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생각난건데 한국은 고목이 되게 적음
원시림도 찾기 힘듦
원래 산속 깊은 곳은 벌목해봤자 가지고 나오는데 인력이 너무 많이 들어 원시림으로 남는 경향이 있음
그러나 6.25당시 경상도 일부지역과 제주도를 제외한 모든 곳이 전쟁터였으며, 적의 매복을 막기위해 울창한 곳은 태웠음
그래서 한국의 대부분의 산림은 전쟁후 인간에 의해 관리, 조성된 2차 식생임
가끔 나무를 연료로 써서 그렇다는 썰은, 거주지와 가까운 동네 뒷산에 해당되는 이야기임
사족으론
마을 안에 매우 큰 고목이 한두그루 있는 경우가 흔하게 있음
당나무 또는 당산나무라 불리던, 마을을 지키는 신성한 나무였고, 누구도 감히 그 나무를 자르지 못해서 수백년을 살아남게된 나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