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개인적인 의견인데(하필 올영 얘기에 말을 얹었는데 탈코어쩌구가 아님)
사람이 어디다 한번 돈을쓰기시작하면 계속 그 카테고리의 지출이 고정되고 점점 금액이 커짐
예를들어서 내가 데스크탑이 있어 <- 4~7년주기로 업글하는 물건이야
근데 거기다가 노트북도 필요한거같아서 사고, 태블릿pc를 갖고싶어서 사<- 이러면 그만한 주기로 돈백만원씩이 더나가는거임
최근 보는 웹툰에서 작가님 어머니께 치매가 와서 폭력적 행동이 엄청 심해지셨는데(치매 오기 전에는 정말 말투 곱고 좋은 분이셨음.. 많이 배우셨고..) 그렇다보니 요양간호사님이 왔다가도 하루만에 못하겠다고 그만 두셨단 얘길 보고 마음이 아팠음... 결국 가족이란 안전망이 필요한가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