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김선태가 또 사고쳤다.
- 충주시 공무원 출신 김선태에게 대기업들의 러브콜이 폭발하기 시작함
- 첫 번째 협업 상대는 우리은행이었고, 해당 콘텐츠는 400만 이상 조회수를 기록함
- 두 번째 상대는 BBQ임. 방식은 단순함. BBQ 홍보와 충주 학생들에게 치킨 천 마리를 나눠주는 지역 환원을 하나의 콘텐츠로 묶은 것임
- 브랜드는 노출을 얻고, 학생들은 치킨을 받고, 시청자는 훈훈한 장면을 보게 됨
- 누구도 손해 보지 않는 구조로 콘텐츠가 설계된 것이 핵심임
- 대기업들이 연예인 대신 그를 선택하는 이유는 광고가 광고처럼 안 보이기 때문임
- 이 톤은 연출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김선태만의 고유한 강점임
- 자극적인 광고는 한 번의 클릭을 만들지만,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광고는 반복해서 클릭하게 만듦
- 이제 광고는 판매자, 소비자, 시청자 모두가 이득을 얻는 구조로 설계되어야 함
- 광고의 본질은 설득이 아니라 공감임을 김선태가 증명하고 있음
요즘 20대는 40대를 영포티라며 조롱한다. 나역시 40대지만 내가 생각했을 때 진짜 빌런은 60년대생(50대 후반~60대 초반)이다.
매사 과거에 갇혀 살고 있는 이들에게 배려 따위는 없다. 바쁜 직원들을 붙잡고 본인 자랑을 늘어놓으며 본인 하고 싶은 말만 한다.
세상은 AI로 난리인데 AI는 커녕 컴맹이라 아직도 연필과 연습장을 고수한다. 처세술 하나로 살아온 이들은 나이가 많고 직급이 높아 레포트라인 최상단에 위치해 있는데 업무 이해도가 낮아 피드백의 수준은 그야말로 처참한 수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본인의 연봉이 적다고 회사에 대한 온갖 불만을 토로한다. 자기객관화가 1도 안된 이들이 진짜 빌런 아닐까? 정말 꼴도 보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