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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모두를 다 떠나게 한 선택이 되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카메가 그거 하나만은 어떻게든 지켰기 때문에 쵸지가 돌아왔고 거기서부터 두련재건설이 가능했던 것도 맞으니 쫌 역설적인 것도 같네요
내가 지킨 태양이 결국엔 돌아와서 모두를 지키고잇다
그 과정에 외부 개입이 필요했을뿐...
슥기는 제��� 이런 편하고 좋은 세상을 만들어줬기 때문에 우메씨를 순애하는 거지만 카메는 쵸지가 질질 끌고들어온 그 세상 자체를 좋아했던 건지?를 잘 모르겠다는생각
뭐 물론 좋아하긴했겠져 그 세상이 즐겁긴 했을 테니까
근데 그게 그 세상 자체로 좋았던 건지 아님 토끼가 있어서 좋았던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