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이게 좋아요
'글 쓰는' 놀이가 아니라 '이야기를 만드는' 놀이라는게 확 닿을때
그래서 유려하고 고상한 표현/정확한 맞춤법/읽기에 어색���지 않은 문장들보다도
이 상황에서 이런 성격과 배경의 캐릭터가 어떻게 말하고 행동하는지/무슨 선택을 하는지 <-를 보거나 보여줄때 쾌감이 미쳐버리네요
은닉 시날에서 NPC가 중요한 이유가 진상과 PC은닉에 촘촘히 얽혀 있는 존재라서...말했듯이 인세인 처럼 처음 핸아 받고 세션 중 까고싶은 핸아 까는게 아니고 트리거 충족시 저절로 핸아가 쥐어지는 구조임 PC별로 3~5개까지도 받음 거기에 다 얽혀있을 수 있음 완벽한 레일로드 구조임
은닉 시날은 일본에선 秘匿이라고 씀
처음 받는 핸드아웃엔 내 PC의 현 상황이 적혀 있음 근데 이유는 안 적혀 있음
시날 스토리를 순차적으로 밟아가면서 일종의 트리거를 충족하면 추가로 은닉이 PC별로 각각 또 몇 번 지급되는데 그걸 다 합쳐야 ���시테 콘나 꼬라지니 낫탄다요를 알게 되는거지..
이거 뒤늦게 붙이자면
타이만으로 만났을때 즐거운 사람이 있고 다인에서 다같이 만났을때 재밌는 사람이 있고
오너에 대한 호불호는 의외로 캐랑 이어지지 않더라고요 저는 (당연히 반대도 마찬가지...)
캐한테 치이는거=해당 세션의 세계관+설정+사건전개+감정발전+내캐와의궁합+조온습 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