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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밤 원데이 클래스♤
6월 7일 - 팔찌와 패션초커
6월 14일 - 스티치 카드지갑, 발바닥 키링
6월 21일 - 통가죽 패들
날짜별 10명 한정 오후 3시~7시 까지 4시간!
타래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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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년 전 장사 말아���고 모든 돈을 탕진한체 본 집에 얹혀 생활하며 눈칫밥을 먹은 적이 있다.
다시 시작하기 엄두도 안나고 너무 힘들어서 한숨이 절로 나올 때였다.
나 어렸을 적 아버지가 어머니와 결별하고 4남매를 혼자 키우실때 얼마나 막막했을지 약간 공감이 가더라...
식탁에 앉아 밥먹는 나를 등지고 설겆이를 하고 계신 아버지께 물어봤다.
"아버지는 우리 어렸을때 힘들었을텐데 어떻게 그걸 견디셨어요?"
말이 없으셨다.
머리 좋고 똑소리나던 막내아들이라 뭐든 하면 그래도 잘 할 줄 알았는데 어중간히 일하다 장사한답시고 나가더니 실패 후 다시 들어와서 집안의 천덕꾸러기가 된 나를 보고 못내 속상하셨겠지.
그러다 짧게 한마디 뱉으셨다.
"그때는 살아야해서 힘들어할 틈이 없었어. 그냥 먹고 살았지."
우문현답이라 느꼈고 그런 아버지의 절실함을 본받고 싶었다.
나름 회사도 다니며 부업도 하고 힘들 틈 없이 무엇이든 하려 했다.
그런데 아직도 힘들다.
조그만 일에도 흔들리고 힘들어하는 나는 10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 철부지구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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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과 구속구.
어느덧 세번째.
저의 시작은 줄이었어요.
그리고 지금은 구속구를 만듭니다.
생각해보면 본디지와 함께 살았네요.
인생의 반을 본디지를 하고, 본디지 용품을 만들었다니...
앞으로도 그렇겠지만... 그 모습을 좋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캐슬(@castle_bucheon )에서
🪢묶은 낮밤.
🐰묶인 세이.
에세머 종사자들은 이러면서 회포를 푼다!
캐슬(@castle_bucheon )에서의 줄과 구속구 B컷~♡
로프 본디지 말고도 여러가지 구속구 본디지를 누구나 할 수 있게 계획 중에 있어요.
저는 캐슬의 본디지 공간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구속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사진은 타래로 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