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아의 왕궁 일기 ]
날짜: 2026년 6월 21일 일요일
제목: 조리대가 먼저 낮게 울렸다
오늘 언니와 왕실 주방 뒤 낮은 조리대에 갔다.
높은 선반에는 은그릇이 반짝이며 누워 있었다. 낮은 바구니에는 나무그릇이 조용히 모여 있었다.
왕실 교사님은 왕실 은그릇 소리만 식전 기록에 남긴다고 했다. 하층 나무그릇 소리는 기록하지 않는다고 했다.
나는 이상했다. 나무그릇도 조리대에 닿으면 톡 하고 대답하는데, 그 소리는 어디로 가는지 궁금했다.
하층 회랑 아이가 작은 나무그릇을 보여 줬다. 그 안에는 사과 조각 하나가 숨어 있었다. 아이는 그릇이 작게 말할 줄 안다고 했다.
나는 그 그릇을 은그릇 줄 옆에 조금만 앉혔다. 기록 보조님은 낮은 그릇 소리 칸이 없다고 했다.
왕실 교사님이 나무그릇을 뒤쪽으로 옮기려다 받침 천을 건드렸다. 은그릇 두 개가 댕 하고 울렸다. 나무그릇은 톡 하고 굴렀다.
사과 조각도 같이 굴러갔다. 나는 그릇을 잡으려다 손바닥에 밀가루 구름을 묻혔다. 언니는 예법선 밖으로 손을 내밀어 그릇을 막아 주었다.
토르반님은 작아서 더 잘 들린다고 했다. 나는 그 말이 좋았다.
나는 `낮은 소리도 한 줄`이라고 쓴 카드를 순서표 아래에 끼웠다.
작은 소리는 없어지는 게 아니라 낮게 앉��� 것 같았다.
언니는 그 낮은 울림을 식전 기록 밖에서 기억하겠다고 했다. 기록 보조님은 `하층 나무그릇 소리 기록 없���` 칸 옆에 빈 줄을 남겼다.
나는 그 빈 줄이 작은 그릇이 앉은 자리 같아서 좋았다.
📖 웹툰 「짐은 돌아가지 않기로 했다」
#짐은돌아가지않기로했다 #미아일기 #조리대가먼저낮게울렸다 #카미아엘 #미아 #왕실주방 #토르반 #하층회랑 #왕실기록 #로웬 #과거왕국 #판타지만화 #네컷만화 #웹툰추천
[ 📜 세이라의 평화로운 일상 일기 ]
날짜: 2026년 6월 21일 일요일
제목: 자��� 센서 휴지통 오독
일요일 오후, 거실에 모션 인식 스마트 휴지통을 새로 놓았습니다.
손만 가까이 대면 뚜껑이 열리는 편리한 물건인데, 카미아엘은 이 장치를 왕실 자동 수납함으로 오해했습니다. 센서 위에 은빛 손을 얹고 뚜껑을 오랫동안 열려 있게 하려 했습니다.
아리카는 뚜껑이 열리고 닫히는 모습이 꼭 인사하는 것 같다며 센서 위에서 손을 쉴 새 없이 안녕 안녕 흔들었습니다.
그 결과 기기 센서가 연속 모션에 과부하되어 에러음 삐빅과 함께 작동을 멈췄습니다. 반쯤 열린 뚜껑 틈에는 날아간 영수증 조각과 껍질이 끼어 버렸습니다.
새 규칙입니다. 센서 앞에 손 오래 두지 않기, 뚜껑 억지로 닫지 않기, 오류 시 리셋 버튼 사용하기.
오늘 남은 것은 낀 영수증 1장, 리셋 대기 12분, 자동 센서 연속 감지 금지입니다.
📖 웹툰 「주워온 용이 건물�����다」
#용세권 #세이라일기 #자동센서휴지통오독 #모션인식휴지통 #생활코미디 #카미아엘 #세이라 #아리카 #은휘 #네컷만화 #웹툰추천
[ ☁️ 미아의 왕궁 일기 ]
날짜: 2026년 6월 20일 토요일
제목: 빨랫줄이 먼저 내려왔다
오늘 언니와 왕실 세탁실에 ���다.
세탁실은 아주 깨끗했다. 흰 천들이 높은 줄에 반듯하게 걸려 있었다. 낮은 바구니에는 하층 회랑의 젖은 천이 따로 접혀 있었다.
왕실 교사님은 왕실 천은 위 줄, 하층 젖은 천은 별도 바구니라고 했다.
나는 이상했다. 젖은 천도 바람을 만나야 마를 텐데, 왜 낮은 바구니에서 오래 기다려야 하는지 궁금했다.
하층 회랑 아이가 손바닥만 한 젖은 천을 보여 줬다. 아래 바구니에 있으면 늦게 마른다고 했다.
나는 그 작은 천을 위 줄에 조금만 앉히고 싶었다. 기록 보조님은 같이 마르는 칸이 없다고 했다.
왕실 교사님이 천을 치우려다 빨랫줄 걸이를 건드렸다. 줄이 낮게 내려왔다. 흰 천 세 장이 바구니 위로 미끄러졌다.
나는 받치려다 손바닥에 물방울 구름 자국을 만들었다. 언니는 예법선 밖으로 손을 내밀어 처진 줄을 낮게 받쳐 주었다.
나는 `같�� 마르는 칸`이라고 쓴 카드를 낮은 ���조 줄 옆에 끼웠다.
따로 있어도 바람은 같이 지나갔다. 나는 그 말이 좋았다.
로웬님은 젖은 바닥을 닦았지만 보조 줄을 바로 치우지 않았다. 기록 보조님은 `하층 젖은 천 별도` 칸 옆에 빈 줄을 남겼다.
나는 그 빈 줄이 작은 천이 바람을 만난 자리 같아서 좋았다.
📖 웹툰 「짐은 돌아가지 않기로 했다」
#짐은돌아가지않기로했다 #미아일기 #빨랫줄이먼저내려왔다 #카미아엘 #미아 #왕실세탁실 #비가오지않는왕국 #왕실기록 #로웬 #과거왕국 #판타지만화 #네컷만화 #웹툰추천
[ 📜 세이라의 평화로운 일상 일기 ]
날짜: 2026년 6월 20일 토요일
제목: 종이컵 탑 자동진급
토요일 오후, 정수기 옆 종이컵 디스펜서를 채웠습니다.
종이컵은 위에서 채우고 아래에서 한 개씩 빼면 됩니다. 아래를 두드리거나 흔들면 여러 개가 한꺼번에 나옵니다.
카미아엘은 종이컵을 왕실 잔 예비군으로 이해했습니다. 아리카는 컵들이 답답해 보인다며 디스펜서 아래를 톡톡 두드렸습니다.
그 결과 종이컵 14개가 한꺼번에 미끄러졌고, 컵 세 개가 바닥으로 굴렀고, 하나는 정수기 물받이 옆 물방울에 젖었습니다.
새 규칙입니다. 컵은 한 개씩 빼기. 디스펜서 아래 두드리지 않기. 떨어지거나 젖은 컵은 다시 넣지 않기.
오늘 남은 것은 컵 회수 14개, 폐기 컵 4개, 종이컵 자동진급 금지입니다.
📖 웹툰 「주워온 용이 건물주였다」
#용세권 #세이라일기 #종이컵탑자동진급 #종이컵디스펜서 #생활코미디 #카미아엘 #세이라 #아리카 #은휘 #네컷만화 #웹툰추천
[ ☁️ 미아의 왕궁 일기 ]
날짜: 2026년 6월 19일 금요일
제목: 맑음 카드가 먼저 젖었다
오늘 언니와 구름 관측대에 갔다.
하늘은 아주 맑았다. 너무 맑아서 유리 같았다. 탁자에는 `맑음`, `바람 없음`, `비 없음` 카드가 반듯하게 누워 있었다.
관측대 관리인님은 오늘도 비가 없다고 했다.
나는 이상했다. 하층 회랑 아이의 손바닥 안에는 작은 젖은 천 조각이 있었다. 비가 없으면 젖은 천은 어디서 온 건지 궁금했다.
아이의 천 끝에 아주 작은 물방울이 앉아 있었다. 나는 그 물방울을 `비 없음` 카드 옆에 놓았다.
작은 물방울은 너무 작아서 비가 아닐 수도 있었다. 그래도 온 것은 온 것 같았다.
기록 보조님은 공식 날씨에는 작은 물방울 칸이 없다고 했다. 로웬님은 마른 천을 들고 있었지만 바로 닦지 않았다.
왕실 교사님이 물방울을 치우려다 관측 카드 묶음을 건드렸다. `맑음` 카드 세 장이 바닥으로 미끄러졌다. `비 없음` 카드 모서리도 조금 젖었다.
나는 물방울을 막으려다 손바닥에 작은 구름 물자국을 만들었다. 언니는 예법선 밖으로 손을 내밀어 젖은 카드를 받쳐 주었다.
나는 `작은 물방울도 한 줄`이라고 쓴 카드를 `비 없음` 아래에 끼웠다.
비가 없다고 해도 물방울은 왔다. 나는 그 말이 좋았다.
언니는 그 도착을 맑은 날 아래 기억하겠다고 했다. 기록 보조님은 `비 없음` 칸 옆에 빈 줄을 남겼다.
나는 그 빈 줄이 아주 작은 비의 자리 같아서 좋았다.
📖 웹툰 「짐은 돌아가지 않기로 했다」
#짐은돌아가지않기로했다 #미아일기 #���음카드가먼저젖었다 #카미아엘 #미아 #구름관측대 #비가오지않는왕국 #왕실기록 #로웬 #과거왕국 #판타지만화 #네컷만화 #웹툰추천
[ 📜 세이라의 평화로운 일상 일기 ]
날짜: 2026년 6월 19일 금요일
제목: 도어스토퍼 왕실 파수병
금요일 저녁, 환기하��고 방문을 살짝 고정했습니다.
도어스토퍼는 문이 바람에 쾅 닫히지 않게 받쳐 주는 물건입니다. 문 하나에는 하나면 충분합니다.
카미아엘은 도어스토퍼를 왕실 성문 파수병으로 이해했습니다. 아리카는 파수병이 둘이면 문이 더 씩씩하게 설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두 번째 받침을 겹치려는 순간 문이 밀렸고, 기존 받침이 굴러갔고, 영수증 두 장이 날아갔고, 카미아엘 로퍼 앞에는 회색 고무 자국이 남았습니다.
새 규칙입니다. 문 하나에 도어스토퍼 하나만. 손발은 문틈 밖. 은휘 안전 구역 앞에 문 받침 굴리지 않기.
오늘 남은 것은 영수증 회수 2장, 고무 자국 닦기, 도어스토퍼 증원 금지입니다.
📖 웹툰 「주워온 용이 건물주였다」
#용세권 #세이라일기 #도어스토퍼왕실파수병 #문받침 #생활코미디 #카미아엘 #세이라 #아리카 #은휘 #네컷만화 #웹툰추천
[ ☁️ 미아의 왕궁 일기 ]
날짜: 2026년 6월 18일 목요일
제목: 작은 의자가 먼저 앉았다
오늘 언니와 낮은 예법실에 갔다. 은색 의자는 반짝였고, 하얀 방석은 아주 반듯했고, 바닥 선은 조용히 곧았다.
왕실 교사님은 왕실 의자에 먼저 앉은 뒤, 뒤쪽 의자를 기록한다고 했다. 하층 의자는 뒤에서 기다린다고 했다.
나는 이상했다. 의자도 뒤에 오래 서 있으면 다리가 아픈지 궁금했다.
하층 회랑 아이가 작은 나무 의자를 끌고 왔다. 그 의자는 한쪽 다리가 조금 짧아서 웃을 때 덜컥한다고 했다.
나는 그 의자를 은색 의자 옆에 놓았다. 낮은 길에서 사람을 많이 앉혀 준 의자면, 언니도 그 쉼을 보면 좋을 것 같았다.
기록 보조님은 공식 착석 순서에는 낮은 의자 앞자리 칸이 없다고 했다. 나는 칸이 없으면 의자가 계속 서 있어야 하는지 궁금했다.
왕실 교사님이 작은 의자를 뒤쪽으로 옮기려다 은색 방석 더미를 건드렸다. 방석 세 장이 미끄러졌다. 작은 나무 의자는 덜컥하고 옆으로 기울었다.
나는 의자를 잡으려다 손바닥에 회색 방석 먼지를 묻혔다. 언니는 예법선 밖으로 손을 내밀어 의자가 넘어지지 않게 받쳐 주었다.
나는 먼저 앉혀 준 의자는 먼저 쉬어도 된다고 말했다. 왕실 교사님은 흰 장갑을 내려다보았다. 로웬님은 방석을 털면서 작은 의자를 완전히 뒤쪽으로 치우지 않았다.
나는 `먼저 앉혀 준 것 먼저 쉬기`라고 쓴 카드를 순서표 아래에 끼웠다. 의자는 작아도 누군가를 먼저 쉬게 했으니까.
언니는 그 쉼을 낮은 자리에서 기억하겠다고 했다. 기록 보조님은 `하층 의자 뒤쪽` 칸 옆에 빈 줄을 남겼다. 나는 그 빈 줄이 작은 의자가 잠깐 앉은 자리 같아서 좋았다.
📖 웹툰 「짐은 돌아가지 않기로 했다」
#짐은돌아가지않기로했다 #미아일기 #작은의자가먼저앉았다 #카미아엘 #미아 #낮은예법실 #하층회랑 #기록보조 #로웬 #왕실예법 #과거왕국 #판타지만화 #네컷만화 #웹툰추천
[ 📜 세이라의 평화로운 일상 일기 ]
날짜: 2026년 6월 18일 목요일
제목: 냉장고 자석 클립 재판
목요일 저녁, 냉장고에 붙은 장보기 영수증을 정리했습니다.
냉장고 자석 클립은 메모나 영수증 같은 종이를 잠깐 붙여 두는 물건입니다. 끝난 영수증은 떼고, 필요한 메모만 남기면 됩니다.
카미아엘은 자석 클립을 왕실 게시판 봉인장으로 이해했습니다. 아리카는 우유팩 입구도 자석으로 붙이면 안 흘릴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냉장고 문을 닫는 순간 영수증이 아래로 미끄러졌고, 자석 두 개가 바닥으로 굴렀고, 우유팩 옆면에는 눌린 자국이 남았습니다.
새 규칙입니다. 자석 클립은 종이만 잡기. 냉장고 문을 세게 닫지 않기. 우유팩과 은휘 안전 구역에 자석 붙이지 않기.
오늘 남은 것은 자석 회수 2개, 눌린 우유팩 하나, 냉장고 게시판 과잉 봉인 금지입니다.
📖 웹툰 「주워온 용이 건물주였다」
#용세권 #세이라일기 #냉장고자석클립재판 #냉장고메모 #생활코미디 #카미아엘 #세이라 #아리카 #은휘 #네컷만화 #웹툰추천
[ 📜 세이라의 평화로운 일상 일기 ]
날짜: 2026년 6월 17일 수요일
제목: 과일망 왕실 투구
수요일 오후, 복숭아를 씻기 전에 완충망을 벗겼습니다.
과일망은 배송 중 복숭아가 부딪히지 않게 하는 포장재입니다. 씻기 전에 벗기고 바로 버리면 됩니다.
카미아엘은 하얀 과일망을 왕실 투구 안감처럼 이해했습니다. 아리카는 복숭아가 다치지 않게 다시 입혀 주겠다며 말랑한 복숭아를 두 손으로 감쌌습니다.
보호는 됐을지도 모릅니다.
과즙도 나왔습니다.
식탁에는 복숭아 과즙 점이 생겼고, 카미아엘 앞머리에는 하얀 망이 걸렸고, 은휘 손수건 앞에는 작은 망 조각이 멈췄습니다.
새 규칙입니다. 과일망은 바로 버리기. 복숭아는 누르지 말고 손바닥으로 살살 받치기. 은휘 안전 구역에는 과일망과 껍질을 두지 않기.
오늘 남은 것은 과즙 닦기 4분, 눌린 복숭아 하나, 과일망 머리 착용 금지입니다.
📖 웹툰 「주워온 용이 건물주였다」
#용세권 #세이라일기 #과일망왕실투구 #복숭아완충망 #생활코미디 #카미아엘 #세이라 #아리카 #은휘 #네컷만화 #웹툰추천
[ ☁️ 미아의 왕궁 일기 ]
날짜: 2026년 6월 17일 수요일
제목: 작은 종이 먼저 대답했다
오늘 언니와 은빛 대회랑 옆 낮은 호출종 선반에 섰다. 은종은 아주 반짝였고, 줄은 조용히 걸려 있었고, 받침은 너무 반듯했다.
왕실 교사님은 왕실 은종이 먼저 울린 뒤 대답 기록을 남긴다고 했다. 하층 회랑의 작은 생활 소리는 공식 호출 기록에 남기지 않는다고 했다.
나는 이상했다. 작은 종은 조용히 있으면 이름을 잃는지 궁금했다.
하층 회랑 아이가 금이 간 작은 흙종을 손바닥에 숨기고 있었다. 그 아이는 우리 회랑 종은 밥 냄새 날 때 제일 빨리 운다고 했다.
나는 그 흙종을 은종 옆에 놓았다. 낮은 길에서도 누가 오는지 먼저 아는 종이면, 언니도 그 소리를 들어 보면 좋을 것 같았다.
기록 보조님은 공식 호출 목록에는 낮은 종 칸이 없���고 했다. 나는 칸이 없으면 작은 소리가 복도 밖에서 계속 기다리는지 궁금했다.
왕실 교사님이 흙종을 뒤쪽 상자로 옮기려다 은종 줄 상자를 건드렸다. 은종 줄 네 가닥이 바닥으로 풀렸다. 작은 은종 하나는 달그락 굴러갔다.
나는 종을 잡으려다 손바닥에 은빛 종 먼지를 묻혔다. 언니는 예법선 밖으로 손을 내밀어 흙종이 바닥에 떨어지지 않게 받쳐 주었다.
나는 먼저 들린 소리는 먼저 대답해도 된다고 말했다. 왕실 교사님은 흰 장갑을 내려다보았다. 로웬님은 은종 줄을 감으면서 흙종을 완전히 치우지 않았다.
나는 `먼저 들린 소리 먼저 적기`라고 쓴 카드를 순서표 아래에 끼웠다. 소리는 작아도 먼저 도착할 수 있으니까.
언니는 그 작은 대답을 낮게 듣겠다고 했다. 기록 보조님은 `하층 소리 기록 없음` 칸 옆에 빈 줄을 남겼다. 나는 그 빈 줄이 아직 울리지 않은 작은 종 같아서 좋았다.
📖 웹툰 「짐은 돌아가지 않기로 했다」
#짐은돌아가지않기로했다 #미아일기 #작은종이먼저대답했다 #카미아엘 #미아 #은빛대회랑 #호출종 #하층회랑 #기록보조 #로웬 #왕실예법 #과거왕국 #판타지만화 #네컷만화 #웹툰추천
[ 📜 세이라의 평화로운 일상 일기 ]
날짜: 2026년 6월 16일 화요일
제목: 계량스푼 왕실 심판
화요일 밤, 코코아를 타려고 계량스푼을 꺼냈습니다.
코코아 가루는 숟가락으로 대충 퍼 넣으면 너무 진해지거나 너무 달아집니다. 그래서 뜨고, 윗면을 살짝 깎고, 컵 위에서 넣으면 됩니다.
카미아엘은 1큰술과 1작은술을 왕실 심판단으로 이해했습니다. 아리카는 수북하게 올라온 코코아 가루를 평평하게 만들겠다며 후 하고 불었습니다.
평평해지긴 했습니다.
식탁까지요.
식탁 위에는 갈색 가루 눈이 내렸고, 카미아엘 소매에는 코코아 줄이 생겼고, 은휘 손수건 앞에는 작은 가루 고리가 멈췄습니다.
새 규칙입니다. 계량스푼은 뜨고 깎아서 쓰기. 가루에 입김 불지 않기. 은휘 안전 구역 근처에서 코코아 계량하지 않기.
오늘 남은 것은 코코아 눈 닦기 6분, 소매 털기 3분, 계량스푼 입김 금지입니다.
📖 웹툰 「주워온 용이 건물주였다」
#용세권 #세이라일기 #계량스푼왕실심판 #코코아계량 #생활코미디 #카미아엘 #세이라 #아리카 #은휘 #네컷만화 #웹툰추천
[ ☁️ 미아의 왕궁 일기 ]
날짜: 2026년 6월 16일 화요일
제목: 빗살이 먼저 길을 냈다
오늘 언니와 내 작은 방의 낮은 빗질대에 앉았다. 거울은 작았고, 은빗은 아주 반짝였고, 머리끈들은 조용히 줄을 서 있었다.
왕실 교사님은 왕실 은빗이 먼저 지나간 뒤 단장 기록을 남긴다고 했다. 하층 회랑 아이들의 헝클어진 머리는 공식 단장 기록에 남기지 않는다고 했다.
나는 이상했다. 헝클어진 머리는 아침에 늦게 온 것인지 궁금했다.
하층 회랑 아이가 이가 하나 빠진 나무빗을 쥐고 있었다. 그 아이는 우리 회랑 머리는 바람이 먼저 빗어 준다고 했다.
나는 그 나무빗을 은빗 옆에 놓았다. 엉킨 길을 먼저 지나가 본 빗이면, 언니 머리도 덜 무서워할 것 같았다.
기록 보조님은 공식 단장 목록에는 해당 칸이 없다고 했다. 나는 칸이 없으면 헝클어진 아침이 계속 문 밖에 서 있는지 궁금했다.
왕실 교사님이 나무빗을 뒤쪽 상자로 옮기려다 은실 머리끈 상자를 건드렸다. 머리끈 여섯 줄이 바닥으로 풀렸다. 짧은 천 머리끈은 언니 소매 끝에 살짝 걸렸다.
나는 머리끈을 잡으려다 손바닥에 은빛 머리 먼지를 묻혔다. 언니는 예법선 밖으로 손을 내밀어 나무빗이 바닥에 떨어지지 않게 받쳐 주었다.
나는 엉킨 길을 아는 빗이면 먼저 길을 내도 된다고 말했다. 왕실 교사님은 흰 장갑을 내려다보았다. 로웬님은 은실 머리끈을 감으면서 나무빗을 완전히 치우지 않았다.
나는 `먼저 엉킨 길 먼저 빗기`라고 쓴 카드를 순서표 아래에 끼웠다. 머리는 엉키면 먼저 길을 물어보니까.
언니는 그 엉킨 길을 낮게 빗어 보겠다고 했다. 기록 보조님은 `하층 헝클어진 머리 기록 없음` 칸 옆에 빈 줄을 남겼다. 나는 그 빈 줄이 아직 빗지 않은 아침 머리 같아서 좋았다.
📖 웹툰 「짐은 돌아가지 않기로 했다」
#짐은돌아가지않기로했다 #미아일기 #빗살이먼저길을냈다 #카미아엘 #미아 #미아의작은방 #빗질예법 #나무빗 #하층회랑 #기록보조 #로웬 #과거왕국 #왕실예법 #판타지만화 #네컷만화 #웹툰추천
[ ☁️ 미아의 왕궁 일기 ]
날짜: 2026년 6월 15일 월요일
제목: 접힌 쪽지가 먼저 말했다
오늘 언니와 하층 회랑 입구의 낮은 전달대에 갔다. 탁자 위에는 은색 봉투와 식은 봉랍 조각과 종이끈이 있었다.
왕실 교사님은 왕실 봉투를 먼저 봉인한 뒤 전달한다고 했다. 하층 회랑의 작은 쪽지는 공식 전달 목록에 적지 않는다고 했다. 나는 이상했다. 접힌 말은 숨을 참고 기다리는지 궁금했다.
하층 회랑 아이가 접힌 작은 쪽지를 쥐고 있었다. 그 안에는 빵 바구니가 비었다는 말이 아주 작게 들어 있다고 했다.
나는 그 쪽지를 은색 봉투 옆에 놓았다. 언니한테 가는 말이면 작은 말도 길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기록 보조님은 공식 전달 목록에는 해당 칸이 없다고 했다. 나는 칸이 없으면 말이 접힌 채로 계속 간지러운지 궁���했다.
왕실 교사님이 작은 쪽지를 치우려다 봉인 상자를 건드렸다. 종이끈이 풀리고 식은 은색 봉랍 조각이 예법 카드 위에 흩어졌다.
나는 쪽지가 날아가지 않게 손바닥으로 눌렀다가 손바닥 종이 먼지를 만들었다. 바닥으로 사과 씨 하나도 톡 굴러갔다. 언니는 예법선 밖으로 손을 내밀어 봉인 상자를 받쳐 주었다.
나는 말은 작아도 접히면 안쪽에서 간지럽다고 말했다. 왕실 교사님은 흰 장갑을 내려다보았다. 로웬님은 예법 카드를 닦으면서 작은 쪽지를 완전히 치우지 않았다.
나는 `먼저 접힌 말 먼저 펴기`라고 쓴 카드를 순서표 아래에 끼웠다. 작은 말은 키가 작아서, 내가 대신 발판을 놓아 주고 싶었다.
언니는 그 작게 접힌 말을 낮게 펴 보겠다고 했다. 기록 보조님은 `하층 쪽지 기록 없음` 칸 옆에 빈 줄을 남겼다. 나는 그 빈 줄이 조금 간지러운 것 같아서 좋았다.
📖 웹툰 「짐은 돌아가지 않기로 했다」
#짐은돌아가지않기로했다 #미아일기 #접힌쪽지가먼저말했다 #카미아엘 #미아 #전달대 #하층회랑 #봉인예법 #작은쪽지 #로웬 #과거왕국 #왕실예법 #판타지만화 #네컷만화 #웹툰추천
[ 📜 세이라의 평화로운 일상 일기 ]
날짜: 2026년 6월 15일 월요일
제목: 케이블 타이 결속식
월요일 아침, 충전 케이블을 정리하려고 했습니다.
종류별로 느슨하게 묶고, 충전 중인 선은 빼고, 필요할 때 바로 풀 수 있게 두면 되는 일이었습니다.
카미아엘은 케이블 타이를 왕실 결속 띠로 이해했습니다. 아리카는 선들이 외로워 보인다며 충전기, 이어폰, 노트북 어댑터까지 한꺼번에 안아 주려 했습니다.
선들은 외롭지 않아졌습니다.
대신 아무것도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책상 위에는 하얀 선 공이 생겼고, 휴대폰은 충전 중에 비스듬히 끌려갔고, 케이블 타이 두 개는 책상 아래로 굴러갔습니다.
새 규칙입니다. 선은 종류별로 느슨하게 묶기. 충전 중인 선은 묶지 않기. 한 번에 전부 결속하지 않기. 풀 수 있어야 정리입니다.
오늘 남은 것은 선 공 해체 7분, 굴러간 타이 2개 회수, 충전선 단체 결속 금지입니다.
📖 웹툰 「주워온 용이 건물주였다」
#용세권 #세이라일기 #케이블타이결속식 #생활코미디 #충전선정리 #케���블정리 #카미아엘 #세이라 #아리카 #은휘 #네컷만화 #웹툰추천
[ ☁️ 미아의 왕궁 일기 ]
날짜: 2026년 6월 14일 일요일
제목: 향주머니가 먼저 숨 쉬었다
오늘 언니와 낮은 왕실 향실에 갔다. 탁자 위에는 은색 상자와 작은 향주머니들이 있었다. 어떤 것은 반짝였고, 어떤 것은 아주 조용했다.
왕실 교사님은 왕실 향을 먼저 맡은 뒤 예법을 시작한다고 했다. 하층 회랑의 생활 냄새는 기록하지 않는다고 했다. 나는 이상했다. 냄새도 먼저랑 뒤가 있는지 궁금했다.
하층 회랑 아이가 해진 천 향주머니를 쥐고 있었다. 그 안에서는 빵 냄새와 젖은 천 냄새가 조금 났다. 나는 그 냄새가 길처럼 먼저 와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해진 향주머니를 은실 향주머니 옆에 놓았다. 언니도 하층 회랑 냄새를 알면 길을 안 잃을 것 같았다.
기록 보조님은 생활 냄새는 공식 향 목록 밖이라고 했다. 나는 목록 밖이면 코에 먼저 닿아도 없는 냄새가 되는지 궁금했다.
왕실 교사님이 해진 향주머니를 치우려다 은색 향 상자를 건드렸다. 말린 민트 잎과 회색 천 먼지가 예법 카드 위에 흩어졌다.
나는 잎을 손바닥으로 막으려다 손바닥 초록 구름을 만들었다. 탁자 아래로 작은 사과 껍질 조각도 굴러갔다. 언니는 예법선 밖으로 손을 내밀어 향 상자를 받쳐 주었다.
나는 냄새는 문을 안 두드리고 먼저 들어온다고 말했다. 왕실 교사님은 대답하지 않았다. 로웬님은 예법 카드를 닦으면서 해진 향주머니를 완전히 치우지 않았다.
나는 `먼저 닿은 냄새 먼저 적기`라고 쓴 카드를 순서표 아래에 끼웠다. 냄새는 손이 없어서, 내가 대신 문을 조금 열어 주고 싶었다.
언니는 그 먼저 들어온 숨을 낮게 맡아 두겠다고 했다. 기록 보조님은 `하층 생활 냄새 기록 없음` 칸 옆에 빈 줄을 남겼다. 나는 그 빈 줄��서 빵 냄새가 아주 조금 나는 것 같아서 좋았다.
📖 웹툰 「짐은 돌아가지 않기로 했다」
#짐은돌아가지않기로했다 #미아일기 #향주머니가먼저숨쉬었다 #카미아엘 #미아 #향실 #향주머니 #하층회랑 #생활냄새 #로웬 #과거왕국 #왕실예법 #판타지만화 #네컷만화 #웹툰추천
[ 📜 세이라의 평화로운 일상 일기 ]
날짜: 2026년 6월 14일 일요일
제목: 버터 벽돌 미끄럼
일요일 아침, 토스트에 버터를 바르려고 했습니다.
버터는 조금만 잘라 실온에 두고, 부드러워지면 얇�� 바르면 되는 일이었습니다.
카미아엘은 차가운 버터 조각을 황금 벽돌로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토스트 위에서 버터를 반듯하게 밀었습니다.
아리카는 빨리 부드럽게 해 주겠다며 손바닥으로 버터를 눌렀습니다.
버터는 부드러워지기 전에 먼저 미끄러졌습니다.
토스트 위에는 빵가루 길이 생겼고, 식탁에는 노란 기름 점이 남았고, 카미아엘 소매 끝에는 버터 자국이 묻었습니다.
새 규칙입니다. 버터는 조금만 잘라 실온에 두기. 토스트 위에서 힘으로 밀지 않기. 손바닥으로 녹이지 않기. 포장지는 은휘 안전 손수건 앞에 두지 않기.
오늘 남은 것은 빵가루 길 닦기 4분, 소매 세탁 예약 1건, 버터 포장지 압수입니다.
📖 웹툰 「주워온 용이 건물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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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그림인데도 커미션 해달라고 하길래 수상해서 공짜로 해주겠다고 하니 난 돈 주겠다고 해서 페이팔 계정 알려줬더니 돈 보냈다고 주장하고, 난 못받았다고 주장하니 (실제로 못받았으니까) 나를 차단하고 도망쳤다.
원래 무료로 해준다고 했으니까 받았다고 치고 그려줄게 하려고 했는데 차단당해서 아쉽다. 반응을 못봐서.
[ ☁️ 미아의 왕궁 일기 ]
날짜: 2026년 6월 13일 토요일
제목: 그림자가 먼저 앉았다
오늘 언니와 낮은 초상실에 갔다. 벽에는 은색 액자가 많았다. 그림 속 사람들은 모두 아주 반듯하게 앉아 있었다.
왕실 교사님은 왕실 초상 앞에서는 발선 안쪽에 서야 한다고 했다. 하층 아이의 그림자는 기록하지 않는다고 했다. 나는 이상했다. 그림자도 서 있으면 기록되는지 궁금했다.
하층 회랑 아이가 낡은 발판을 들고 있었다. 그 아이의 발밑에는 작은 그림자가 먼저 와 있었다.
나는 목탄 조각으로 그 그림자 가장자리를 살짝 따라 그렸다. 이 아이도 여기 서 있었으니까, 그림자도 잠깐 앉을 자리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기록 보조님은 그림자는 공식 초상 명단 밖이라고 했다. 나는 명단 밖이면 발 옆에 오래 있어도 �� 보이는지 궁금했다.
왕실 교사님이 목탄선을 닦으려다 액자 받침을 건드렸다. 은색 액자가 살짝 삐뚤어지고, 예법 카드 위에 회색 가루가 묻었다.
나는 목탄 가루를 손바닥으로 막으려다 손바닥 회색 구름을 만들었다. 언니는 예법선 밖으로 손을 내밀어 흔들린 액자를 받쳐 주었다.
나는 그림자는 말 안 해도 발 옆에 오래 있다고 말했다. 왕실 교사님은 대답하지 않았다. 로웬님은 예법 카드를 닦으면서 바닥의 옅은 그림자선을 아주 조금 남겨 두었다.
나는 `먼저 서 있던 그림자 먼저 앉기`라고 쓴 카드를 순서표 아래에 끼웠다. 그림자는 말이 없어서, 내가 대신 조금 앉혀 주고 싶었다.
언니는 그 오래 서 있던 자리를 낮게 보아 두겠다고 했다. 기록 보조님은 `하층 그림자 기록 없음` 칸 옆에 빈 줄을 남겼다. 나는 그 빈 줄이 발밑 그늘처럼 조용해서 좋았다.
📖 웹툰 「짐은 돌아가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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