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이 너의 작업을 알아보는 데 필요한 시간을 세상에게 더 주라고 그때는 온다고 반드시. 해서 울음. 민망해서 빗속에서 비명 지르면서 걸어나옴.. 이것 봐 글로 적어버리면 이렇게 시시해진다. 심장에 간직했다가 L한테만 말하거나 해야 하는데.. 너무 큰 기쁨이라 흘러 넘쳐서 기록해둠
책임이 덜어져서 감동적이지만은
아마도 나는 물리2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할 때 그같은 것들을 그만큼 내 세계에 허락하며 살게 되는 듯•• 지하철이 어케 가는지는 모르지만 매일 타고 다니고 에어팟도 충전하면서
그게 갑자기 나한테 너무 생생히 현전할 때 디스포리아가 오는 거니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