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보고 무언가 느껴지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렇다면 축하한다.
넌 여자로 태어났다.
소유물로 태어났다.
너의 이름을 곱씹어라.
부모로부터 받은 그 이름은, 남자의 밑에 깔릴 존재의 이름이자 한 척의 배의 이름이 되기 모자람 없는 이름이다.
#남존여비#디그레이더
여체처럼 남자의 허리 아래 깔리는 갑판.
남자에게 머리채를 잡혀 끌려가듯 조종당할 키.
격한 허리 짓을 받아내던 ���드러운 엉덩이처럼, 격한 파도를 견딜 선수 船首.
몸과 인생을 휘어잡힌, '소유물'인 여성처럼, 망가지는 그날까지 쓰일 배에 여성의 이름을 붙이는 건 당연한 수순이었다.
이래저래 말을 많이도 돌려서
얘기하지만, 단적으로 이야기해서
남자 밑에 깔려 엉덩이 쳐들고
다리 벌리고 더 깊숙히까지 쳐박히려고
씹물 질질 싸댄 뒤에
씨받이용 자궁에 좆물 한가득 싸질러져
임신 당하는 존재가 여성이다.
적나라하게 느껴지는 이게 바로
네 본질이다.
#남존여비
남성의 성욕구 처리를 위해 고안된 오나홀과 남성의 성욕구 처리를 위해 태어난 여성의 가장 큰 차이점은 예쁜 디자인과 휴대의 간편함이다.
여성이란 남성과 만나기 위해 스스로를 예쁘게 꾸미고 손을 꼭 붙잡고 다니다가 남성의 욕구에 응해 마땅히 다리를 벌리는 존재다.
#남존여비
때문에 '여성의 나이를 함부로 물어보는 것이 실례' 라는 사회통념은 꽤나 재미있다.
그건 곧 남성에게 스스로가 '�� 매력적인 씨받이' 로 보일 수 있다는 일이 불쾌하다는 말이니까. 남성에게 더 예쁨받고, 더 요구되어지고, 매력적인 씨받이로 비춰지고 싶어하는 존재라는 말이니까.
#남존여비
직접적으로 적나라하게 말하지 않을 뿐, '젊은게 예쁘니까' 라는 말로 축약된 의식의 너머에는, 여성의 씨받이로서의 가치를 재는 남성과 그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수긍하며 스스로와 같은 여성들의 몸뚱아리에 대한 가치 평가에 수긍하는 여성의 무의식이 잠재되어 있다.
#남존여비
어리고 젊은 여체는 더 풋풋하고 부드러운 속살을 가지고 있으며, 쾌락을 위한 봉사에도, 씨받이와 임신 및 출산에 있어서도 유리하다.
남성에게 추구되는 가치가 내면적임에 반해 여성에게 추구되는 가치는 더 동물적이고 원초적인 가치다. 그���고 우리는 모두 그 사실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남성은 나이가 들수록 사회적 영향력과 경제력이 커짐에 따라 그 가치가 커지고 빛나게 되지만, 여성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가치가 떨어지게 된다.
여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니즈 자체가 그렇다. 남성은 '능력'을, 여성은 씨받이 할 몸뚱아리의 '싱싱함'을 평가하기 때문이다.
#남존여비#멜돔
여성은 스스로가 여성임을 잊으면 안된다.
스스로의 몸이 남성을 위해 존재하고, 남성에게 바쳐지기 위한 존재임을 잊으면 안된다.
언제 어디서 누구의 앞에서든, 미래 자신을 범해줄 남성의 자지를 기분 좋게 조여드리기 위해, 그 순간을 상상하며 꾸준히 자신의 보지를 조여드리는 연습을 하자.
작금의 여성들은 다양한 이유로 결혼이 늦춰지고 자녀계획이 늦어진다지만, 생물학적 정의에서의 노산은 놀랍게도 20대 초반 이후부터다.
모든 남자들이 본능적으로 한살이라도 ���린 여자를 선호하는 이유는 남성들의 여성에 대해 본능적으로 가지는 니즈가 번식과 씨받이이기 때문이다.
#남존여비
현실적인 결혼 이야기를 해보자면, 여성이 결혼을 위해 남자를 선택하기 위해 '안정적인 수입'과 '번듯한 직장' 등을 가장 최우선으로 꼽을 때 남성은 나이가 몇이든 여전히 여성의 '얼굴'과 '몸매' 그리고 '나이'를 우선해서 따진다.
남성에게 있어 여성은 예쁘장한 노리개이자 번식장에 불과하다.
여성에게 별도의 만우절 거짓말은 필요없다.
남자에게 사용당하기 위한 몸을 가지고 태어나, 생리 전후 배란전후, 밤이면 밤마다 남자의 좆집 좆물받이 창녀가 되고 싶고 다리를 벌려주고 싶다는 스스로의 진실된 욕망에 애써 눈을 돌리고 거짓을 치장하는 생물이기 때문이다.
#남존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