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상위 1%의 공부 습관
1.의대생 약 700명을 분석했더니, 상위권 학생들의 공부법엔 공통점이 있었어요.
머리 좋아서가 아니었습니다. 습관이 달랐어요. 하나씩 아래에서 살펴보겠습니다.
2.하루 3~4시간 공부를 하지만 한 번에 몰아서 안 합니다.
2~3개 세션으로 쪼개서 분산시켜요. 그리고 일주일에 최소 5일은 이 양을 꾸준히 지킵니다.
핵심은 "시간 남으면 공부"가 아니라, 공부 시간을 일정표에 정해둔 것이었습니다.
3.이들은 철저히 혼자 공부합니다.
핸드폰을 안 보이는 데 치우는 정도가 아니라, 와이파이까지 끄고 가족·친구한테 이 시간엔 연락 안 된다고 미리 통보해서 자기를 아예 고립시켰습니다.
방해 차단하고 몰입하는 건 타고나는 게 아니라 훈련으로 빨리 느는 '기술'입니다.
4.집중력은 무한하지 않아요.
깨어 있는 동안 뇌에 '아데노신'이라는 물질이 쌓이는데, 이게 졸음을 부르고 집중력을 떨어뜨립니다. 잠을 자야 다시 줄어들죠.
그래서 집중력은 한정돼 있지만 충전되는 '예산'이라고 보면 돼요.
5.그래서 매일 같은 시간에 공부합니다.
특정 시간에 집중하는 걸 2~3일만 반복하면, 우리 뇌가 그 스케줄에 동기화돼요. 수면 주기가 햇빛에 맞춰지는 것처럼요.
시험 기간엔 주말에도 이 시간을 지켜서, 신경계가 그 시간에 최고 컨디션이 되게 만듭니다.
6.배운 걸 남한테 가르칩니다.
경쟁 환경에선 내 지식 알려주는 게 손해 같지만, 실제론 정반대였어요. 혼자 공부한 뒤 친구들에게 가르친 학생들의 성적이 압도적이었습니다.
"한 번 보고, 한 번 해보고, 한 번 가르쳐라." 숙달의 가장 확실한 길이에요.
7.스스로를 계속 테스트합니다.
시험은 보통 '평가받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연구들은 자가 테스트가 지식을 뇌에 새기고 오래 기억하게 하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말해요.
망각을 막는 도구로 시험을 쓰는 거죠.
8.편한 공부는 거부합니다.
책 베고 있으면 지식이 스며들거나, 힘 안 들이고 몰입되길 바라는 건 안 통해요. 수천 년간 변하지 않은 학습의 기본은 '노력'입니다.
뇌가 도전적이라고 느끼고 힘들 때, 그때 가장 효과적으로 배워집니다.
9.마지막은 동기예요.
좋아하는 과목은 흥미만으로 되지만, 지루한 과목은 금방 지칩니다. 이때 "내 성공이 가족과 내 인생을 바꾼다"는 크고 멀리 보는 믿음이 끝까지 밀어주는 힘이 돼요.
실제로 모국어도 아닌 제2외국어로 의학을 공부한 학��들에겐, 이 큰 동기가 결정적이었습니다.
10.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시간을 쪼개고, 혼자 몰입하고, 같은 시간에 반복하고, 가르치고, 테스트하고, 노력을 받아들이고, 크게 동기를 잡는 것.
머리가 아니라 습관입니다. 오늘 하나만 골라서 시작해보실래요?
핵심내용을 4장으로 요약했습니다. 바쁘신 분은 활용해보세요. 👇
The Top Study Habits to Improve Learning | Dr. Andrew Huberman https://t.co/MCO6O9kH5C 출처 @YouTube
문제 해결력 미친 듯이 끌어올리는 치트키
거대하고 막막한 문제는 원래 아무도 못 품.
풀 수 있는 아주 작은 단위로
쪼갠 뒤 하나씩 박살 내야 함
“왜?”를 5번 던져서 본질까지 파고들어야
진짜 원인을 도려낼 수 있음
내 머리로만 생각하면 맨날 똑같은 답만 나옴.
내가 존경하는 멘토나 까칠한 고객에 빙의해서
문제를 바라보면 의외의 실마리가 툭 튀어나옴
머릿속으로 완벽한 정답 찾느라 시간 ��비하는게 아니라,
가장 그럴듯한 가설로 곧바로 실행한 뒤 피드백 받는 게 훨씬 빠름
직장에서 빠르게 승진하는 사람의 10가지 마인드
1. 보고서는 곧 나의 얼굴이다.
최고 수준의 보고서를 분석하고, 그보다 더 나은 버전을 만든다.
2. 말은 간결하게 요약한다.
불필요한 설명은 최대한 줄이고, 핵심만 전달한다.
3. 하루를 가장 먼저 시작한다.
남들보다 일찍 출근해 여유를 가지고 하루를 준비한다.
4. 몸과 ���리를 모두 움직여라.
부지런히 행동하면서도 항상 한 발 앞서 생각한다.
5. 생각은 실행으로 이어져야 한다. 머릿속 아이디어에 그치지 말고 바로 실천으로 옮긴다.
6.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고민한다. 막히면 다양한 각도에서 파고든다.
몰입하면 반드시 통한다.
7. 디테일이 승패를 가른다.
작은 부분 하나도 놓치지 말고 철저하게 챙긴다.
8. 큰 그림을 절대 놓치지 마라.
세세한 부분에 매몰되지 않도록 전체적인 흐름을 항상 유지한다.
9. 현실에 단단히 발을 붙이고, 시선은 멀리 미래를 바라본다.
10. 책을 가까이 한다.
매일 꾸준히 읽으며 지식을 쌓는다.
20대에 백만장자가 됐다는 해외 유튜버가 공개한 월급 관리 루틴.
내용이 꽤 괜찮아서 정리해봄.
이 사람의 핵심 주장은 간단함.
“부자가 되는 건 월급 액수보다, 월급이 들어왔을 때 어떤 순서로 돈을 배분하느냐의 문제다.”
첫째. 필요와 욕구를 분리하라
최근 6개월 카드 내역과 통장 내역을 전부 꺼내서 반복 지출을 확인하고, 지출을 두 가지로 나눔.
필요(월세,관리비,보험,교통비)
욕구(배달,카페,쇼핑,구독 서비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욕구를 필요라고 착각하면서 살고 있다고 함.
특히 작은 ���비들이 무섭다고 강조함.
매일 커피 한 잔,배달 한 번,구독 서비스 몇 개가 쌓이면 연간 수백만 원이 사라진다는 것.
둘째. 월급의 20%는 비상금으로 확보하라
비상금은 투자금이 아님.
언제든 현금화 가능한 안전자산임.
갑자기 차가 고장 나거나,몸이 아프거나,
실직하거나,예상치 못한 일이 생겼을 때 사용하는 돈.
목표는 최소 3~6개월 생활비.
예를 들어 월 고정지출이 200만 원이면
최소 600만 원, 권장 1200만 원
정도는 비상금으로 보유하라고 함.
그리고 투자 계좌와 같은 은행에 두지 말라고 조언함.
눈에 보이면 쓰게 되기 때문.
셋째. 고금리 부채부터 제거하라
이 사람이 가장 강하게 강조한 부분.
많은 사람들이 “투자로 연 10% 벌어야지”
생각하는데,
신용대출 이자가 10% 이상이면 이미 마이너스 게임이라는 것.
넷째. 월급의 35~40%는 장기 투자하라
비상금과 부채가 해결되면 본격적으로 자산을 늘리는 단계.
이 사람은 개별 종목보다는 ETF나 인덱스펀드를 추천함.
대표적으로 S&P500.
이유는 단순함.
역사적으로 미국 경제는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장기 우상향해왔기 때문.
특히 자동 투자 기능을 적극 활용하라고 함.
예를 들어 월급날마다
50만 원, 100만 원
이 자동으로 ETF에 투자되게 만들어 놓으면 감정이 개입될 일이 없음.
영상에서는 실제로 아들에게 매일 커피 한 잔 값 정도인 5파운드를 S&P500에 자동 투자하게 했는데,
1년 뒤 투자 원금보다 약 13%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소개함.
핵심은 시장을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시장에 참여하는 것.
다섯째. 마지막 5~10%는 공격적으로 투자하라
이 부분이 가장 흥미로웠음.
이 사람은 진짜 부를 만든 건 ETF가 아니라 여기라고 이야기함.
물론 전 재산을 넣으라는 뜻은 아님.
월급의 5~10% 정도만 활용.
예를 들면
사업 시작, 부업, 콘텐츠 제작 같은 것들.
심지어 적은 돈으로 시작하는 것이 오히려 창의성을 키운다고 말함. 돈이 부족하면 시장이 원하는 것을 더 고민하게 되기 때문.
또 일부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같은 고위험 자산에 투자할 수도 있다고 설명함.
다만 이 경우는 잃어도 되는 돈으로만 해야 하며, 전체 자산의 작은 비중만 가져가야 한다고 강조함.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부분
이 사람은 절약은 방어이고,투자는 성장이고, 사업은 가속기라고 표현함.
돈을 아끼는 능력은 중요하지만,
결국 자산을 크게 키우는 사람들은
투자와 사업을 통해 현금흐름을 늘린 사람들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음. 뭐 당연하지만 생각보다 이 당연함을 아는 사람도 적음.
좋은 내용임.
근데 해외 유튜브 제목이 20대에 10억을 만든 루틴이라고 해서 봤는데, 그런 내용은 없네..
후킹이 500만뷰 만들걸지도.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사회생활이 힘들다는 글쓴이에게 주는 조언이 마음에 들어서 올려본다.
최소 인생 3회차이신 분의 조언인 듯.
성격을 고치는 게 어렵다면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겠다.
스스로 올곧은 사람이라면 누군가는 그것을 알고 결코 내성적인 성격이 문제가 아님을 알려줄 것이다.
"눈으로 읽는 공부, 지금 당장 멈추세요"
뇌과학이 알려주는 진짜 공부법: 백년공부법
같은 시간, 같은 책, 같은 수업을 들었는데 누군가는 1등급을 받고 누군가는 늘 제자리예요. 머리가 좋아서?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차이는 의외로 '공부하는 방식'에 있거든요.
뇌��학과 인지심리학이 밝혀낸 공부법은, 우리가 흔히 하는 '눈으로만 반복해서 읽기'가 사실은 가장 비���율적인 방법이라고 말해요.
오늘 소개할 건 신(信)·해(解)·행(行)·증(證), 네 단계로 이어지는 학습 시스템이에요. 이름은 좀 묵직하지만, 핵심은 단순해요.
믿고 → 이해하고 → 실천하고 → 내 것으로 만든다. 하나씩 풀어볼게요.
1단계, 신(信) — 일단 "이게 진짜 효과 있다"고 믿기
새로운 공부법을 시작하려면, 먼저 그게 효과 있다는 확신이 필요해요. 그 확신을 주는 건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숫자예요.
머릿속 지식을 밖으로 꺼내보는 훈련을 '인출 훈련'이라고 하는데요. 실제 데이터가 꽤 놀라워요.
어느 대학교 인지심리학 수업에서는 11학기 연속 평균 11%의 성적 향상이 있었고, 한 고등학교 화학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내용을 설명하는 '강의 노트 만들기'를 도입한 뒤 무려 22.3%나 성적이 뛰었어요.
초·중학교 실험에서도 그냥 반복해서 외운 집���보다 ��출 훈련을 한 집단이 10% 더 높은 점수를 받았고요. 등급 자체가 바뀌는 차이예요.
기억을 끙끙대며 끄집어내는 그 불편한 과정이, 확실한 점수로 돌아온다는 걸 먼저 믿어야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어요.
2단계, 해(解) — 뇌가 정보를 처리하는 방식 이해하기
방법을 제대로 쓰려면, 우리 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부터 알아야 해요. 핵심은 세 가지예요.
첫째, 뇌는 '주의'를 기울인 정보만 받아들여요. 감각으로 들어오는 수많은 정보 중에, 내가 집중한 소수만 단기 기억으로 넘어가요. 그 유명한 '보이지 않는 고릴라' 실험처럼, 뇌는 알아서 필터링을 하거든요. 그래서 미리 예습으로 '이게 중요해'라는 신호를 심어두면, 수업 중에 핵심을 놓치지 않아요.
둘째, 무작정 반복하면 금방 휘발돼요. 같은 내용을 그냥 되뇌면 '익숙하다'는 착각만 생길 뿐이에요. 대신 새 정보를 내가 이미 아는 배경지식과 의미 있게 '연결'하면, 기억이 한 번에 단단하게 굳어져요.
셋째, 이게 좀 역설적인데요. 어려운 걸 시도할 때 쉬운 게 더 잘 외워져요. 단순히 '외우자', '이해하자' 할 때보다, 분석하고 평가하고 새로 만들어보는 어려운 사고를 시도할 때 오히려 기본적인 기억과 이해가 훨씬 강해져요.
3단계, 행(行) — 실제로 써먹는 7가지 전략
여기가 진짜 핵심이에요. 위에서 이해한 원리를 실제 공부 루틴으로 바꾸는 단계거든요. 일곱 가지를 차례로 볼게요.
1) 10분 예습으로 '필터' 설치하기
수업 전 5분은 목차, 제목, 표를 훑으며 '큰 그림'을 잡아요. 나머지 5분은 '왜 이럴까?' 같은 나만의 질문을 만들어 둬요. 그러면 뇌가 수업 중에 그 답을 찾으려고 알아서 집중하게 돼요.
2)'내가 가르친다'는 마음으로 듣기
그냥 듣는 청중이 아니라, "이걸 나중에 누군가에게 설명해야 해"라는 마음으로 들어보세요. ���의 각성도가 확 올라가서, 선생님의 농담이나 사소한 예시까지 스펀지처럼 ��아들이게 돼요.
3)출제자의 의도 역추적하기
무작정 외우기 전에, 이 내용이 단순 암기인지, 원리 이해인지, 아니면 분석·적용까지 필요한지를 먼저 파악해요. 그러면 공부의 깊이를 효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요.
4)나만의 언어로 강의 노트 만들기
선생님 말을 그대로 받아 적는 게 아니에요. 가상의 학생을 가르친다고 생각하고, 내 말로 다시 풀어서 '수업 대본'을 써보는 거예요. 가장 강력한 인출 훈련이에요.
5)소리 내어 직접 설명해보기
그 노트를 가지고 진짜로 입 밖에 내어 가르쳐보세요. 눈으로 볼 땐 다 아는 것 같았는데, 말로 하려니 턱 막히는 부분이 분명 나와요. 바로 그 '막히는 지점'을 마주하는 게 핵심이에요. 내가 뭘 모르는지 아는 것, 그게 메타인지거든요.
6)책 덮고 문제 풀기
시험 준비는 예상 문제를 직접 만들어 푸는 적극적인 활동이어��� 해요. 이때 절대 책이나 노트를 보면 안 돼요. 오직 머릿속 지식만으로 끙끙대며 끄집어내는 그 '괴로운 과정'이, 망각을 멈추고 기억을 단단히 굳혀줘요.
7)예상 점수 미리 적어두기
문제를 풀기 전에 "나 몇 점쯤 받을 것 같아"를 구체적으로 적어두고, 실제 점수와 비교해보세요. '안다는 착각'과 '진짜 실력' 사이의 차이가 눈에 보이고, 그 오차를 줄여가는 게 공부법을 다듬는 피드백이 돼요.
4단계, 증(證) — 결국 '나만의 공부 코치'가 되기
이렇게 원리를 이해하고(해) 전략을 실천하다(행) 보면, 어느 순간 진짜로 성적이 오르는 걸 경험하게 돼요. 그 순간 지식은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온전한 내 확신으로 바뀝니다.
신기한 건, 공부가 더 이상 고통스러운 암기가 아니라 '익히고 깨닫는 즐거움'으로 바뀐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남의 합격 수기나 유명 학원에 매달리지 않아도 돼요. 내 학습 상태를 스스로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끊임없이 전략을 고쳐나가는 진짜 메타인지를 갖추게 되거든요.
결국 우리��� 나 자신을 지도하는 **'나만의 공부 코치'**가 되는 거예요. 이건 시험 하나 잘 보는 기술이 아니에요. AI 시대에 새로운 지식이 쏟아져도, 무엇이든 스스로 익���낼 수 있는 평생 무기를 손에 쥐는 일이에요.
오늘 당장 전부 다 바꾸긴 어려워요. 그래도 7가지 중 딱 하나, '책 덮고 설명해보기'부터 시작해보세요. 그 작은 불편함이 가장 확실한 변화를 데려옵니다.
출처: 백년공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