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저도 전에 오사카에서 당함
클럽? 많은 거리였는데 여자 셋이 나란히 지나가면서서 누가 봐도 고의로 내 어깨빵을 치고 내가 아! 하면서 쳐다보니까
아ㅋ스미마셍ㅋ
이런 느낌으로 사과하고 쌩 가버림
근데 옷이 너무x3 웃겨서 기분이 안 나쁘고 웃겼음……
어케 입엇냐면 나름 상당히 꾸미신 모양인데 너무촌스러웠거든
근데 심지어 그걸 셋이 올화이트로 똑같은 옷을 맞춰서 입음…… 화이트에 번쩍이는 레쟈부츠통굽과 화이트 딱붙 원피스 같은 거였는데 그걸 셋이 똑같이 입고 나란히 다녀서 더 웃겼음 뭔가 짱구 에피소드에 나온 느낌이고
ㅈㅉ 너무 웃겨서 친구랑 우와 일본애들은 저러고 클럽에 간다고??….. 웃참챌하며 숙소 드감
일본 여행 가시는 분들
>>부츠카리<< 조심하세요
저도 오사카에서 당함;
부츠카리는 쉽게 말하면 어깨빵인데, 여행객, 노인, 여성 등 상대로 고의로 짐이나 몸 부딪히고 지나가는 거래요
저 그냥 지하철 타러 가고 있는데 ㅈㄴ 큰 가방 든 남자가 퍽 치고 지나가서 으악!! 하고 두발짝? 정도 밀려남; 통로 공간 완전 여유 있었고.. 다친 건 아니지만 진짜 기분 개더러움;;
나.. 취준 때 면접보러 갔는데
남자 면접관이 1시간 동안 날 갈굼
이때 내 자존감 땅굴파고 들어갈 때라 면접보다가 울었고..
별로면 걍 가라고 하던가 갈구면서까지 면접을 1시간 넘게 본지 모르겠음...
아직도 그 면접관이 한 말 중에 돈 벌고 싶으면 알바나 하지 왜 취직하려고 하냐는게 기억남
날 그렇게 갈궈놓고?
당장 다음주에 출근 가능하면 뽑아주겠다고 선심쓰듯이 말함
당연히 안갔고
그 뒤로 술톤 + 얼굴 동그란 면접관 보면 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