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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끝에 이번 판매 이후, 7월부터는 당분간 탑로더보다는 로제트 & 패브릭 제품들을 중심으로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다만 기존 탑로더 재판매 문의를 꾸준히 주시고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계시기도 하고, 해당 폼들은 이후 언제 다시 재판매될지 확실하지 않아 많은 고민 끝에 마지막 소량
남미새와 아드리즘이 같은 선상이라고 느낀게 요즘 쿠팡 새벽알바를 가끔 뛰는데 파트장이 어린 남자 알바생들은 항상 바코드 찍는 쉬운일만 시키고 여자들은 힘든일을 시켜
나는 거기서도 막내 포지션이라 온갖 힘들일을 혼자 다 맡아서 하는데 처음엔 막내라 그런줄 알았거든
근데 어린 남자 알바생한테 물어보니까 자긴 6개월찬데 내가 하는일 해본적 없다 하더라구
그러면서 십분 더 빨리 쉬고 싶으니까 속도 좀 더 내달라는거야
우선 그걸 듣고 기분이 확 상했지
근데 파트장 하는 말이 이십대 남자애들 한창 놀구 싶을 나인데 새벽에 여기와서 일하는거 얼마나 기특하냐 그래서 나는 걔들 먼저 뽑는다하더라구
솔직히 나 거기서 최종 눈물 쏟아지더라 걔들 놀려고 돈버는거잖아 그게 뭐가 기특한건지도 모르겠고 나도 여유있어서 거기서 일하는거 아닌데 나보구 뭐 여기까지 와서 일하냐고 하는데 그것도 웃겼어
남자가 열심히 하면 기특하고 여자가 열심히 하면 독한거고 이런 고정관념 뭐야?
💬 "저 분이 정말 나의 아내라고...?"
순애물의 전설, papapa 작가 원작
🌾 <부인은 밀밭에서 기다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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