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at...is this a newcomer? the customers are about to be here quickly get to work. what are u doing here? first day at work- quickly get to work turn off ur phone
👤: sorry
🦋: quickly get to work
👤: im from korea. south korea not north korea
🦋: oh do you know how to speak korean
👤: im korean. I live in korea. do you know korean
🦋: I like kpop so I learned korean
ningning as part-timer 😭
👤:what is your fav kpop group?
🦋: a group called aespa recently debuted I found them so fascinating and cute
👤: who is your fav in aespa
🦋: for me...karinu? karina is really cute
👤: but for me… nangnang? nangnang is a bit- nangnang karinu summer gazelle
is this aespo 😭
너바나에서 2008년으로 돌아왔구나 깨닫는 순간이 단순히 iPod has arrived 같은 물질의 발달이나 유행하는 패션으로 훑어보는걸로 그치지 않고 극장에서 F로 시작하는 혐오발언 농담에 관객들이 폭소하는 걸로 자각하게 되는 순간.. 연출 좀 천재적이고 영리하다고 생각함
실제로 영화관에서 관람할때 웃음 좀 참으면서 보다가 누군가로부터 시작된 참다못한 코웃음 이후로 옆자리에 은은하게 웃음 번지고 그게 상영관 전체로 퍼지는 그 감각이 너무 오랜만이고 좋았음 그리고 내 양옆분들과 웃음 타이밍 조금씩 엇나가는 것도 좋았고 (서로의 허두승포인트가 약간 다른..)
너바나 더 밴드...
처음 봤을 때도 너무 웃기고 신기했는데 이것저것 주워듣고는 더욱 좋아진건 편집자들 얘기였다. 07년 웹시리즈 때부터 맷과 제이 빅팬이었던 두 편집자가 모든 장면을 백과사전급으로 알고 있어서 장면을 찾아내고 시퀀스를 짜고 편집자들 얘기듣고 미방분에서 맞는 장면 찾아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