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라이브 후에 새벽 4시까지 시부야에서 술을 마시고 바로 잠깐 자고일어나서 브런치�� 먹고 또 이토준지 전시를 보러 가고 또 라이브를 보고... 어떤 에너지로 그랬는지 초인적이었다🥹
무엇보다 취향이 비슷한 친구들과 함께한다는 기쁨에 도파민? 엔돌핀?이 엄청나게 돌았던 기억이 나💙
잘 알지도 못하는 게 핀터나 틱톡보고 반갸라고 하고 브이계라고 하는 어린 팬들이 아니꼬우신가요? 애초에 모든 밴드를 알고 태어나는 사람은 없잔아. 그러다 갈 사람은 가고, 남을 사람은 남아서 평생을 그 노래 그 밴드에 신세지면서 살텐데. 꺼드럭대고 싶은 기분도 이해하지만 마음 곱게 잡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