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재혼을 반대하는 전남편!!!
과거 고부갈등으로 이혼 후 중학생 딸을 혼자 양육해 왔으며, 전남편은 이미 재혼하여 가정을 꾸린 상태임.
재혼을 결심하자, 전남편이 이를 극심하게 반대하며 딸을 데려가겠다고 격하게 반응하고 있음.
"자기 핏줄이 아니면 2차 성징이 나타난 여자를 여겨볼 수밖에 없으며, 사춘기 남자애(재혼 상대의 아들)와 한 집에 사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재혼 상대로부터 아들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고 모독하고 있음.
평소 난리 치는 성격이 아니던 전남편의 이해할 수 없는 비상식적 태도에 황당해하고 있으며, "딸이 성인이 되기 전에 재혼하는 것이 이기적인 것인지", 그리고 재혼할 남자가 이 사실을 알면 수치스러워할까 봐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고...
전남편이 내세우는 논리는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사회 통념에서참 벗어났을 뿐만 아니라, 재혼 상대방과 그 아들을 '잠재적 가해자'로 매도하는 심각한 명예훼손이자 모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