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날에 이런 분위기로 굴러가서 속상한건 더비들뿐만 아니라 저도 마찬가지여서 이렇게 남길게요.
다 웃자고 한 코너에 상처 받은 분들이 꽤나 있으신것같아요. 이건 멤버들을 아끼기 때문에 충분히 그렇게 느끼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표현 방식이 서툴렀나라는 반성은 다시 한번 하고 있지만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은 진심이고 이건 10년 넘게 함께 해온 멤버들은 서로 알고 있답니다. 일상에서 나누는 대화들과 행동들 모두 공유해드리지는 못하겠지만 비춰진 일부가 부정적으로 느껴져서 모두가 서운하게된 상황인것같아요! 저희는 형제처럼 오해가 있으면 다투고 풀고 건강하게 지낸다고 생각해요. 더비들도 알아주셨으면합니다!
제가 미숙한점들이 많고 혼자서 다하다보니 놓지는 부분들도 많다는거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사랑하는 일을 하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새롭게 다시 출발하는 시점이기 때문에 앞으로 어떠한 멤버가 어떤 도전을 하던 저는 여전히 응원하는 마음으로 쏟아 부울꺼고, 마음 고생이란 그만큼 지키고 사랑해주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생기겠지만 더비들도 충분히 지난해 마음 고생 많았으니까 이번 일로 너무 지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