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국기집회'에 태극기, 성조기, 이스라���기는 늘 있였고 거기에 일장기도 봤다. 심지어 일본인이 든 일장기였다. 대한민국 서울시청 옆에서 그 장면을 본 충격은 아직도 생생하다.
#만국기집회 라 불러야하지 않을까?
좀 늦은 생각이지만. 제사 지내고 온 뒤라 복고적인 생각이 든 거라는...
제사에 갔더니 참가 평균 연령이 60세가 족히 넘더군요.
아래 대와 그 아래 대도 있는 집입니다만 한 명도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붙들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사라져가겠다 싶었습니다.
만국기(?)를 응원 도구로 쓰는 기묘한 조합의 회합도 제사의 운명과 같겠지요.
#조금만더힘내요
하루 두 번, 면역억제제를 먹어야 하는 아내가 여의도 갔다가 돌아오고 있다. 막차를 탄다 했으니 마중 나가야 할 시간.
수고했어요, 안아주리라.
우리집에서 여의도는 빨라도 편도 4시간,
담주부턴 나도 함께다.
MZ들이 그랬다지? 우린 지지 않았다고, 등을 보이지 않았다고, 계속 한다고! #고마워요
헌정 중단을 염려한다고?
그들이 '헌정'이나 '국민'을 비롯한 수많은 의미를 자의적으로 뒤집고 왜곡하는 거라고 그간 생각해왔지만
해석권을 ��점하고 있기 때문이란 걸 최근 깨닫게 되었다.
(자의적을 넘어선 고의적) 기소권과 사법권 앞에 입법 권력의 진의가 얼마나 무력한가!
#20241208 #탄핵하라
유튜브에 올라온 #계엄 에 대한 국회의 질의 응답을 계속 본 것은 단 한 사람을 찾기 위해서였다.
믿을 수 ��었다.
단 한 명도 직업관과 윤리관이, 아니, 자존감조차 없었더라.
오직 힘에의 복종만 있을 뿐.
이러니 무엇이 제대로 돌아갈 수가 있을까.
참담하다.
#넌내게모욕감을줬어
입추 지나니 이불을 덮게 된다. 아직 창문을 닫을 때는 아니다. #태백 열대야와 폭염을 의식하지 않으며 사는 것, 좋다.
서울사는 친구들과 1박 모임의 적정 예산 갭이 두 배 이상 벌어지는 걸 확인한 후 여기사는 좋음은 결국 기회비용과 바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 생은 다른 선택을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