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신기한게 '실수로' 일베혐오 재생산하거나 '의미를 모르고' 극우집회 지지 참여했다는 사람만 천지고, '실수로' 퀴어 지지하거나 '의미를 모르고' 12.3 내란 규탄한 사람은 한 명도 없음 ㅋㅋㅋㅋ 왜 모든 사람들이 하나같이 실수를 한쪽 방향으로만 하는건데? ㅋㅋㅋㅋ
첫날부터 선관위 직원과 공무원들을 감금했다는 게 왜 중요하냐면, 투표를 하지 못한 참정권 침해를 호소하는데에 선관위직원 감금과 투표함을 나가지 못하게 하는 건 아무 관련이 없기 때문임. 그건 부정선거 증거로 쓰려고 눈에 불을 켠 행위잖아. 첫날부터 그랬잖아. 순수한 분노는 개뿔…
익명 직장인들이 보육원 도서관을 만들었다
SK하이닉스 직원이 블라인드 앱에
'돈 자랑'이라는 제목으로 보육원 기부 글을 올렸고,
직장인 250명이 릴레이로 동참.
그 결과 낡았던 보육원 도서관이 아이들이 책도 읽고 공부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완전히 바뀜.
화장실 리모델링까지 완료. 아이들이 새 공간을 너무 좋아한다고.
우리가 큰 족적을 남기진 못해도,
이 아이들에게만큼은 어른들의 따뜻한 관심을 전해준 거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직장인 250명이 만든 도서관.
세상 아직 훈훈하다
미성년자 얼굴 합성 나체 사진이면
장난도 아니고 호기심도 아닙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처벌도 더 무거워져야 합니다.
AI 시대에 가장 먼저 지켜야 할 건 사람의 존엄입니다.
그걸 사람 망가뜨리는 데 쓰는 인간이 문제입니다.
미성년자 대상이면 더더욱 선처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언니랑 조카 데리고 쇼핑을 갔어.
근데 조카 녀석이 장난감 사달라고
마트 바닥에서 떼를 쓰는 거야.
언니가 참다 참다 빡쳐서 소리를
빽 질렀지. "너 한 번만 더 울어!
진짜 엄마한테 혼난다!!"
그래서 내가 옆에서 툭툭 치면서 말렸어.
"아니 언니, 어제 오은영 박사님
영상 봤는데 어린애들한테 무작정
소리지르면 절대 안 된다고..."
그랬더니 언니가 멈칫하면서 "아."
하더니 잠시 생각에 잠기시더니.
박사님 빙의해서 아들 눈높이에
맞춰서 딱 쪼그려 앉는 거야.
그러더니 세상 나긋나긋하고
자애로운 목소리로 이러더라.
"우리 아들~ 여기서 더 울면 집에
있는 로봇 장난감 싹 다 당근마켓에
무료 나눔 하는 거예요~ 알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