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옛 추억을 떠올려 보고자 내가 다녔던 모교를 들르곤 한다.
구석구석 둘러보며 그때의 추억들을 회상하지만
그것들을 공유할 수 있는 이들은 모두가 이곳을 떠났다.
나 또한 마찬가지.
쉴 틈 없이 삐걱거리던 그네는 ��이상 소리를 내지 않는다.
어디서 무엇을 하고있는지 모를 너희들은 그 소리를 여전히 기억하고 있을까?
제가 몸이 아파 전 연인의 무릎을 베개삼아 누워 있을때
저를 어루만져주던 그 손길은 아직 잊을수 없네요.
사랑이 있어야 따스한 체온도 나눌수 있지 않을까 하여 1번 사랑이 더 오래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손길 아래에서 1년뒤에 프로포즈하기로 호언장담 했다가 혼났었는데 이젠 저 혼자 남아버렸네요. ㅎㅎ
Jacqueline’s Tears
저는 생각이 많고 종종 심연에 빠져들곤 하는 요즘이에요.
이 노래를 듣고 있으니 저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조용히 온몸을 둘러싸면서 묵묵히 옆에 있어주는 느낌이 듭니다.
편안하고.. 노래가 싫지 않네요.
덕분에 좋은 노래 알아가네요.
감사합니다.
답례로 저의 추천곡 하나 드릴게요.
“조동익 - Song for Che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