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의 전시쑈: 제4의 벽> 화가 박신양 특강
4월 16일과 4월 29일에 <박신양의 전시쑈: 제4의 벽>이 전시 중인 세종문화회관에서 박신양 화가의 예술 철학 강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시도 보고 강연도 들을 있는 기회!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립니다.
👉예매: https://t.co/DySPwPrFSa
채색판화는 여러 장을 찍는 일반 판화와 달리, 그 위에 작가가 직접 추가로 그림을 그리거나 채색을 가하기 때문에 원화처럼 작가 사후에는 제작될 수 없는 예술 작품이 됩니다.
#박신양 화가의 #채색판화 '사과' 연작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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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위의 사과에는 두봉 주교와 한 대화가 그에게 남긴 찬탄, 감동, 전율, 그리고 감사를 담아야 했다. 오랜 시간 캔버스 앞에서 수없이 색을 칠하고, 형을 허물어 남은 그림은 ‘가장 향기롭고 아름다운 분’을 만난 #박신양 화가의 마음의 흔적이다." ―#우정아 교수(포스텍 미술사학자)
"나는 그 힌트를 나의 종이팔레트에서 얻는다. 거기에는 어떤 의도도 없다. 다만 움직임만 있을 뿐이다. 다시 말해서 의도만 정확하게 남아 있는 자연스럽고 즉흥적인 움직임이다. 나의 종이팔레트는 내가 길을 잃을 때마다 좋은 교과서가 된다." ―#박신양, 『#제4의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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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봐야 한다. ‘본다는 것’은 대상을 깊이 파악하는 것이다. 동시에 그 대상을 대하는 ‘나 자신을 파악하는’ 일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나를 깊숙이 들여다보는 일이기도 하다." ―#박신양, 『#제4의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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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FUN장학회 장학생 김태훈 배우가 김태향 배우와 노숙자 부자를 연기하는 「#경계인」이 동숭무대소극장에서 공연합니다! 👏👏👏
10월 16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10월 18일 토요일 오후 3시
10월 21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10월 23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10월 26일 일요일 오후 3시
"#피나바우쉬! 무엇이 그녀를 움직이게 하는가? ‘그들을 움직이게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관심이 있다.’는 피나 바우쉬의 말처럼, 나는 그녀를 움직이게 하는 이유와 근원이 궁금하다. 그건 모든 예술가들의 표현을 결정짓는 본질과 핵심이다." ―#박신양, 『#제4의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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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길도 곧게 직선으로 나아가지 않으며 어떤 산도 오르막만 있는 것은 아니며, 오르고 내리는 길, 구불구불 이어지는 그 길에서 밀어붙이는 추진력과 잠시 숨을 가다듬는 낮은 호흡이 잘 어울릴 때 우리는 계속 길을 걷는 힘을 얻는다." ―#정은귀, 『홀로 함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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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는 무엇을 하든 간에 어�� 것을 선택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화가의 경우 무엇을 그려야 할지, 어디서 그려야 할지, 어느 순간에 그림을 완성작으로 마쳐야 할지 끊임없이 매순간 선택해야 합니다. 우리가 그림에서 보는 건 바로 그 판단입니다.” ―#박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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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에서 무대와 객석을 구분하는 가상의 벽을 ‘제4의 벽’이라고 합니다. 박신양 작가에게 이것은 상상이 시작되는 ���점입니다. ‘#제4의벽’은 박신양 작가의 예술철학을 표현하는 아주 독특한 개념이 되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그의 예술 세계에 다가가고자 합니다.”―#여행미술관 #이서준 도슨트
"자신의 감정이 어떤지를 표현하는 건 배우고 연습해야 하는 일이다. 감정을 표현하는 연습을 하지 못하면 어른이 되어서도 문제가 생긴다. (…) 내가 누구인지를 알아가는 참 좋은 근거를 자신 안에 두고 있는데도 왜 다른 데서 찾는다는 말인가?” ―#박신양, 『#에곤실레, 예술가의 표현과 떨림』에서
“#박신양 작가의 예술은 낭만이다. 낭만은 추함과 그 너머가 동시에 드러나는 것. 예술은 ‘죽음을 걸고서라도’ 현실의 ‘불쾌’에서 이상의 ‘유쾌’를 표현할 수밖에 없다. 이제 이 비밀을 알아챈 사람에게 남은 건 ‘죽음을 걸고서라도’ 표현하려는 몸부림이다.” ―#김동훈(철학자), 『#제4의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