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물교사 출신 작가가 쓴 SF소설
2. 경제학자 출신 작가가 쓴 SF소설
3. 인류학자 출신 작가가 쓴 SF소설
이런 책들 ㄹㅇ매력 있음
사실 전문지식 바르는(?) 기술보다도 그 분야 담론의 모순을 느낀 사람들이고, 그 모순은 소설 안에서 “이 구조는 왜 실패하는가”라는 주제로 등장해서 좋은 것 같음
딴얘기긴한데 '욕망 당하고싶다는 욕구'=나를 필요로 하는 느낌(친밀도 영역)이라고 보면 좀 더 이해가 쉬울지도...개인적인 견해이긴합니다
사회적인 동물인 인간은 기본적으로 타인과 교류를 원하고 가까운 관계를 만들고싶어하니까 누군가 나를 특별히 원하는 것을 반길 수 밖에 없다고 생각
10월에 나오는 나오는 클릭 앤 퍼즐형 수사 추리게임 < 거짓의 심판 >을 개인적으로 기대 중임 ..
약간 혼자 하는 마피아게임처럼 200종 이상의 주민 신분이 있는데 랜덤으로 용의자가 각 사건마다 주어지고 증인들의 능력을 활용해 범인을 찾아내야 하는 게임임 최대 3인까지 멀티도 가능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