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렬 독서인척 하는 사실 병렬 독서 타래. 올 한해 짧리뷰 써보겠습니다! 책과 리뷰 내용은 별개일 가능성이 높음.
1. 절창(읽는 중): 주인공과 주변 인물이 "백인"이라 상상을 하며 책을 읽고 있다. 그리고 주인공의 저택은 피키 블라인더스의 저택을 떠올리고 있다. 문화제국주의가 무섭다.
주민등록번호 도입 배경이 이거거든?
1968년에 만들어진 제도고, 당시에는 전산도 부족했고 냉전 시절이라 반공· 국가안보 분위기가 엄청 강했음. 북한 무장공비가 청와대를 습격하려 한 1.21 사태도 있었고.
그러니까 정부 입장에서는 주민을 쉽게 식별하고 관리할 수 있는 번호가 필요했던 거지.
그래서 주민번호에 생년월일, 성별, 출생지역 같은 정보를 넣어버린 거고.
당시 기준으로는 효율적이었을 수 ���음.
근데 지금이 1968년임?
지금은 개인정보가 데이터로 돌아다니는 디지털 시대인데 번호 하나에 개인정보를 저렇게 욱여넣어 놓은 구조 한번 더 검토할 필요가 있는거 아님?
주민번호 한 번 털리면 생년월일, 성별이 그대로 노출되잖아 무엇보다 주민번호는 사실상 평생 따라다님.
문제는 유출됐을 때 피해가 너무 ��고 너무 오래 가지않음?
그래서 정부도 주민번호 수집을 제한하고, 2020년부터는 출생지역 번호를 없애고 뒷자리를 무작위 번호로 바꾼 거로 알고있음.원트글이 주민번호가 왜 생겼는지 모르고 하는 소리가 아니라, ⭐️평생 바꿀 수 없는 주민번호..
단점이 너무 크지않음?
행정이야 편하겠지만, 지금시대에 과연?
사람들 ‘혐오발언’을 정말 마음속깊이 증오해서 능동적으로 고안해서 발화하는거라고 믿는게 제일문제임
그게아니라 그냥 주변사람들 말을 그대로 입력출력하다가 평소에 따로 검증안해서 그대로 내뱉는게 혐오발언인경우가 대다수인거지... 악의평범성이 이거라매
생각을안하면 나도모르게등신이된다
사람들 ‘혐오발언’을 정말 마음속깊이 증오해서 능동적으로 고안해서 발화하는거라고 믿는게 제일문제임
그게아니라 그냥 주변사람들 말을 그대로 입력출력하다가 평소에 따로 검증안해서 그대로 내뱉는게 혐오발언인경우가 대다수인거지... 악의평범성이 이거라매
생각을안하면 나도모르게등신이된다
정확히 경찰의 시선이지 않나 싶음. 돈을 주고 음식을 줘야 움직이는 보수/극우/애국 시위는 그냥 사람들이 알아서 ���인 다중 운집 상황이고, 실제로 사람들이 의제와 사회 문제로 인해 알아서 모이는 진보/소수자 시위는 정치적인 뒷배와 음모가 없고선 불가능하다는 생각...
전에 나는 솔로다 영어표기가 뭔지 몰라서 대충 solo 어쩌구를 구글 검색했는데, AI 답변이 갑자기 베를린에서 혼자 여행하는 루트를 짜주는거임. 그래서 왜 "베를린"이라고 생각했냐고 물어보니까 그간 크롬 브라우저에 수집된 메타 데이터 통해 알았다고하는데 좀 그랬음. IP 때문에 당��한거지만...
https://t.co/owPrdaALiV '잡았다!'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디지털 세상에서 내가 말하지도 않은 것들이 얼마나 쉽고 당연하게 공유되는지 체감할 수 있습니다. 어디쯤에서 접속했는지, 어떤 언어와 시간대를 쓰는지, 화면은 얼마나 큰지, 어떤 기기를 쓰는지까지. 심지어 이곳에서 수집하는 것들은 '가장 기본적인 정보'에 불과합니다. 어쩔 수 없는 거겠죠. 구글이 내 음성을 수집하는 시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