도할 수 없게 만든다. 처음부터 커뮤니티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마인드 셋을 해야한다.
6. 매몰비용을 생각하면 안된다.
- 손절은 이미 실패한 판단을 합당한 비용을 지불하고 되돌리는 행위다. 지불할 비용은 지불하자.
7. 내가 갖고싶은, 혹은 이루고 싶은 어떤 것에 목표가를 맞추면 안된다.
- 매매 외적인 요소가 매매에 영향을 미치면 필패로 이어진다.
8. 박살이 나봐야 정신 차린다.
- 수익을 당연하게 여기는 행위는 크게 뿌러지고 나서야 고쳐진다.
9. 실패를 인정하고 나서야 비로소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다.
- 인간은 실수하는 존재다.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자.
10. 1~9번을 잊지말자.
요즘 장이 좋다 보니 계좌 볼 때마다
기분 좋으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오늘 500만 원 벌었네.”
“이번 달에 3천만 원 늘었네.”
저도 그랬습니다.
23년 말부터 비트코인 상승장을 확신했고,
비트코인 현물을 사모아 25년 10월까지
200% 넘는 수익을 거두었고
비트코인을 매도한 금액으로
동탄아파트를 매수했습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나름 성공한 투자같지만 아닙니다.
비트코인 상승에 대한 확신에 빠져
MSTR과 MSTU까지 매수했고
해당 주식에서만 몇 달 만에
평가수익이 2억 원을 넘겼습니다.
비트코인은 운 좋게 고점 부근에서
익절했지만, 레버리지 상품은 달랐습니다.
“조금만 더 오르면 팔아야지.”
그 생각이 결국 욕심이 됐고,
추세가 꺾였음에도 원칙을 지키지 못하고
제때 매도하지 못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수억 원에 달했던 평가수익
대부분이 사라졌고, 실제로 손에 쥔 돈은
천만 원도 되지 않았습니다.
제 주변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습니다.
삼천당제약을 12만 원대에 매수해
120만 원까지 올라가면서 평가수익이
10억 원을 넘었던 지인이
있었습니다.
계좌가 매일 오르니 자신감도 커졌습니다.
지인들을 모아 소고기 파티도 자주 하고,
소비도 눈에 띄게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지금 삼천당제약은
30만 원대입니다.
10억 원이 넘던 평가수익은
대부분 사라졌고, 남은 것은
불어난 카드 청구서뿐입니다.
주식 시장에서
가장 착각하기 쉬운 것이 있습니다.
평가차익을
이미 내 돈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시장은 평가수익을
현금으로 바꿔줄 의무가 없습니다.
익절 버튼을 누르기 전까지 그 돈은
내 통장에 있는 돈이 아니라
시장이 잠시 보여주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지난 코인 상승장에서 제가 얻은 가장
큰 교훈은 한 가지입니다.
평가차익은 얼마가 됐든
익절하기 전까지는 내 돈이 아닙니다.
비트코인이 하락하는데 김치프리미엄은 더욱 하락합니다.
확실히 국내투자자들의 부정적인 심리가 보입니다.
관심도 없고, 거래량도 없고 거의 초상집 분위기에 남아있는 사람들도 지쳐갑니다.
이제는 코인시장이 오르지 못할 것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분위기를 계속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최대한 좋지 않은 분위기를 만들어주세요.
마치 2022년 11월 FTX가 폭파되고 제가 강하게 매수 했을 때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