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으러 왔는데 교제하던 여성과 어제 원룸에서 술을 마시다 여성을 목졸라 살해한 37세 남성이 긴급체포되었다는 한줄 뉴스가 빠르고 건조하게 지나갔다. 소식을 전하는 아나운서나 듣는 사람들. 어느 누구도 새삼스러울 것이 없고 딱히 화를 내지도 않는 흔한 뉴스가 되어버린게 언제부터였을까.
친구집에서도 더 이상 오래 있지 못 할 상황이라 너무 막막합니다 진짜 저 한번만 도와주세요 너무 막막해요 다시 집으로 돌아가라고 하실 분도 계실거고 이게 뭐라고 심각하냐, 또 철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건데 저한텐 되게 심각한 상황이고 ���시 또 저 상황을 겪고 싶지 않습니다
도와주세요 계속 되는 부모님의 폭언과 협박, 더 심해질때 가해지는 폭력으로 견디다 못 해 현재 가출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 상황을 피하기 위해 지갑밖에 챙기지 못 하였고 잔고가 다 떨어져 이도저도 못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친구집에 있는 상태입니다 도움이 필요해요 .. #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