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are good reasons for this Jim. It is all Fugazi. How to make tens of $billions worth of $NVDA GPUs disappear from balance sheets in 8-12 byzantine stepspvs.
Investors have recently yanked $2.8 billion from spot Bitcoin ETFs in the longest outflow streak since the funds were launched.
BITCOIN = A HIGHLY SPECULATIVE ASSET WITH ZERO FUNDAMENTAL VALUE.
피지컬 AI(Physical AI)와 로봇 분야 핵심 플레이어 심층 분석 (2025년 말~2026년 상반기)
TL;DR
소프트웨어(로봇 파운데이션 모델)가 가장 비싼 레이어로 부상했다. Figure AI(390억 달러), Skild AI(140억 달러), Physical Intelligence(56억→110억 달러 추진)처럼 "로봇의 두뇌"를 만드는 기업이 하드웨어보다 높은 밸류에이션 배수를 받고 있으며, Crunchbase 집계 기준 2025년 글로벌 로봇 스타트업 투자는 138억 달러로 2024년 78억 달러 대비 77% 증가, 2021년 직전 최고치(131억 달러)를 넘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한국은 대기업 주도형 생태계다. 현대차그룹(보스턴 다이내믹스 100% 소유)·삼성전자(레인보우로보틱스 35% 최대주주)·LG전자(베어로보틱스 51% 지배)가 하드웨어 축을, 리얼월드·컨피그 인텔리전스·카본식스 같은 스타트업이 데이터·소프트웨어 축을 형성한다.
삼성벤처투자·LG·현대차 CVC가 국내외 피지컬 AI에 공격적으로 베팅하고 있다. 삼성·LG는 Skild AI에 전략적 투자했고, LG Technology Ventures는 Figure에도 참여했으며, 삼성벤처투자는 국내 컨피그 인텔리전스 시드(2,700만 달러)를 주도했다. 한국 기업은 "글로벌 두뇌 기업 지분 + 국내 데이터·부품 인프라"를 동시에 확보하는 이중 전략을 쓴다.
Key Findings
1. 피지컬 AI는 "물리 세계에서 지각·추론·행동하는 AI"다. 엔비디아 부사장 Rev Lebaredian은 CES에서 "이 로봇들은 환경을 이해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피지컬 AI 모델로 구동된다… 언어 모델이 텍스트·이미지 프롬프트로 텍스트나 영상을 생성한다면, 피지컬 AI는 지시에 따라 '다음 행동'을 생성한다"고 정의했다. 기존 로봇이 미리 짜인 스크립트로 단일 작업만 반복했다면, 피지컬 AI는 비전-언어-행동(VLA) 모델과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을 통해 사람처럼 환경에 적응한다. 젠슨 황은 CES 2026 기조연설(2026년 1월 5일)에서 "피지컬 AI를 위한 ChatGPT 모먼트가 왔다 — 기계가 실제 세계를 이해하고 추론하고 행동하기 시작하는 순간"이라고 선언했다(무대에서는 'nearly here'로 다소 신중하게 표현).
2. 글로벌 시장은 "하드웨어 vs 두뇌(소프트웨어)" 두 축으로 갈라졌다. 휴머노이드 하드웨어(Figure, 1X, Apptronik, Tesla, 보스턴 다이내믹스, Unitree)와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소프트웨어(Physical Intelligence, Skild AI, Google DeepMind, 엔비디아 플랫폼)가 별도 레이어로 형성되며, 소프트웨어 레이어가 더 높은 밸류에이션 배수를 받고 있다.
3. 중국은 물량·상용화에서 앞서 있다. Omdia 'General-Purpose Embodied Robotics Market Radar'(2026년 1월)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휴머노이드 출하 13,317대(전년比 약 480% 급증) 중 87%가 중국산이며, 상위 3사(AgiBot 5,168대·39%, Unitree 4,200대·32%, UBTech 1,000대)가 78%를 차지했다(미국 제조사는 13% 미만). Omdia는 2035년 260만 대 출하를 전망한다. Unitree는 2020년 이래 흑자를 내며 상하이 IPO를 추진 중이다.
4. 한국은 대기업 수직계열 + 스타트업 데이터 생태계 구조다. 현대차·삼성·LG가 직접 하드웨어/M&A에 나서고, 정부 주도 'K-휴머노이드 연합'(2030년까지 1조원+ 투자)과 'K-피지컬AI 얼라이언스'가 스타트업·학계·연구기관을 묶는다.
Details
정의와 부상 배경
피지컬 AI(Physical AI) 또는 체화된 지능(Embodied AI)은 센서와 액추에이터를 갖춘 에이전트가 감각 입력에 반응해 실제 세계에서 물리적 작업을 수행하는 AI다. 지금 주목받는 이유는 세 가지 기술의 수렴이다: (1) 비전-언어-행동(VLA) 모델이 지각·언어·의사결정을 연결, (2) 엔비디아 옴니버스 같은 고정밀 시뮬레이션이 합성 데이터를 대량 생성, (3) 로봇 전용 파운데이션 모델이 작업별 스크립트에서 범용 학습으로 전환. 엔비디아는 GTC 2026에서 Cosmos 3(세계 파운데이션 모델)와 Isaac GR00T(휴머노이드 파운데이션 모델) 플랫폼을 공개하며 컴퓨팅·모델·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풀스택" 전략을 강조했다.
글로벌 핵심 플레이어 — 빅테크/칩
엔비디아(NVIDIA): 피지컬 AI의 "곡괭이와 삽" 공급자. 학습용 DGX, 시뮬레이션용 Omniverse/Cosmos, 휴머노이드 두뇌용 Isaac GR00T(오픈 휴머노이드 파운데이션 모델), 엣지 컴퓨팅용 Jetson Thor를 갖췄다. 벤처팀 NVentures는 Figure, Skild AI 등에 전략 투자.
테슬라(Tesla): Optimus 휴머노이드. V3 양산이 2026년 여름 프리몬트(구 Model S/X 라인 전환) 공장에서 시작 예정(머스크, 2026년 3월 Abundance Summit 발언). 다만 머스크는 초기 생산이 "고통스럽게 느릴 것"이고 1만 개 부품 중 "가장 느리고 운 나쁜 부품 속도로 움직일 것"이라 했으며, 외부 고객 검증이 없는 게 약점. 2026년 캐펙스 200억 달러 이상. 장기 목표가 2만 달러 미만.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 Gemini Robotics 파운데이션 모델로 Apptronik(독점 파트너), 보스턴 다이내믹스(Atlas)와 협력. 크로스-임바디먼트(서로 다른 로봇 간 기술 전이) 학습을 시연.
메타(Meta): 휴머노이드/로보틱스 진출을 모색하는 초기 단계.
글로벌 휴머노이드/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밸류에이션·투자자)
Figure AI: 2025년 9월 시리즈 C로 10억 달러+ 유치, 포스트머니 390억 달러(Crunchbase는 "2025년 최대 규모 로봇 관련 자금조달"로 평가). Parkway VC 주도, Brookfield·엔비디아·Macquarie·인텔캐피탈·LG Technology Ventures·Salesforce·Qualcomm·T-Mobile 참여. 2024년 2월 시리즈 B(26억 달러 밸류)에서 18개월 만에 15배 상승. 자체 VLA "Helix" + BotQ 공장(연 1.2만대 목표). BMW 스파턴버그 공장에 Figure 02 배치.
Physical Intelligence: 전 구글 딥마인드 연구진+스탠퍼드/버클리 학자 창업(공동창업자 Sergey Levine). π(pi) VLA 모델("로봇을 위한 ChatGPT"). 2024년 11월 시리즈 B 6억 달러에 56억 달러 밸류(CapitalG 주도, Bezos·OpenAI·Thrive·Lux 참여). 2026년 3월 110억 달러 밸류에 10억 달러 추가 라운드 협의 중(Founders Fund, Lightspeed). 상용 제품 없는 연구 우선 전략으로, 4개월 만에 밸류 2배 추진.
Skild AI: 카네기멜런 교수(Deepak Pathak·Abhinav Gupta) 출신 창업. "Skild Brain"(omni-bodied 파운데이션 모델, 어떤 로봇이든 제어). 2026년 1월 시리즈 C 14억 달러, 140억 달러 밸류(7개월 만에 3배). SoftBank 주도, 엔비디아·Bezos·Macquarie·1789 Capital + 전략투자자 Samsung·LG·Schneider·Salesforce 참여. 누적 18억 달러+.
1X Technologies: 노르웨이→실리콘밸리(팔로알토) 이전. 소프트 휴머노이드 Neo(가정용, 2만 달러 또는 월 499달러 렌탈). OpenAI·EQT 후원. 2025년 9월 100억 달러 밸류에 10억 달러 라운드 추진 보도(전년 대비 12배). EQT 포트폴리오사에 2026~2030년 최대 1만대 공급 계약.
Apptronik: UT오스틴 스핀오프, NASA Valkyrie 계보. Apollo 휴머노이드(부품원가 5만 달러 목표, 22시간 가동). 2026년 2월 시리즈 A 연장 5.2억 달러를 "시리즈 A 밸류의 3배 배수"에 개시, 누적 시리즈 A "약 10억 달러"(9.35억 달러). 2025년 11월 SEC 제출 기준 밸류 50억 달러 도달(이후 약 53억~55억 달러). Google·Mercedes-Benz·B Capital 주도, AT&T·John Deere·카타르투자청 신규, 한국투자파트너스 주도 신디케이트도 초기 참여. Mercedes·GXO·Jabil 배치.
Agility Robotics: Digit 물류 휴머노이드. Amazon·GXO 파일럿. 2025년 9월 기준 누적 1.78억 달러, 5.5억 달러 밸류.
중국 플레이어
Unitree: 2016년 항저우 창업(CEO 왕싱싱). 2025년 매출 17.1억 위안(335% 성장), 2020년 이래 흑자, 휴머노이드 5,500대 판매(매출 51.5%). 2025년 6월 시리즈 C에서 127억 위안(약 17.5억 달러) 밸류. 2026년 3월 상하이 STAR마켓 IPO 신청(약 6.1억 달러 조달, 목표 밸류 약 62억 달러, 6월 1일 심사 예정). 알리바바·텐센트·차이나모바일·지리·앤트·HongShan 투자.
Galbot(베이징): 풀스택 체화 AI. 2025년 12월 3억 달러+ 유치, 30억 달러 밸류(누적 8억 달러). 2026년 3월 중국 국가 펀드('Big Fund III') 포함 추가 라운드. CATL·Bosch·Toyota·Hyundai 협력. 2026년 홍콩 IPO 검토.
UBTech: 2023년 홍콩 상장 첫 휴머노이드 상장사. 2025년 11월 시총 약 79.3억 달러(적자 지속).
기타: AI² Robotics(시리즈 B 1억 달러+, 100억 위안 밸류, Baidu·CRRC), AgiBot(2025년 출하 1위), Fourier, Galaxea AI 등. 2025년 중국 휴머노이드 제조사 펀딩 10억 달러 초과.
한국 핵심 플레이어 — 대기업
현대차그룹/보스턴 다이내믹스: 2021년 6월 11억 달러 밸류에 인수(SoftBank로부터 80% 지분 8.8억 달러, 이후 누적 약 3.28조원 투자). CES 2026에서 전기식 Atlas 양산 버전 공개, 2026년 생산분 전량을 현대차 RMAC·구글 딥마인드에 배정(외부 고객은 2027년부터). 현대모비스가 액추에이터 공급, 구글 딥마인드 Gemini Robotics 탑재. 미국 26억 달러 투자(연 3만대 로봇 공장 포함), 2028년 조지아 메타플랜트 투입. 한국 증권사들은 보스턴 다이내믹스 기업가치를 **30조~40조원(약 210억~280억 달러)**로 추정(2026년 1월 CES 이후 급등, 인수가 대비 약 24배).
삼성전자/레인보우로보틱스: 2024년 12월 31일 콜옵션 행사로 지분 35% 확보, 최대주주·연결자회사 편입(누적 투자 약 3,542억원, 콜옵션 추가 행사 시 최대 약 59%까지 가능, 만기 2029년 2월). 대표이사 직속 미래로봇추진단 신설(단장 오준호 KAIST 명예교수, 엔비디아 출신 권정현 부사장 합류). 휴머노이드 플랫폼 RB-Y1(양팔 7자유도+메카넘 휠). 삼성 AI/SW + 레인보우 HW 역할 분담 구조(샤오미·화웨이 모델 유사). 단, 2025~2026년 미공개정보 이용 의혹 검찰 압수수색으로 단기 악재 발생.
LG전자: 베어로보틱스(Bear Robotics, ex-Google John Ha 창업) 인수 — 2024년 3월 6,000만 달러로 21% 확보 후 2025년 1월 콜옵션 행사로 51% 지배 지분 확보(자회사 편입, 추가 30% 지분가는 미공개이나 현지 보도상 약 1.8억 달러·밸류 약 6억 달러). CES 2026에서 가정용 휴머노이드 CLOiD('D'=Dynamic) 공개(7자유도 양팔, 5지 핸드, VLM/VLA, ThinQ 연동, 엔비디아 Jetson Thor/Isaac GR00T 기반). 스마트팩토리/산업로봇 2030년 1조원 사업화 목표(Robostar·Robotis 협력). LG Technology Ventures가 Figure·AgiBot·Dyna Robotics에 투자.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글로벌 신흥 리더(MarketsandMarkets 'Emerging Leader'), 시총 약 6.6조원(약 45.7억 달러). 2025년 10월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전략 파트너십(자체 데이터 기반 Foundation Model), 2027년 지능형 로봇 솔루션·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상용화 목표. 2025년 7월 미국 SI 기업 ONExia 90% 지분(약 2,600만 달러) 인수.
한화로보틱스: 2023년 10월 출범(한화 68%+한화호텔앤리조트 32%, 한화 422억원 투자). 협동로봇(HCR 시리즈, 3~14kg 페이로드)·AMR 중심, 50개국+ 운영. 자체 휴머노이드 프로그램은 미확인.
한국 스타트업
리얼월드(RLWRLD): 2024년 설립, 류중희 대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RLDX-1(Dexterity-First, 8.1B 파라미터, 힘·촉각·작업기억까지 처리) 공개 — 글로벌 공개 벤치마크 8종에서 엔비디아 GR00T·Physical Intelligence π0 능가 주장(RoboCasa Kitchen 70.6점). SKT·LG전자·CJ대한통운·롯데·KDDI·ANA·Mitsui·Shimadzu 등 한일 대기업 투자, 누적 약 650억원(시드2 390억원 포함). 위로보틱스와 휴머노이드 협력, MS·AWS 파트너십.
컨피그 인텔리전스(Config Intelligence): 2024년 설립(실리콘밸리 산호세+서울), 피지컬 AI 데이터 인프라("로보틱스의 TSMC" 지향, 로봇 두뇌 학습용 행동 데이터 공급). 2026년 5월 삼성벤처투자 주도 2,700만 달러(약 400억원) 시드, 밸류 2억 달러+(초과 청약 마감). 현대차 ZER01NE·LG Technology Ventures·SKT America 전략투자, 미래에셋·산업은행·GS Futures·카카오벤처스·ZVC 참여, Pieter Abbeel(UC버클리·Covariant 공동창업자) 엔젤 참여.
카본식스(CarbonSix): 2024년 7월 수아랩(2019년 코그넥스가 2,300억원에 인수) 출신 문태연 대표 창업. 제조업 특화 로봇 AI(휴머노이드로 어려운 정밀 조립 자동화). 2025년 5월 약 60억원 시드(미국 풋힐벤처스·스톰벤처스·자이트가이스트캐피털·엑스퀘어드).
에이딘로보틱스: 2019년 성균관대 스핀오프. 로봇 힘·토크 센서/촉각 센서(세계 최소형 6축 AFT20, 기존 ATI·와코 대비 1/10 가격). 2024년 9월 시리즈 B 150억원(한국투자파트너스 주도, 포스코기술투자·CJ대한통운·삼성넥스트·GS벤처스), 누적 200억원. 삼성·LG 납품, 레인보우 RB-Y1 1호 대리점, 2027년 기술특례 상장 목표.
라이온로보틱스: 2023년 KAIST 황보제민 교수 창업. 강화학습 사족보행 로봇 '라이보'(마라톤 풀코스 완주). 2025년 9월 시리즈 A 230억원(SBVA·컴퍼니케이·퓨처플레이·산은캐피탈·IBK).
위로보틱스: 웨어러블→휴머노이드 '알렉스(ALLEX)'. 2026년 5월 시리즈 B 950억원(JB인베스트먼트 주도, 인터베스트·하나벤처스·SBVA 등). AWS·엔비디아 협력, 글로벌 완성차사와 PoC 협의.
에이로봇: 한양대 한재권 교수 스핀오프,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앨리스'. 2025년 시리즈 A 100억원, 누적 135억원. 엔비디아 Isaac GR00T 조기 도입사로 공식 언급, K-휴머노이드 연합 총괄위원.
기타: 인덱스로보틱스(상체 휴머노이드, 시드 15억원), 디든로보틱스(승월 로봇, Pre-A 70억원, 조선소 납품), 유로보틱스(자율보행, 시드 35억원), 로보티즈(다이나믹셀 액추에이터) 등.
투자 흐름 (2024~2026)
글로벌: Crunchbase 기준 로봇 스타트업 투자는 2024년 78억 달러에서 2025년 138억 달러로 77% 증가, 2021년 직전 최고(131억 달러)를 상회하며 사상 최대.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스타트업에만 2025년 22억 달러+ 투입(PitchBook, Physical Intelligence 4억 달러 라운드 등). 더 넓은 '로보틱스+피지컬 AI' 정의로는 2025년 276억 달러/1,009건(PitchBook, 2024년 137억 달러의 2배).
글로벌 적극 투자자: SoftBank(Skild), 엔비디아 NVentures(Figure·Skild), Google(Apptronik), Bezos Expeditions(Figure·Skild·Physical Intelligence), OpenAI(1X·Physical Intelligence), CapitalG, Founders Fund, Lightspeed.
한국 전략투자자: 삼성벤처투자/삼성넥스트, LG Technology Ventures, 현대차 ZER01NE, SKT, 한국투자파트너스, 미래에셋, 산업은행, GS벤처스/퓨처스, 포스코기술투자, 카카오벤처스. 알토스벤처스(토스·쿠팡·배민 초기투자로 유명, 운용 약 80억 달러)·베이스벤처스 등 토종 VC도 딥테크/피지컬 AI로 영역을 확장 중이며, 대기업 CVC가 라운드를 주도하는 패턴이 두드러진다.
기술 스택과 경쟁 구도 (레이어별)
① 휴머노이드 하드웨어: Tesla(Optimus), Figure, 1X, Apptronik, Agility, 보스턴 다이내믹스, Unitree, Galbot, 레인보우로보틱스, 에이로봇, 위로보틱스. → 중국이 가격·물량 주도, 서구는 신뢰성·자동차 OEM 파트너십.
②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소프트웨어(두뇌): Physical Intelligence(π), Skild AI(Skild Brain), Google DeepMind(Gemini Robotics), 엔비디아(Isaac GR00T/Cosmos), 리얼월드(RLDX). → 가장 높은 밸류에이션 배수, 데이터가 핵심 해자.
③ 데이터 인프라: 컨피그 인텔리전스(행동 데이터 공급), 리얼월드(4D+ 모션캡처). → 휴머노이드 학습용 현장 데이터 확보 경쟁.
④ 부품(액추에이터·센서·반도체): 엔비디아(Jetson Thor 컴퓨팅), 현대모비스·로보티즈(액추에이터), 에이딘로보틱스(힘/토크·촉각 센서), 삼성/LG(반도체·이미지센서·배터리). → 한국의 전통적 강점 영역.
Recommendations
소프트웨어·데이터 레이어를 최우선 관찰하라. SoftBank가 ABB 하드웨어에는 매출 2.3배를 지불한 반면 Skild 소프트웨어에는 훨씬 높은 배수를 매겼다. 범용 로봇 두뇌가 통합·재학습 비용(전체 배치비의 30~50% 추정)을 압축하는 만큼 데이터·모델 기업이 가장 큰 가치를 포착할 가능성이 높다. 변경 트리거: Physical Intelligence/Skild가 상용 제품과 실매출을 입증하는 시점 — 입증 시 소프트웨어 우위 테제 강화, 지연 시 하드웨어/현장배치 기업으로 무게중심 이동.
한국 노출은 "대기업 수직계열 + 데이터 스타트업" 양쪽으로 구성하라. 현대차(보스턴 다이내믹스 잠재 IPO), 삼성(레인보우), LG(베어·CLOiD)가 상장/준상장 노출을 제공하고, 리얼월드·컨피그·카본식스가 데이터·SW 초기 노출을 제공한다. 한국의 구조적 강점은 부품·제조 생태계(센서·액추에이터)와 제조 현장 데이터다 — 에이딘로보틱스(센서)·로보티즈(액추에이터)가 대표적 "공급망 수혜" 후보.
버블 신호를 주시하라. Figure 390억·Skild 140억 달러 등 무매출/초기매출 기업의 급등 밸류에이션은 2023~24년 생성형 AI 붐 패턴과 유사하다. 임계 지표: 휴머노이드의 실제 산업 배치 규모와 신뢰성(가동시간·고장률)이 데모 수준을 넘어 검증되는지. 분수령 이벤트: Tesla Optimus V3 양산(2026 여름)의 실제 출하량, Unitree IPO(6월 심사)의 시장 반응.
중국 가격 압박에 대비하라. Unitree G1·R1이 2.5만 달러 수준으로 떨어지며 하드웨어 commoditization을 촉발 중이고, 중국이 출하 87%를 점유한다. 한국·서구 기업은 순수 하드웨어 경쟁을 피하고 소프트웨어·데이터·신뢰성·OEM 통합 깊이로 차별화해야 한다. 현대차-보스턴 다이내믹스(소유 기반 완전 통합)와 LG-베어(서비스 로봇 데이터)가 이 방향의 한국형 모델이다.
Caveats
밸류에이션은 대부분 사모 추정치다. 보스턴 다이내믹스(210억~280억 달러)는 비상장 분석가 추정이며, 일부 한국 증권사의 1,000억 달러+ IPO 전망(KB 2035년 1,280억 달러 등)은 투기적 장기 시나리오로 현 시장 합의가 아니다. Physical Intelligence 110억 달러는 협의 중(미확정).
무매출·연구단계 기업이 다수다. Physical Intelligence는 상용 제품·상용화 로드맵을 공개하지 않았고, Tesla Optimus는 외부 고객 배치 검증이 없다(경쟁사 Figure-BMW, 보스턴-현대, Apptronik-Mercedes와 대비).
레인보우로보틱스 악재. 미공개정보 이용 의혹 검찰 수사로 삼성 로봇 사업에 단기 변수 발생.
출하·점유율 데이터 논쟁. Unitree의 글로벌 점유율 32.4% 자체 주장과 UBTech "대량 배송" 영상의 진위(Figure CEO의 CGI 의혹 제기) 등 업계 논쟁이 있으며, Omdia·프로스펙터스 등 출처별 수치가 다소 상이하다.
수치 출처 차이. 2024년 글로벌 로봇 투자 baseline이 Crunchbase 집계 기준 75억~82억 달러로 변동(데이터 갱신에 따른 차이). LG의 베어로보틱스 추가 지분 인수액은 공식 미공개(현지 보도 추정치).
연준의 딜레마는 이제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수준에 도달했다.
추가 금리 인상은 가계, 기업, 지방은행, 상업용 부동산, 그리고 무엇보다도 막대한 차환 발행을 앞두고 있는 미국 정부 자체에 더 큰 압박을 가하게 된다.
특히 정부는 훨씬 높은 차입 비용으로 막대한 규모의 부채를 다시 발행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반대로 금리를 동결하면 신용시장 내부의 취약성이 점점 확산되다가 결국 어딘가에서 문제가 터질 위험이 커진다.
하지만 금리 인하는 또 다른 재앙 시나리오를 만든다.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지나치게 높은 상황에서 의미 있는 통화 완화를 정당화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연준은 과거 인플레이션이 일시적(transitory)이라고 주장하다가 결국 수십 년 만에 가장 공격적인 긴축 사이클에 나설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의 거의 두 배에 달하는 상황에서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면, 연준이 남아 있는 신뢰마저 잃게 될 가능성이 크다.
채권시장이 무너지면 수익률곡선통제(YCC)를 도입하고, 주식시장이 무너지면 시장에 유동성을 쏟아붓는다. 그런데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아서 이런 조치를 정당화할 수 없다면? 그때는 정책당국이 원하는 숫자가 나오도록 인플레이션의 정의 자체를 바꿔버리면 된다. 처음에는 헤도닉 조정(hedonic adjustments)이 있었고, 그 다음은 대체효과(substitution effects), 이후에는 근원 인플레이션(core inflation), 이제는 “기조 인플레이션(underlying inflation)”이다. 매 단계마다 지표는 사람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물가에서 더 멀어지고, 대신 정책당국이 부채 시스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통계에 더 가까워진다.
워렌버핏 최근 인터뷰
진행자: 지금 워렌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과 함께 앉아 있습니다. 60년 만에 처음으로 무대 위가 아닌 관객석에서 이 모든 것을 지켜보고 계신 분이죠. 작년 이맘때 CEO에서 물러나겠다는 깜짝 발표로 모두를 놀라게 하셨는데, 1년이 지난 지금 어떠십니까?
버핏: 다 잘 돌아가고 있어요. 다 잘 돌아갑니다. 버크셔가 현금을 투입하기에 이상적인 환경은 아닙니다만, 적임자를 경영진으로 두고 있고, 적절한 체제를 갖추고 있죠. 우리는 원하는 곳에 골라서 투자할 수 있고, 누구도 우리에게 이래라저래라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지만, 또 때로는 상당히 적극적으로 움직이기도 합니다.
진행자: 아짓 자인(버크셔 부회장)이 오늘 무대에서 보험 인수 관련해 핵심 원칙 중 하나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라고 했는데, 이건 투자 여부를 결정할 때 회장님이 항상 말씀하시던 것과 같은 맥락이죠.
버핏: 맞습니다. 세상에는 뭔가를 하라고 제안하는 사람들로 넘쳐납니다. 문제는 그중에서 정말 합리적인 것을 찾아내는 거예요. 합리적인 기회가 20개쯤 있을 수 있지만,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라면 그냥 내버려두는 겁니다.
진행자: 주변 환경이 이상적이지 않다고 하셨는데, 그건 현재 현금 보유량이 거의 4,000억 달러(약 560조 원)에 달한다는 점을 가리키는 것 같습니다. 그렉이 정확히는 3,800억 달러(약 530조 원) 정도라고 설명하긴 했지만요. (웃음) 어쨌든 엄청난 현금을 갖고 계시면서 여전히 포트폴리오 관리에도 적극적이고 주식도 살펴보고 계시잖아요. 그런데 투자하고 싶은 게 별로 안 보인다는 거죠?
버핏: 안 보이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겁니다. 제가 이 업계에 있었던 60년 동안, 정말 "꿀맛 나는" 해는 아마 다섯 번 정도밖에 없었을 겁니다. IBM의 톰 왓슨 시니어에게 누군가 IBM이 그토록 성공한 비결을 물었더니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나는 내가 잘 아는 영역에서만 똑똑하게 행동하고, 그 자리를 계속 지킵니다." 그게 전부예요. IBM은 시간 기록 장치를 비롯해 세 가지 사업을 했는데 그중 두 개는 별볼일 없는 것으로 판명됐고, 결국 하나에만 집중했죠.
진행자: 지금 둘러보면 가격이 너무 높은 건가요?
버핏: 그렉도 무대에서 말했지만, 좋아하는 사업들은 있습니다. 다만 저는 전체 사업 중에서 내가 이해하는 비율이 10년 전보다 줄어들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몇 년째 새로운 산업을 공부하지 못하고 있고, 자기 자신을 속이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배우지 못할 거예요. 실제로 그 산업 속에서 자라나고, 그 제품을 쓰고, 직접 목격한 젊은 사람들보다 내가 우위에 있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했듯이, 많이 이해할 필요도 없어요. 애플처럼 몇 개만 알면 됩니다.
진행자: 거시적인 시각에서 주식 시장 전반은 어떻게 보시나요? 비싸 보이시나요? 기회가 있어 보이시나요?
버핏: 저는 시장을 교회에 카지노가 붙어 있는 것에 비유해왔습니다. 사람들은 교회와 카지노 사이를 왔다 갔다 할 수 있는데, 교회에도 사람이 더 많아졌고 카지노에도 사람이 더 많아졌어요. 그런데 카지노가 사람들에게 매우 매력적이 되어버렸습니다. 1일짜리 옵션을 사고파는 행위, 이건 투자도 아니고 투기도 아닙니다. 순전한 도박이에요. 1일짜리 옵션을 왜 사는지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베네수엘라 진출 시점을 미리 알아서 40만 달러(약 5억 6천만 원)를 번 그 사람 정도나 가능할까요. 그리고 이런 거래량은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지금처럼 사람들이 도박 심리에 빠져 있던 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투자 자체가 끔찍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수많은 자산의 가격이 나중에 돌이켜보면 정말 어리석어 보일 거라는 뜻이에요. 이번 주에 에이비스(Avis)에서 숏스퀴즈가 일어났잖아요. 에이비스는 50년이나 된 회사인데 말이죠. 규제도 전보다 훨씬 많아졌지만, 사람들은 규칙을 따르기보다는 규칙을 피해 가는 데 시간을 씁니다.
진행자: 회장님 같은 투자 스타일은 60년에 다섯 번 정도 "꿀맛 나는 해"가 있었다고 하셨는데, 항상 다음 기회를 기다리고 계신 거잖아요. 그런 기회가 오려면 뭐가 필요할까요?
버핏: 전화 한 통이면 되는 경우도 있어요. 작년에 사업 하나를 인수했는데, 규모가 큰 건 아니었지만 편지 한 통을 받으면서 시작됐죠. 벨 연구소(Bell Labs) 같은 경우요. 때로는 뒤에 0이 더 많이 붙어 있는 경우도 있고요. 우리는 어떤 규모의 거래든 감당할 수 있을 만큼 크고, 누구보다 빠르게 의사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약속은 믿을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사들인 걸 되파는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 영업을 잘하는 사람이라면 진공청소기를 팔 이유가 없어요. 주식을 팔면 훨씬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으니까요. (웃음) 돈이 있는 곳이 거기니까요. 그리고 이전보다 훨씬 많은 돈이 돌아다니고 있죠.
하지만 최고의 기회는 아마도 거시적 환경이 최악일 때 옵니다. 매수하기에 가장 좋은 시점은 다른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을 때입니다. 다들 자기네 트레이딩 부서가 얼마나 훌륭한지 떠들어대지만, 시장이 붕괴될 때 한번 전화해보세요. 전화를 안 받습니다. 그리고 설사 받더라도 매수 호가도 "잠정적"이고 매도 호가도 "잠정적"이고, 스프레드는 넓고, 게다가 당신이 뭘 하려는지 알아낸 정보를 이용해서 다른 방법으로 당신을 잡아먹습니다. 도살장에 가는 것과 비슷해요. 한동안 핫도그 먹기 싫어지죠. (웃음)
진행자: 시장에 패닉이 올 만한 상황이 어디선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보시나요?
버핏: 그게 보이면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걱정하는 것은 일어나지 않아요. 항상 예상치 못한 곳에서 날아옵니다. 그리고 분명히 뭔가는 날아올 겁니다. 핵폭탄도 갑자기 날아올 수 있고요.
진행자: 그건 좀… 나무를 두드리며 행운을 빌어야 할 것 같은데요.
버핏: 나무를 두드린다고 달라질 건 없습니다. (웃음) 그게 바로 핵심이에요. 1914년에 대공이 암살당한 것처럼요. 1차 세계대전이 그렇게 시작된 겁니다.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생각하고 있는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어디서 날아올지 모른다"는 표현이 지금 특히 적절한데, 하늘에서 날아올 수 있는 것들이 있으니까요.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우리는 모릅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걱정이 도움이 되지 않으니까요. 인지하는 것은 좋지만, 걱정하는 것은 끔찍합니다. "세상의 끝이 온다"고 돌아다니며 말하는 건 제 스타일이 아닙니다.
진행자: 지금 현안들을 이야기해보죠. 인플레이션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버크셔 산하 사업들은 이걸 어떻게 다루나요?
버핏: 통제 불능의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는 그 길목에 서 있지 않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2차 대전 이후 제 생애 동안 초인플레이션을 겪은 나라가 얼마나 많은지 보세요. 한번 그런 상태가 만들어지면 완전히 다른 세상이 됩니다. 독일이 1차 대전 후에 그걸 경험했고, 6~7번씩 국가 파산을 한 나라도 있습니다. 금융 시장에서 사람들이 하는 짓은 정말 놀랍습니다.
진행자: 지금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3% 남짓이고, 코로나 때 8~9%까지 갔던 것에 비하면 심각하진 않은데요. 에너지 가격 상승 같은 건 어떻게 보시나요?
버핏: 폴 볼커가 오기 직전에 아슬아슬했습니다. "현금은 쓰레기"라는 분위기였고, 사람들이 화폐에 대한 신뢰를 잃어가고 있었어요. 12%로 빌려서 농업 수익률 6%짜리에 투자하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했죠. 달러는 사라져도 땅은 사라지지 않을 거라고 믿었으니까요. 이 주(네브래스카)에서 대형 농가들이 수익력을 넘어서는 가격에 농지를 사거나, 수익력을 넘어서는 이자를 내며 빌리다가 무너졌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비극이었습니다. 물론 그 동네 최고의 의사나 최고의 변호사라면 어떤 상황에서든 돈을 벌겠지만, 화폐에 대한 신뢰를 잃으면 나라 전체가 완전히 다른 곳으로 변합니다. 미국이 그런 일에 면역이 있기를 항상 바라왔지만, 면역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금리가 0.5%p 오르내리는 것은 어느 정도 통제할 수 있지만, 50%p 오르는 건 통제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진행자: 제이 파월 연준 의장을 오랫동안 지지해 오셨는데, 지난주 마지막 FOMC 회의를 했고, 받아온 위협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자리를 지키겠다고 했습니다.
버핏: 그가 있을 때가 없을 때보다 마음이 놓입니다. 볼커가 있을 때도 그랬어요. 하지만 경제학자들도 이런 문제에서 최고는 아닙니다. 1950년대, 70년대 경제학 교과서를 읽어보세요. 폴 새뮤얼슨은 정말 뛰어난 사람이었고 25년간 표준 교과서를 썼는데, 그 900페이지짜리 책에서 제로금리를 찾아보면 항목 자체가 없었어요. 학생들이 살아가면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경제적 현상이었는데 말이죠. 생각하지 못한 것이 모든 피해를 만듭니다.
진행자: 버크셔 주요 보유 종목의 CEO들에 대해 이야기해보죠. 팀 쿡의 업적이 놀라웠다고 하셨고, 코카콜라의 제임스 퀸시도 최근 사임했고, 옥시덴탈의 비키 홀럽도 은퇴를 발표했습니다. 그렉은 포트폴리오가 안정적이라고 했지만, 주요 보유 기업들에 새 경영진이 들어올 텐데 문제가 되진 않을까요?
버핏: 코카콜라에서는 실제로 한동안 꽤 문제가 있었죠. (웃음) 아주 좋은 회사일수록 문제가 커요. 왜냐하면 사람들이 매일 사는 제품을 팔고 있으면 잘못된 결정을 해도 오랫동안 버틸 수 있거든요. 팀 쿡은 처음부터 아주 훌륭하다고 느꼈고, 우리 산하 대부분의 경영자들이 일상적인 문제는 잘 처리합니다. 그들이 예측할 수 없는 것은 압도적인 규모의 문제들인데, 그건 내 일이었고 이제 그렉의 일입니다.
진행자: 새 CEO들을 만나보셨나요?
버핏: 새 CEO들은 아직 못 만났어요. (웃음) 벨 연구소 인수할 때 관계자들은 만났고, 비키도 우리가 딜을 할 때 만났습니다. 사람 만나는 건 좋아하지만, 사람에 대해 실수를 할 수도 있습니다. 이혼율을 보세요. CEO를 잘 뽑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판단이 결혼인데도 그렇잖아요.
진행자: 딥페이크 이야기를 해보죠. 오늘 세션 초반에 나온 딥페이크 워렌이 꽤 그럴듯했는데요.
버핏: 정말 걱정되는 건, 어떤 대통령이든 정말 잘 만든 모방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에요. 예전에 뉴저지에서 화성인이 온다고 했던 일이 있잖아요(오슨 웰스의 '우주전쟁' 라디오 방송 사건). 사람들이 그걸 가지고 무슨 짓을 할 수 있는지… 9개국 정도가 핵무기를 갖고 있고 더 강한 무기를 개발하려는 나라도 있는 상황에서 특히 무섭죠. 우리는 이걸 아직 다뤄본 적이 없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진행자: 그렉 아벨에 대해 이야기해보죠. 좋은 사람이라고 했는데, 좋은 사람이라서 뽑은 건 아니라고 하셨잖아요. 왜 뽑으셨나요?
버핏: 그는 사업에 대한 이해가 아주, 아주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그건 그렇고, 곧 미국 시민권을 받습니다. 시민권 시험을 위해 헌법 등에 대해 공부해야 하는 것들을 저와 함께 살펴봤는데, 제 아내도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었죠. 시민권을 받는 사람들은 보통 정말 자랑스러워합니다. 그렉에게서도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그렇게 성공한 사람인데도 미국 시민이 된다는 게 그에게 의미가 있습니다. 어린 아들과 함께 앉아서, 아들이 시민권 시험에 나올 법한 질문의 답을 더 잘 아는 경우도 있고요. 정말 흥미롭습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또 어디서 일어나겠습니까. 미국은 특별합니다. 미국이 이뤄낸 건 기적이에요. 절대적인 기적입니다. 그러면서도 산출물의 분배는 상상할 수 있는 한 가장 불균등하고, 동시에 대단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뭔가 비밀 소스가 있는데 저도 정확히 정의할 수 없었어요. 200년 넘게 나라를 운영하면서 매년 사람들이 오고 싶어 하는 곳이라면, 정말 뭔가가 있는 거죠. 그렉 아벨이 미국 시민이 되기를 고대하고 있다는 건 돈으로 살 수 없고, 포장할 수도 없고, 매디슨 애비뉴식 광고로 만들어낼 수도 없는 감정입니다. 제 95년 인생에서 그런 걸 계속 봐왔습니다.
진행자: 250주년을 맞이하는 미국에서 그 비밀 소스가 계속 유지될 거라고 보시나요?
버핏: 비밀 소스가 있는 건 맞는데, 너무 비밀이라 저도 정확히 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선택할 수 있다면 누구나 미국에서 태어나고 싶어 할 겁니다. 아주 작고 행복한 나라에 사는 사람도 있겠지만, 200년 넘게 모든 사람이 이민 오고 싶어 한 나라가 또 있나요? 물론 끔찍한 사람들도 끌어들였고, 각 민족 집단마다 마피아 같은 것도 있었죠. 이탈리아 마피아만이 아니라요. 다른 나라에서 훌륭한 사람만 골라 데려오는 시스템이 있었던 게 아닙니다. 그런데도 작동했어요. 만약 이상적인 사회를 설계한다면 이런 1인당 GDP에 현재의 상속법이나 분배 구조를 택하지는 않을 겁니다. 그냥 많은 것을 다르게 하겠죠. 그런데도 어찌 됐든 작동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더 나아질 수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오일에 대한 이야기라 한번 풀어본다.
먼저, 투자를 하는 시간 프레임에 대한 이야기.
100년 동안 장투하는 사람은 역사적으로 없다.
투자하는 투자에 대한 시간 프레임이 너무 길다.
10년도 길게 생각하는데, 하물며 100년이면 이긴다라는
논리는 투자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팁이다.
두번째, 많은 서구나 많은 투자 관련 미디어들은 항상 현재 성장에 긍정적인 시그널들만 받아들인다.
미국 셰일에 대한 낙관적 근거들이 넘처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미국의 가장 생산성 좋은 유정인 티어1은 사실상 고갈 단계이다.
20대 남자 같던 시절은 끝이 나가고 있다. 티어2와 티어3으로 넘어가야 하지만, 그들은 50~60대 남자들의 몸이다. 즉 생산이 20대처럼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동안 IEA, 블룸버그 같은 곳에서는 매년 공급 과잉을 전망한다. 하지만 틀리면 언제나 "미싱 배럴"이라는 말로 처리한다.
그런데 시장은 계속 그 전망을 추종하지만, 재고를 보면 좀더 확실한 팩트로 넘어갈 수 있다.
재고는 전쟁전부터 이미 낮은 수준에서 점점더 낮아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전 세계의 명목 수요는 계속 올라간다. 중국뿐 아니라 인도, 파키스탄 같은 곳들의 전력 수요도 올라간다.
원전 같은 대안 에너지가 커버를 쳐 주기에는 에너지의 공급수요에 대한 시차가 어긋난다. 결국 화석연료를 당장에 써야하는 실정이다. (오일은 모든 인플레의 엄마이다.)
그전부터 유럽에서 불어온 친환경 에너지 정책으로 인해서 화석연료 인프라에 대한 설비투자는 전세계적으로 지지부진한 상태였다.
원유는 자동차에만 국한적으로 생각하지만, 원유는 모든 생산의 대부분 들어가며, 전력 소비의 중심에는 기후가 뜨거워져 개발도상국에서도 에너지 소비가 늘고 있는데, 그 중심에는 에어컨에 있다.
전쟁없이 55불에서 70불까지 조용히 올랐지만, 바로 100불로 치고 올라왔다.
물론 호르무즈가 열리면 단기 급락이나 조정은 충분히 나올 수 있다. 그만큼 오일시장은 실물보다는 페이퍼 시장이 지배한다.
그래서 단기식으로 근물을 쫓아가는 선물투자나 도박식 접근은 상당히 위험하다.
가령, NG(natural gas)가 괜히 widow maker가 아니다.
오일에 대한 시장 움직임은 이미 커브에 반영되어 있다.
백워데이션이 벌어지고 단기물이 더 크게 올라온 상태다.
시장을 따라가는 모멘텀 투자가 아닌 향후 100년이 아닌
3~5년 사이의 투자 프레임으로 에너지는 강세를 예상한다.
물론 당연히 틀릴 수 있다.
투자갓인 버핏의 버크셔도 전체 자본에서 에너지에 대한 베팅을 최근 몇년동안 크게 늘렸다.
그리고 AI도 아주 큰 키팩터가 될 수 있다.(에너지를 잡아먹는)
오일 강세장의 끝이 어디인지 묻는다면,
블룸버그 매크로 전략가 Simon White가 던진 메세지.
"1970년대 이후 가장 좋은 원자재 매수 타이밍이다."
"다만 이 기회는 오래 가지 않는다.."
칭찬 같지만 사실은 경고에 가까운 문장.
지금이 가장 좋다는 건..
더 좋아질 자리는 없다는 뜻이기도 하니까.
원자재에는 한 가지 본질이 있다.
가격이 오르면 공급이 늘어나고, 공급이 늘면 가격이 다시 빠지는 구조.
오일을 "반사적 자산"이라고 부른다.
그래서 오일 강세장은 늘 짧다.
주식이나 채권처럼 몇 년씩 가는 게 아니라 1~2년 안에 끝나는 패턴이 반복돼왔다.
그런데 지금 오일이 강세인 이유는 자연스러운 수요가 아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닫혀있다는 단 하나의 이유 때문이다.
걸프 산유국들이 만들어도 못 빼내는 상태.
미국이 기록적인 수출량을 찍어도 호르무즈 공백을 다 못 메운다.
그래서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높게 유지되는 중이다.
문제는 호르무즈가 풀리는 그 순간이다.
그동안 막혀있던 원유가 한꺼번에 쏟아진다.
이란이 다시 수출 라인을 가동하고, 사우디-UAE도 롹인된 물량을 풀어, 가격이 빠르게 빠질 수 있다는 얘기다.
IEA가 이번주 직접 한 말.
"이란 전쟁이 화석연료 산업을 영원히 바꿔놨다."
이번 사태 이후 유럽과 아시아가 에너지 자립에 다시 박차를 가할 거라는 진단.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유럽이 그랬듯이.
높은 가격이 변화를 강제하고, 이 변화가 결국 가격을 끌어내리는 구조.
이것이 원자재의 운명이다.
여기까지가 단기 얘기.
10년 넘게 인용되는 차트가 하나 있다.
"원자재가 주식 대비 역사적 저점이다. 곧 따라잡을 차례다."
흔히 인용되는 결론.
그런데 화이트가 여기에 함정이 있다고 짚었다.
차트는 원자재 총수익, Total Return과 주식 가격을 비교한 그림인데..
총수익에는 이자 수익과 롤 일드 같은 가공된 수익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
원자재 현물, spot 가격만으로 주식과 다시 비교해봤더니 완전히 다른 그림이 나왔다.
원자재가 주식 대비 100년 넘게 일관되게 하락 추세에 있다는 결과.
왜 그런가?
이유는 단순하다.
주식은 명목 GDP와 함께 성장한다.
회사는 매년 더 많이 벌고 더 많이 분배하니까.
그런데 원자재는 GDP 성장에 참여하지 못한다.
이유는 위에서 말한 그 반사적 구조.
성장이 늘면 원자재 수요가 늘고, 그러면 공급이 늘어나고, 가격이 다시 눌려.
결과적으로 원자재는 평균적으로 인플레이션과만 컴파운드되는 자산이라는 얘기다.
원자재/주식 비율은 매년 실질 GDP 성장률만큼 감소한다.
미국의 경우 연 약 3%.
즉 원자재가 주식을 이기려면 매년 3%의 구조적 역풍을 뚫어야 한다는 뜻.
화이트가 직설적으로 표현한 한 문장.
"이 비율에서 꾸준히 돈을 버는 건 경제 자체를 숏셀링하는 것과 같다. 그리고 숏셀링은 어렵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을 보아야 할까?
지금 YTD 기준으로 오일 +83.9%, 원자재 전체 +62.4%.
이건 100년 추세의 일시적 반발일 뿐,
장기 대세 전환은 아니라는 게 화이트의 진단이다.
호르무즈가 만든 인공적 가격이라는 얘기.
정리하면 이렇다.
첫째, 호르무즈가 닫혀있는 동안만 오일 강세가 유효하다.
봉쇄가 풀리면 가격은 빠르게 빠진다.
둘째, 봉쇄가 영원히 가지는 않는다.
백채널 외교는 이미 진행 중이다.
셋째, 단기 기회는 분명히 살아있다.
다만 오래 끌고 갈 자산은 아니라는 것.
넷째, 장기적으로는 주식이 결국 이긴다.
100년이 그걸 증명해놨다.
오일이 한창 뜨거울 때 매수 추격은 가장 쉬운 함정이다.
그리고 반대로 생각하면 기회의 시간일 수도 있다.
-
원문 아티클: https://t.co/3jD5TcCg7g
부자가 되는 길에 대해 생각해봤다.
흔히 사업과 투자를 분리해서 보지만, 워렌 버핏 케이스를 뜯어보면 그 경계가 꽤 모호하다.
버핏을 단순히 "투자자"로 분류하긴 어렵다. 초기 버핏 파트너십은 남의 돈을 굴려주고 수수료를 받는 자산운용업, 즉 사업이었다.
1965년 인수한 버크셔 해서웨이도 망해가던 섬유회사였는데, 보험사를 사들이고 그 플로트를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는 지주회사로 재구성한 것이다.
결국 버핏의 부는 "주식을 잘 골라서"가 아니라 타인 자본을 낮은 비용으로 조달할 수 있는 사업 구조를 설계한 위에서 투자를 한 결과다.
개인 투자자가 따라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사업과 투자가 섞여 보이는 건 본질적으로 둘 다 자본을 배치해 더 큰 자본을 만드는 활동이기 때문이다.
차이는 통제권과 현금흐름의 출처에 있다.
사업은 본인이 운영 의사결정을 내려 현금흐름을 만들어내는 것이고, 투자는 남이 운영하는 자산의 일부를 사서 그쪽 현금흐름을 받는 것이다.
그런데 규모가 커지면 경계가 흐려진다.
PE는 회사를 통째로 사서 경영하니 사업에 가깝고, 부동산 임대업도 운영 요소가 크다. 버핏처럼 회사를 통째로 인수해 자회사로 두면 사실상 사업가다.
통계적으로 자수성가형 고액자산가 다수가 사업체 소유에서 나오는 건 맞다.
사업은 레버리지를 걸기 쉽기 때문이다.
직원으로 시간 레버리지,
부채로 자본 레버리지,
브랜드로 가격결정력 레버리지.
순수 투자는 본인 자본과 시간에 거의 선형적으로 묶인다.
다만 사업이 더 좋다기보다 더 큰 분산을 가진 베팅이라고 보는 게 정확하다.
실패율이 훨씬 높은 대신 상방이 열려 있고, 분산투자는 실패율은 낮지만 상방이 제한적이다.
가장 큰 부를 만든 사람들은 대부분 사업으로 자본을 모으고 그 자본을 다시 투자로 굴리는 두 단계를 다 거쳤다.
버핏도,
머스크도,
베이조스도 이 패턴이다.
This paper shows people are asking a lot of medical questions of AI already, but we have little evidence of how good or bad this is.
Most of the published research uses old models & compares to doctors. How do new models compare to the info people would have gotten without AI?
Analysts/podcasters/influencers and so forth that cater to their audience don't actually respect their audience. They respect the algorithm, the money. Feeding the ducks.
Those who are willing to *challenge* their audience actually respect their audience. It's a discussion.
Chinese student spent $4,000 on two Mac Studios and a Mac Mini and built a Claude + Obsidian bot
Claude and Obsidian scan hundreds of factors simultaneously. a human physically can't work with more than 2-3 processes at once. the machine does 12 microprocesses in seconds.
three commands:
/wiki - initialization
/save - save the conversation
/autoresearch - deep research on a topic with automatic citations.
stuck stickers on them: UI/UX. DEV. ADMIN
Three computers do one thing: Claude + Obsidian pulls live data that the developer feeds in and builds the product. updates every 1-3 hours running 24/7
1. 배경지식: 왜 '달러'가 흔들리고 있는가?
이 글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세 가지 키워드
브레튼우즈 II 체제: 쉽게 말해 "미국은 달러를 찍고, 나머지는 물건을 팔아 그 달러를 모은 뒤, 다시 미국 국채를 사주는 시스템"입니다. 미국은 덕분에 빚을 싸게 내서 쓰고, 전 세계는 미국에 물건을 팔아 성장했죠.
달러의 무기화: 미국이 맘에 안 드는 나라(러시아 등)의 달러 자산을 동결하자, 다른 나라들이 겁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나도 나중에 미국이랑 싸우면 내 돈을 못 쓰겠네?"라는 의구심이 생긴 거죠.
달러 순환 구조 (Dollar Carousel): 중동 국가들이 석유를 팔아 번 달러로 다시 미국 국채를 사주던 '회전목마' 같은 흐름입니다. 이게 멈추면 미국은 빚을 낼 곳이 사라집니다.
2. 핵심 내용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 "달러보다 금이 더 든든한 시대가 왔다"
그동안 중앙은행들은 '이자'를 주는 달러(미국 국채)를 좋아했습니다. 금은 보관비만 들고 이자를 안 주니까요. 하지만 최근에는 상황이 역전되었습니다.
이자 떼고 보니: 달러에서 이자 수익을 빼고 '실질적인 수요'만 계산해 보니, 중앙은행들이 달러 대신 금 실물을 미친 듯이 사 모으고 있다는 겁니다.
결론: 이제 국가들은 미국 국채라는 '종이 쪽지'보다, 내 금고에 직접 보관할 수 있는 '금 덩어리'를 더 믿기 시작했습니다.
🤝 "보호해 줄 테니 돈 빌려줘(Quid Pro Quo)의 붕괴"
미국이 전 세계의 경찰 노릇을 하며 안보를 제공하는 대신, 전 세계는 미국에 싼값에 돈을 빌려줬습니다. 하지만 이란 전쟁과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를 보며 전 세계는 생각합니다.
변화: "미국이 더 이상 우리를 지켜주지 않을 것 같은데, 왜 우리가 계속 미국 국채를 사서 걔네 빚을 갚아줘야 하지?"
사우디의 배신(?): 석유 왕국 사우디조차 이제 번 돈을 미국에 재투자하기보다 자기 나라 신도시(네옴시티 등) 짓는 데 쓰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의 돈줄이 마르고 있는 것입니다.
📉 "실질금리의 마법: 내 돈이 녹아내린다"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실질금리 = 은행 이자(명목금리) - 물가 상승률(인플레이션)
현재 상황: 물가는 5% 오르는데 연준(Fed)이 정치적 이유로 금리를 3%에 묶어둔다면? 내 통장의 실질 수익률은 -2%가 됩니다. 가만히 있어도 내 돈의 가치가 녹아내리는 거죠.
결과: 실질금리가 마이너스가 되면 사람들은 현금(달러)을 버리고 금, 원자재, 부동산 같은 '진짜 자산'으로 도망칩니다. 이게 바로 지금 금값이 뛰고 달러가 약해지는 근본 원인입니다.
3. 한 줄 요약: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미국이라는 은행이 예전만큼 믿음직하지 않고(안보 불안), 이자도 물가 상승보다 적게 주니(실질금리 하락),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예금을 빼서 금고에 금을 쌓아두기 시작했다. 달러라는 거대한 회전목마가 멈추고 있다."
위의 글은 밑의 글을 한국어로 직관적으로 읽기 쉽게 번역했어요. Gemini Pro 사용
https://t.co/r9OMXhMdgy