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날명알바님 정말좋음... 아니 그냥 좋음... 이유는 딱히 없고 상냥하게 웃어주면서 햄버거 줄 것 같고 애기손님들에게는 무조건 하이파이브도 해 주실 것 같은 느낌 기름쩐내 안 날 것 같고 유난히 오래 걸린 주문 손님 드리려고 감��� 새로 튀겼다면서 뜨거우니까 조심해서 드세용~ 하고 능청스럽게 넘길 것 같아서 좋음...
명형 맨날 애한테 안 그래도 된다고 하는데 야근이 잦은 업이라서 항상 지인짜 미안한데... ㅠㅠ 하고 연락 보낼 것 같으시고... 그 연락 받은 애는 대체 뭐가 미안한 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형 얼굴 한 번 더 볼 생각에 좋아서 공부하던 책 덮고 애기 데리러 가는 거 좋은 것 같아요... 시간 늦어질 때마다 자고 가라고 하면서 옆자리 팡팡 치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밥 먹을 때에는 여자 친구 안 만드냐는 망언해서 대딩 마음만 복잡해지고...
아 귀엽... 그래도 명빠 딸랑구 따라서 쫄래쫄래 들어가서 이불 덮어주고 좀 토닥거리다가 애기 다시 재우고 나오는데 입 헤벌레 벌리고 자고 있는 운대딩 보고 어렸을 때 생각 나서 쿡쿡 웃으실 것 같아요... 아�� 애는 애네 하면서요 아침에 까치집으로 일어난 애 밥까지 먹여서 보내실 것 같구 그래요... 아이거진짜좋네
아 걍 계정 잠깐 없앤 거 가지고 판이 망했네 잃을 게 없는데 뭘 잃었네 어쩌네 제가 남의 판에 꼬리 끊긴 하자 있는 정자마냥 들러붙어서 깔짝이는 님들 집안 망했고 다 잃었다는 심한 말 면전에 안 하지 않습니까? 왜 이렇게 예의를 쌉쳐먹고 스핀에 부랄발광을 처보내시는지 알 길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